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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6662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|1| 2014-07-06 주병순 7044
206705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14-07-10 주병순 6784
206707 새해 첫날부터 동리이름 사라져 |1| 2014-07-10 목을수 7894
206728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. |1| 2014-07-11 주병순 5344
206732 분꽃 |5| 2014-07-11 박창영 9104
206733     할머니와 분꽃 |5| 2014-07-11 이정임 7664
206740        올해 핀 분꽃 |3| 2014-07-12 이정임 9102
206739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|3| 2014-07-12 주병순 7824
206758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|1| 2014-07-14 주병순 6234
206759 ■ 러시아를 향한 공은 둥글다. |1| 2014-07-15 박윤식 7234
206762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 2014-07-15 주병순 8154
206781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 2014-07-16 주병순 6694
206782 시대의 변화 2014-07-16 유재천 5614
206850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2014-07-27 주병순 1,5034
206864 살기 좋은 곳 한국 |4| 2014-07-28 유재천 8624
206885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2014-07-31 주병순 6784
206888 8월이 오면 2014-08-01 강칠등 8864
206892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... 2014-08-01 주병순 7534
206894 청마는 실제로 있었나?"라더니... 2014-08-02 조정제 8874
206898 "자신의 종교를 강요 말라…" |4| 2014-08-02 임동근 1,2294
206899 말씀사진 ( 이사 55,3 ) 2014-08-03 황인선 7004
206905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2014-08-03 주병순 5874
206906 좋은 이 |2| 2014-08-03 유재천 7924
206921 평화를 위한 미사 |2| 2014-08-05 박영미 8424
206941 [상담사례] [아! 어쩌나] 261. 왜 종교전쟁이 벌어지는가|┗평화신문 ... 2014-08-08 김예숙 7514
206942 서울대교구청신관건립 ,문화홀 건립에 충격적인 장애인 차별 |2| 2014-08-08 박종태 1,0104
206952 믿음이 있으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. 2014-08-09 주병순 5594
206964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2014-08-10 주병순 6504
206989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2014-08-13 주병순 4464
206994 [상담사례] [아! 어쩌나] 262. 왜 열두 사도를 뽑으셨나요?|┗평화 ... 2014-08-14 김예숙 6344
206999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신부님과 이벽 성조의 순교 2014-08-14 박희찬 1,1234
207011 마치 예수님께서 재림한 듯 / 교황 프란치스코 1세 |1| 2014-08-17 강칠등 78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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