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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7267 참으로 이기는 것은 2010-01-06 양명석 57721
149155 사람이말야 그렇게 사는 게 아니다. 2010-01-28 조용진 44421
149228     Re:힘 내 십시오! 2010-01-29 신성자 1323
149179     Re:굳이 추리를 해본다면 2010-01-29 이효숙 2164
149167     Re:사람이말야 그렇게 사는 게 아니다. 2010-01-28 지요하 27416
149164     Re:계속해서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. 2010-01-28 박여향 27718
149161     Re:사람이말야 그렇게 사는 게 아니다. 2010-01-28 나윤진 28916
149173        Re:사람이말야 그렇게 사는 게 아니다. 2010-01-29 홍석현 2052
149326 정치, 북한 관련 글 2010-01-31 김병곤 20821
149362     Re:정치, 북한 관련 글 2010-01-31 김광태 1122
149351     Re:정동영의원은 언제 민주당에 복당하실까요. 2010-01-31 이효숙 1423
149429        너무 건너 뛰네요 2010-02-02 서미순 620
149432           Re:뒷 북치기? 2010-02-02 이효숙 560
149407        이것은 정치적인게 아닌가? 2010-02-01 장세곤 594
149411           Re:그렇지요? 2010-02-01 이효숙 570
149335     유독 몇몇분의 알레르기 반응,,,, 2010-01-31 장세곤 14020
150043 김광태님이 경우에 올바르지못합니다. 2010-02-10 임경자 27421
150071     임경자님 보시고 판단하시지요. 2010-02-11 김광태 13711
150046     좋은 지적을 해주셨습니다. 2010-02-10 장세곤 14814
150049        Re:참, 나이값도 못하십니다!. 2010-02-10 이현수 20612
151531 안중근(安重根) 도마 장군을 위하여!!!<권태하 선생님 블러그에서 펌> 2010-03-13 남희경 39821
152154 나는 이런 사람입니다. 2010-03-28 최종하 52121
152177     Re:저도 이시대의 바리세인입니다. 2010-03-29 박영진 1974
152158     글을 읽다가... 2010-03-28 김복희 3605
153375 카톨릭문화회관의 사제천막 강제철거를 성토한다 2010-04-27 김희석 45021
153378     선거법 위반이라고 선관위 유권해석 2010-04-27 문병훈 2598
154118 오해와 편견에도 생명력이 있답니다 2010-05-10 지요하 34021
154190     Re:선생님반갑습니다. 2010-05-11 조성무 992
154151   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숫자 "44" 2010-05-10 곽일수 3103
154140     Re:오해와 편견에도 생명력이 있답니다 2010-05-10 이청심 1473
154597 하나 물읍시다. 2010-05-18 윤영환 58121
154644     신선한 반항 2010-05-19 김복희 13710
157120 김복희 자매님께 전적으로 동감합니다^^ 2010-07-05 배종완 51321
157164     1 2010-07-05 김창훈 2349
157130     긁적긁적^^ 그리고... 2010-07-05 김복희 33623
157142        Re: 하모 ! 2010-07-05 유정자 32310
157159           우헤헤^^ 2010-07-05 김복희 2526
159912 교회가 살아있는 것은 정의구현사제단때문이 아닐까요! 2010-08-17 김숙 28721
159913     교회가 죽어가고 있어요...Re:교회가 살아있는 것은 정의구현사제단때문이 ... 2010-08-17 김성관 21816
159918        Re:교회가 죽어가고 있어요...Re:교회가 살아있는 것은 정의구현사제단때 ... 2010-08-17 김영식 1657
159922           아니 지금 누가 입을막아 할말을 못합니까 왜 신부님들이 야단이냐고요? 2010-08-17 김은자 18812
160104 전종훈 신부 징계성 안식년 비판 함세웅 신부 2010-08-18 채규옥 53321
160129     Re:전종훈 신부 징계성 안식년 비판 함세웅 신부 2010-08-18 장길산 29313
160125     보좌신부님, 수녀님 없는 본당도 주님의 부르심이지요. 2010-08-18 이정희 28816
160165        당신 생각이야 2010-08-19 강미숙 17710
160115     함세웅신부님은 각성하십시요! 2010-08-18 김성관 35619
160149        Re:함세웅신부님은 각성하십시요! 2010-08-19 송희철 19010
