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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0693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. 2020-08-10 주병순 1,5551
202528 시국을 비판하기 보다 분열을 껴안는 따뜻한 주교회의가 되었으면 |12| 2013-12-07 최봉환 1,55432
202544     Re:시국을 비판하기 보다 분열을 껴안는 따뜻한 주교회의가 되었으면 |17| 2013-12-08 이성훈 3,92376
212185 구두 닦는 대통령(퍼온 글 입니다) 2017-02-21 이용목 1,5545
216388 [도움 요청] 미국 - 한국천재 생체실험사업 2018-10-03 김철민 1,5540
217975 舊約聖經속의 虛無主義者 코헬렛(다윗의 아들) |2| 2019-05-22 이도희 1,5540
220561 ★ 하느님께 대한 거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7-22 장병찬 1,5541
221012 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.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 ... 2020-09-27 주병순 1,5541
224318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... |1| 2022-01-28 장병찬 1,5540
225565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 ... |1| 2022-07-24 장병찬 1,5540
207584 성령으로 거듭난 자들에게 나타나는 징표 |1| 2014-09-28 신인섭 1,5534
213543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10> (2,23-28) 2017-10-14 주수욱 1,5532
225806 09.03.토.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."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... 2022-09-03 강칠등 1,5530
9454 [마르]박은종신부님홈페이지에서펀글.. 2000-03-25 김석화 1,55243
31547 ★ 신부님 그 성체 100원에 팔아요?』 2002-03-30 최미정 1,55264
31552     [RE:31547] 2002-03-30 조재형 5174
209078 위례신도시에 천주교부지는 언제정해지나요 |2| 2015-06-19 사공준 1,5524
212878 죄가 많은 곳에 은총이 넘친다. 2017-06-09 박주환 1,5523
218109 <사랑심이 곧 행복심> |3| 2019-06-16 이도희 1,5520
218823 전술 (‘그래도 손해 안 봐’ 편) 2019-10-05 변성재 1,5520
224635 사순음악피정 1 / 클래식 2022-03-07 강칠등 1,5520
216068 “미 펜실베이니아 가톨릭 성직자들 수십년 걸쳐 아동 수천명 성학대” |1| 2018-08-23 하경희 1,5512
220652 [제7회 가톨릭영화제] 자원활동가 카프지앵8기 모집안내 2020-08-05 조용준 1,5510
224783 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 ... |1| 2022-03-27 장병찬 1,5510
227024 †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.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. [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3-01-24 장병찬 1,5510
227215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과 달리,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2023-02-12 주병순 1,5510
48308 나참-기가 막혀서- 2003-02-17 임덕래 1,55017
211372 (함께 생각) 교리서는 예수를 넘을 수 없다 2016-09-12 이부영 1,5503
213663 말씀사진 ( 1테살 2,13 ) 2017-11-05 황인선 1,5501
213794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16> (4,13-20) 2017-11-25 주수욱 1,5502
215366 관계(關係) 2018-05-26 이부영 1,5502
217996 스님께서는 천주교행사인 부활절이나 성탄 행사에 참석하시여 십자성호를 긋고 ... |4| 2019-05-28 함만식 1,5506
217998     상대방의 종교를 존중한다고 스스로의 믿음을 버리는 것이 아닙니다. 2019-05-28 유재범 37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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