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8302 외로우면 기도하세요 |3| 2010-01-08 김미자 96711
48301 ★듣고 싶은 말을 하라★ |2| 2010-01-08 조용안 2,4755
48300 ◈ 겸손의 향기 / 이해인 ◈ |1| 2010-01-08 노병규 2,5009
48299 따듯한 동전 |1| 2010-01-08 노병규 6395
48298 신을 부르기만 하는 사람 |1| 2010-01-08 노병규 5895
48297 당신에게는 무엇이 있는가 |1| 2010-01-08 조용안 5995
48294 ★맑고 넉넉한 사랑★ |1| 2010-01-08 조용안 1,0034
48293 직장인들을 위한 기도 |1| 2010-01-08 조용안 5325
48290 고장난 기계 2010-01-08 김효재 3322
48289 고요히 머무르다. 2010-01-08 김효재 3802
48287 내 안의 물고기 한 마리 2010-01-07 마진수 3682
48286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2010-01-07 마진수 4921
48284 그대가 있어 2010-01-07 허정이 4043
48283 ◑ㅋ ㅓ피향 같은 사람... 2010-01-07 김동원 4392
48281 매괴성모님, 司祭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! 아멘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10-01-07 박명옥 6763
48279 인간의 길 2010-01-07 김영이 5371
48278 ♣ 아름다운 사랑으로 꽃피게 하소서 ♣ |1| 2010-01-07 조용안 1,2512
48277 ♣ 넉넉한 마음으로 ♣ |4| 2010-01-07 조용안 2,4633
48276 당신의 마음 바구니에는... |2| 2010-01-07 조용안 2,4744
48275 당신 안에 있으면 |2| 2010-01-07 김미자 1,46114
48274 1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|4| 2010-01-07 김미자 2,47712
48273 신부님께 쌀 한 포대씩만 |4| 2010-01-07 노병규 2,5107
48272 ♣ 아버지의 바다 ♣ |3| 2010-01-07 노병규 1,2408
48271 자신의 눈을 가진 사람 2010-01-07 원근식 99410
48270 무지개 빛깔의 새해 엽서 / 이해인 |1| 2010-01-07 노병규 2,4305
48268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1-07 박명옥 5966
48267 늦게 가는 시계 2010-01-06 김효재 4801
48265 다음 모퉁이를 돌았을 때 |1| 2010-01-06 김효재 3822
48264 ♣ 서로를 마주보는 찻잔이 되자 ♣ |1| 2010-01-06 마진수 4092
48263 하늘에 온통 햇빛만 가득하다면...!!! 2010-01-06 마진수 35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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