160123        너나 잘 하십시요/ 2010-08-18 김은자 27018
160106     Re:전종훈 신부 징계성 안식년 비판 함세웅 신부 2010-08-18 장세곤 30017
160108        Re:전종훈 신부 징계성 안식년 비판 함세웅 신부 2010-08-18 문병훈 3109
160255 "정의"로운 사람들 2010-08-19 이정희 40821
160292     Re:오늘날에도 가톨릭교회 안에는 바리새인들이 많습니다 2010-08-20 박영진 1516
160265     수정 같은 글입니다. 2010-08-20 박재용 18511
160268        이정희님 사람이 사람으로 보이지 않나요? 2010-08-20 김은자 20610
161321 Re:여러분들의 모습^^ 2010-09-01 조정제 27421
161331     조정제님의 이중성 2010-09-01 김복희 1977
161333        이중성은 아니고... 2010-09-01 양종혁 17310
161338           네, 그랬었지요(추가) 2010-09-01 김복희 1475
161353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이중적이고 치사한 모습? 2010-09-01 양종혁 1207
161363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그 주제라면 2010-09-01 김복희 1148
16138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인간을 믿지 마세요. 2010-09-01 양종혁 1004
161341              그래서 맹목적이 아니라는 겁니다. 2010-09-01 홍세기 1128
161325     잘못된 비유 2010-09-01 이정희 12311
161340        네, 잘못된 비유입니다. 2010-09-01 홍세기 1147
161446 <초법적인 단체> 맞지 않나요? 2010-09-02 정란희 35521
161452     이상한 단체네요. 2010-09-02 이정희 18716
161472        Re:이상한 단체네요. 2010-09-03 지운환 16010
161467        그죠? 2010-09-03 정란희 12913
161453        Re:이상한 단체네요. 2010-09-02 최진국 17516
161455           말씀 모음 2010-09-02 이정희 18411
161471              Re:말씀 모음 2010-09-03 곽운연 1463
161456              정구사가 그리 못마땅하면 2010-09-02 홍세기 18413
161463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정구사가 그리 못마땅하면 2010-09-02 곽운연 1454
16145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정구사가 그리 못마땅하면 2010-09-02 문병훈 16212
161464 이정희님의 막말 2010-09-02 이상훈 31021
161492     Re:이정희님의 막말 2010-09-03 문병훈 13510
161474     그로부터 5년 후 2010-09-03 이정희 2797
161476        Re:그건 2010-09-03 이상훈 18117
161494           명동 성당은 법적으로도 2010-09-03 문병훈 12812
161555              이글들을 통해서 2010-09-03 김은자 1194
161991 쫓아내지 않았다고 쫓아낸 게 아닌 게 아닙니다 2010-09-11 김동식 39121
162040     십몇프로의 교우님들끼리 알콩이 달콩이 하면서 잘 지내는 교회입니다... 2010-09-11 김은자 1371
162009     Re:그래도 나무에 붙어있어야... 2010-09-11 이신재 1676
162005     Re:쫓아내지 않았다고 쫓아낸 게 아닌 게 아닙니다 2010-09-11 곽운연 2463
162176 요사[妖邪] 2010-09-13 조정제 39721
162187     욕하는 습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 2010-09-13 이정희 26212
162218        . 2010-09-14 이효숙 20412
162224           바보재단, 명예훼손에 대한 해명과 사과 요구 2010-09-14 이정희 1859
162228              4대강 반대 주교성명서에 대하여 교황청에 편지 보냈수? 2010-09-14 김은자 1466
16222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교회 내의 문제는 교회 내에서 2010-09-14 이정희 1598
16225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. 2010-09-14 이효숙 1134
16226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유언비어가 문제에요. 2010-09-15 이정희 992
