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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5563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. 2014-05-12 주병순 5924
205586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2014-05-13 주병순 7404
205587 서울주보...과거로 떠나는 여행 1 ( 1994년, 성수대교) |2| 2014-05-13 김희영 1,0844
205633 푸른 초원의 까치 육추(育雛) |2| 2014-05-15 배봉균 8844
205634 소나무 숲 즁대백로 한 쌍 시리즈 3 |2| 2014-05-15 배봉균 4634
205642 흔들린 순결-거룩하고 소중한 성-성모기사 2014년 5월호 |2| 2014-05-15 이광호 5924
205647 교황님: 고난과 싸우고 있는 사람들은 일상의 "성인"입니다. |1| 2014-05-15 김정숙 6364
205705 딱따구리 세 둥지 - 첫째, 까막딱따구리 둥지 |1| 2014-05-17 배봉균 4254
205732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|1| 2014-05-17 주병순 3974
205756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2014-05-18 주병순 5334
205895 교황님 방한 시복식 미사 참석인원 배정에 관해서 |3| 2014-05-21 남궁찬 1,2984
205901 남이섬 나들이 1편 2014-05-21 유재천 8464
205916 남이섬 나들이 (2편) |1| 2014-05-22 유재천 5814
205926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. 2014-05-22 주병순 6854
205980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. 서로 사랑하여라. 2014-05-23 주병순 6394
206070 클릭 이사람 -- 어버이날과 노인의 날 만든 1 등 공신 |1| 2014-05-25 이돈희 2,3264
206133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. |1| 2014-05-27 주병순 5824
206164 남한산성 나들이, 2편 2014-05-28 유재천 7074
206166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 시성 기도문 2014-05-28 손재수 5604
206171 교황님의 방한을 기리며 |2| 2014-05-29 홍두표 6264
206173 고려장(高麗葬, ko-rai-chang)은 절대 없었다 2014-05-29 목을수 7514
206194 행복을 주는 사람 |1| 2014-05-30 이정임 6844
206207 남한산성 나들이, 사찰편 |4| 2014-05-30 유재천 8914
206210 아침에찍은 사진 (배봉균님 흉내 作) |2| 2014-05-31 강칠등 1,1524
206213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14-05-31 주병순 6824
206308 두산 박용만 실바노 회장 장남의 콘돔 사업에 대한 대책2 2014-06-05 이광호 3,6794
206322 호수 공원, 장미 축제 2014-06-06 유재천 1,7064
206341 성경쓰기 입력에 문제가 있습니다. |1| 2014-06-07 이운택 5814
206344 성경이 안 써져요. |2| 2014-06-07 이기호 6414
206345     Re:성경이 안 써져요. |1| 2014-06-07 견현순 2441
206407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2014-06-10 주병순 58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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