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205395 |
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
|1|
|
2014-04-30 |
주병순 |
513 | 4 |
205409 |
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
|1|
|
2014-05-01 |
주병순 |
653 | 4 |
205421 |
진혼곡
|5|
|
2014-05-02 |
강칠등 |
609 | 4 |
205449 |
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고백: "저는... 웁니다."
|4|
|
2014-05-03 |
김정숙 |
912 | 4 |
205450 |
마약과 신경안정제
|3|
|
2014-05-03 |
문병훈 |
615 | 4 |
205451 |
주님이 도와 주셔서 좋은 선물 많이 받았습니다.
|
2014-05-03 |
김신웅 |
554 | 4 |
205457 |
우리 이야기도 들어주세요...
|7|
|
2014-05-03 |
조정제 |
861 | 4 |
205476 |
..이제는 다시 물을 때다.(펌)
|2|
|
2014-05-06 |
임동근 |
483 | 4 |
205501 |
교회에서 한 나라와 위정자들을 위한 기도 어디로 갔을까?
|1|
|
2014-05-08 |
문병훈 |
1,311 | 4 |
205504 |
일용할 양식에 감사하는 강아지들
|2|
|
2014-05-08 |
김정숙 |
551 | 4 |
205506 |
간담회(懇談會)와 토론회(討論會)
|
2014-05-08 |
목을수 |
435 | 4 |
205507 |
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
|
2014-05-08 |
주병순 |
558 | 4 |
205518 |
주님과 같은 겸손함이 아직 부족 한가 봅니다.
|1|
|
2014-05-09 |
김신웅 |
597 | 4 |
205530 |
이팝나무 꽃
|2|
|
2014-05-10 |
이정임 |
1,196 | 4 |
205538 |
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
|1|
|
2014-05-10 |
주병순 |
571 | 4 |
205544 |
환장(換腸)과 還葬, 상제(喪制)와 喪諸
|
2014-05-11 |
목을수 |
593 | 4 |
205548 |
성소 주일: 사제들은 행복한가?
|3|
|
2014-05-11 |
김정숙 |
1,076 | 4 |
205563 |
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.
|
2014-05-12 |
주병순 |
591 | 4 |
205586 |
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
|
2014-05-13 |
주병순 |
736 | 4 |
205587 |
서울주보...과거로 떠나는 여행 1 ( 1994년, 성수대교)
|2|
|
2014-05-13 |
김희영 |
1,083 | 4 |
205633 |
푸른 초원의 까치 육추(育雛)
|2|
|
2014-05-15 |
배봉균 |
880 | 4 |
205634 |
소나무 숲 즁대백로 한 쌍 시리즈 3
|2|
|
2014-05-15 |
배봉균 |
459 | 4 |
205642 |
흔들린 순결-거룩하고 소중한 성-성모기사 2014년 5월호
|2|
|
2014-05-15 |
이광호 |
591 | 4 |
205647 |
교황님: 고난과 싸우고 있는 사람들은 일상의 "성인"입니다.
|1|
|
2014-05-15 |
김정숙 |
630 | 4 |
205705 |
딱따구리 세 둥지 - 첫째, 까막딱따구리 둥지
|1|
|
2014-05-17 |
배봉균 |
421 | 4 |
205732 |
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
|1|
|
2014-05-17 |
주병순 |
395 | 4 |
205756 |
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
|
2014-05-18 |
주병순 |
527 | 4 |
205895 |
교황님 방한 시복식 미사 참석인원 배정에 관해서
|3|
|
2014-05-21 |
남궁찬 |
1,296 | 4 |
205901 |
남이섬 나들이 1편
|
2014-05-21 |
유재천 |
844 | 4 |
205916 |
남이섬 나들이 (2편)
|1|
|
2014-05-22 |
유재천 |
580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