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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838 **심리상담사2급,미술치료사2급,교류분석사2급 자격증 취득안내** 2009-08-14 하영일 811
138836 (139) 여자 이야기6 : ( 젊은 여자) |17| 2009-08-14 유정자 50613
138835 제살 갉아먹는 어리석은 행위(뉴타운 재개발 현장에서) |2| 2009-08-14 박여향 3617
138834 추악한 거짓보도에 현옥 되지말기를 |10| 2009-08-14 문병훈 1,10417
138830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. 처음 ... |4| 2009-08-14 주병순 1123
13882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2| 2009-08-14 강점수 1645
13882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9-08-14 강점수 1194
138826 성모 승천 대축일 2009-08-14 장병찬 1361
138824 카톨릭신문이나 인테넷 창에 성윤리에 대한 사진 나쁘다 |3| 2009-08-14 유영길 3775
138823 성지와 성지성당 앨범 |1| 2009-08-14 유재천 2033
138820 청양 고운식물원 1 |4| 2009-08-14 배봉균 2318
138860     아이가 본 꽃... |5| 2009-08-14 김은자 794
138817 마리아와 마르타 |32| 2009-08-14 송두석 50813
138816 왜 하필이면 용산인가??? |14| 2009-08-14 김연형 61420
138819     Re:왜 하필이면 용산인가??? |7| 2009-08-14 이영주 26420
138812 8/13 용산 생명평화미사 동영상 모음 |1| 2009-08-13 강성준 17210
138811 신부님께 들은 말씀, 카이사르 것은 카이사르에게로. 2009-08-13 양찬일 41514
138859     유신정권을 미화하기 위하여 써먹었던 수법, |1| 2009-08-14 장세곤 926
138846     이 분의 의도는 이렇습니다. 2009-08-14 김훈 1797
138875        오해를 하기 나름이죠.. 2009-08-14 양찬일 721
138813     마태오 22,15-22 주석 |6| 2009-08-13 황중호 55727
138814        이해를 부탁합니다. |14| 2009-08-14 양찬일 42616
138825           말씀에 대한 잘못된 이해입니다. |8| 2009-08-14 황중호 41425
138806 '영성생활지도사 4기' 모집안내 2009-08-13 한미환 1100
138805 2009년 2학기 '영성생활연구소 아카데미' 수강생 모집! 2009-08-13 한미환 970
138804 20년 전 군대 시절에 처음 천주교를 접하신 형제님께 |5| 2009-08-13 지요하 1,17217
138803 예수님이 싸움꾼????,,시위꾼??? |19| 2009-08-13 김연형 49723
138802 [기도처 소식] 조용한 지지 |3| 2009-08-13 강성준 18110
138800 천주교 신뢰도, 개신교 두 배 |6| 2009-08-13 조성무 50913
138807     ~정구사 위해자들 댓글 환영~(내용 없슈) 2009-08-13 이신재 1365
138794 자유주의 신학 아류 글들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|9| 2009-08-13 박여향 51813
138795     Re:참 그리스도 교회는 가톨릭 |1| 2009-08-13 박여향 1825
138793 용산참사 현장이 성지가 됐으면...-8월 12일 미사 |22| 2009-08-13 강성준 3448
138792 (조선일보) 교황청, 사제들에 '여성과 동거' 허용할지 검토 중 |25| 2009-08-13 김동식 1,0296
138790 **심리상담사2급,미술치료사2급,교류분석사2급 자격증 취득안내** 2009-08-13 하영일 900
138787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|2| 2009-08-13 주병순 1414
138786 하느님의 뜻 |1| 2009-08-13 장병찬 1432
138782 사람 = 예수사상 (예수님 없는 예수사상) [뉴에이지] |4| 2009-08-13 장이수 2009
138781 아가야~ 엄마가 돈 많이 벌어갖고 올게~~ 집 잘 보고 있으렴~~~ |8| 2009-08-13 배봉균 24710
138778 게시판에서 만난 믿음의 형제님에 대해서 |31| 2009-08-13 송두석 717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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