162410 태풍 ‘곤파스’ 피해는 과거완료형이 아니다 2010-09-16 지요하 36521
162412     Re:지금 태풍은 인재에 가깝습니다 2010-09-16 이성경 16711
162411     시작과 결론 2010-09-16 이정희 24013
162425        코끼리 다리는 기둥이다... 2010-09-16 김은자 18910
162424        시작부터 결론까지 2010-09-16 서미순 17114
163250 전진환후보 일요 청문회에서 아룁니다~~ 2010-09-26 조정제 47421
163256     "진실된 글" 2010-09-26 이정희 2468
163294        Re:"진실된 글"_이게??조정제양종혁형제님 꼭 보세요~!!! 2010-09-26 안현신 2248
163262        Re:동감입니다. 그리고 조정제 어르신은 어느 부류? 2010-09-26 전진환 2168
163260        Re: 아주 짧은 시 한 편 더 2010-09-26 정란희 26612
163265           아주 짧은 답글 2010-09-26 이정희 1929
163268              Re: 제목만 있고 내용은 없는 시 2010-09-26 정란희 1935
163252     Re:진진환후보 일요 청문회에서 아룁니다~~ 2010-09-26 김은자 21211
163436 가톨릭신앙 이해 부족에서 기인한 바람직하지 못한 글들 2010-09-28 박여향 32421
163468     Re:가톨릭신앙의 이해 부족에서 기인한 바람직하지 못한 글들 2010-09-28 문병훈 1058
163452     참된 정의 (+) 2010-09-28 이정희 18112
163482        참 고생하시네요!! 2010-09-28 강귀덕 12816
163455        유종의 미를 거두시라고 2010-09-28 양종혁 14522
163454        재탕,삼탕,사탕~~~ 2010-09-28 곽일수 14413
164033 부정부패를 교회가 말함이 과연 정치참려인가 2010-10-08 문병훈 31721
164061     Re:부정부패를 교회가 말함이 과연 정치참려인가 2010-10-08 김성관 1453
164060     종교를 믿는 모든사람들에게 투표권을 주지말라는것과 다를바없습니다. 2010-10-08 장세곤 876
164038     예수님도 바리사이와 율법학자들을 꾸짖었습니다. 2010-10-08 김은자 16612
165082 인간이 인간에게 꽃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온 몸으로 보여준 한 남자의 이야 ... 2010-10-29 임덕래 52921
165229     Re:인간이 인간에게 꽃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온 몸으로 보여준 한 남자의 ... 2010-11-01 김미자 991
165118     Re:인간이 인간에게 꽃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온 몸으로 보여준 한 남자의 ... 2010-10-29 김영호 1251
165094     잘 보았습니다. 고맙습니다. ^^* 2010-10-29 이영주 1304
165091     Re:인간이 인간에게 꽃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온 몸으로 보여준 한 남자의 ... 2010-10-29 문병훈 1585
166523 유치한 과잉충성 2010-11-17 고창록 63121
166561     Re:유치한 과잉충성 2010-11-18 문병훈 1571
166529     알아서 기기겠죠, 2010-11-17 장석경 2908
174967 성모의 성월 |7| 2011-05-02 박재용 58821
174976     감사.. |11| 2011-05-02 박재용 28616
175864 ‘어머니, 이 나라가 부끄럽고 죄송합니다’ |8| 2011-06-01 지요하 52321
175970 추천.. 부~탁해요~~ |11| 2011-06-03 배봉균 25521
202532 평시도여, 깨어나라! |3| 2013-12-07 김진광 1,01721
202546     첫마음을 기억하자! 2013-12-08 이정임 5805
202860 헌 신짝이 되어버린 사색(思索) |5| 2013-12-24 김동식 80521
202875     평신도는 필요조건인 것이지, 결코 충분조건이 될 수 없습니다. |2| 2013-12-24 소순태 3641
202927 누구를 위한 괴담인가? |4| 2013-12-27 양명석 99421
202932     코레일적자, 귀족노조의 진실, 그리고 코레일사장 연봉은? |1| 2013-12-27 박재석 99217
202933        안녕하세요 파업중인 분당선 기관사입니다.(펌) |3| 2013-12-27 이상훈 60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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