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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5395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 |1| 2014-04-30 주병순 5134
205409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|1| 2014-05-01 주병순 6534
205421 진혼곡 |5| 2014-05-02 강칠등 6094
205449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고백: "저는... 웁니다." |4| 2014-05-03 김정숙 9124
205450 마약과 신경안정제 |3| 2014-05-03 문병훈 6154
205451 주님이 도와 주셔서 좋은 선물 많이 받았습니다. 2014-05-03 김신웅 5544
205457 우리 이야기도 들어주세요... |7| 2014-05-03 조정제 8614
205476 ..이제는 다시 물을 때다.(펌) |2| 2014-05-06 임동근 4834
205501 교회에서 한 나라와 위정자들을 위한 기도 어디로 갔을까? |1| 2014-05-08 문병훈 1,3114
205504 일용할 양식에 감사하는 강아지들 |2| 2014-05-08 김정숙 5514
205506 간담회(懇談會)와 토론회(討論會) 2014-05-08 목을수 4354
205507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2014-05-08 주병순 5584
205518 주님과 같은 겸손함이 아직 부족 한가 봅니다. |1| 2014-05-09 김신웅 5974
205530 이팝나무 꽃 |2| 2014-05-10 이정임 1,1964
205538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|1| 2014-05-10 주병순 5714
205544 환장(換腸)과 還葬, 상제(喪制)와 喪諸 2014-05-11 목을수 5934
205548 성소 주일: 사제들은 행복한가? |3| 2014-05-11 김정숙 1,0764
205563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. 2014-05-12 주병순 5914
205586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2014-05-13 주병순 7364
205587 서울주보...과거로 떠나는 여행 1 ( 1994년, 성수대교) |2| 2014-05-13 김희영 1,0834
205633 푸른 초원의 까치 육추(育雛) |2| 2014-05-15 배봉균 8804
205634 소나무 숲 즁대백로 한 쌍 시리즈 3 |2| 2014-05-15 배봉균 4594
205642 흔들린 순결-거룩하고 소중한 성-성모기사 2014년 5월호 |2| 2014-05-15 이광호 5914
205647 교황님: 고난과 싸우고 있는 사람들은 일상의 "성인"입니다. |1| 2014-05-15 김정숙 6304
205705 딱따구리 세 둥지 - 첫째, 까막딱따구리 둥지 |1| 2014-05-17 배봉균 4214
205732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|1| 2014-05-17 주병순 3954
205756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2014-05-18 주병순 5274
205895 교황님 방한 시복식 미사 참석인원 배정에 관해서 |3| 2014-05-21 남궁찬 1,2964
205901 남이섬 나들이 1편 2014-05-21 유재천 8444
205916 남이섬 나들이 (2편) |1| 2014-05-22 유재천 58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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