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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061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인용한 황사영 백서 2015-06-17 박희찬 1,0104
209068 2015년 5월27일 한많은 인생을 마감하다 |2| 2015-06-18 박영진 1,1024
209078 위례신도시에 천주교부지는 언제정해지나요 |2| 2015-06-19 사공준 1,5524
209100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2015-06-22 주병순 7264
209122 빠뜨린 교무금 '쌩' 깔까? |1| 2015-06-25 김신실 1,2194
209188 인생은 아름다워라! ♥♥뽀빠이 이상용 헨리코 2015-07-05 김종업 2,2964
209214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15-07-10 주병순 6664
209252 사제, 복음의 기쁨 전파자 |1| 2015-07-16 이부영 1,0484
209264 가난한 사람들, 교회가 편안하십니까? 2015-07-18 이부영 1,1604
209279 중산층이 된 교회 2015-07-21 이부영 1,1454
209419 ☞ [무릎꿇은 두 총리] "해서는 안되는 일을 했습니다" |1| 2015-08-14 김동식 1,1384
209458 질문과대답 2 2015-08-22 김기환 8354
209471 배우자 선택의 폭을 좁게... |1| 2015-08-24 김신실 1,2054
209511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2015-09-01 주병순 6934
209580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('고통의 성모 ... 2015-09-15 주병순 1,1694
209589 그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2015-09-17 주병순 9194
209610 “유토피아”의 저자 토마스 모어경 순교 480주년 추모[브레이크뉴스 문화& ... |4| 2015-09-21 박관우 1,0424
209626 "아저씨!… 아저씨! 잠깐만요." |1| 2015-09-25 이부영 2,6184
209629 윤민구 신부 반론에 답한다 2015-09-26 박희찬 3,9764
209658 말씀사진 ( 히브 2,10 ) 2015-10-04 황인선 8294
209743 무엇을 얻고 무엇을 채우려 해야하나? 2015-10-21 문병훈 7864
209749 혼전 성관계 해야 하나 참아야 하나? 2015-10-22 이광호 1,3134
209804 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5-10-29 손재수 7574
209808 성 루카 황석두 순교자 현양 미사 강론 유감 |1| 2015-10-29 윤종관 1,3674
209856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. 2015-11-08 주병순 6114
209890 유럽은 새집에 뻐꾸기 알을 품은 격이다. 2015-11-14 문병훈 1,2884
209896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주님,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2015-11-16 주병순 6944
209898 18년 동안 담아두었습니다. 어렸을 때 상처를 어른이 되어 글을 올립니다. |9| 2015-11-17 이진영 1,1444
209936     Re:18년 동안 담아두었습니다. 어렸을 때 상처를 어른이 되어 글을 올립 ... |2| 2015-11-25 박정임 4022
209934 황혼 일기 |1| 2015-11-25 유재천 1,0454
210002 자비의 희년, 그 '거룩한 문(Holy Door)'이 열리다. |2| 2015-12-08 김정숙 1,1764
210004     자비의 특별 희년(Extraordinary Jubilee of Mercy) |1| 2015-12-09 김정숙 65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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