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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3750 |
설날에, 복많이 받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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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31 |
유재천 |
806 | 4 |
| 203753 |
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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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31 |
주병순 |
587 | 4 |
| 203773 |
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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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02 |
주병순 |
683 | 4 |
| 203783 |
★★ 자존심과 열등감 ★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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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02 |
이병렬 |
805 | 4 |
| 203784 |
★★ 자존감을 키우는 방법 ★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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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02 |
이병렬 |
1,070 | 4 |
| 203854 |
서울교구 사제인사 발령를 보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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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05 |
이윤우 |
3,355 | 4 |
| 203861 |
교황님의 2014년 사순절 메세지 (1/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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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05 |
김정숙 |
711 | 4 |
| 203883 |
예수님께서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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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06 |
주병순 |
485 | 4 |
| 203916 |
"모두 나의 아이들"(all my kids) - 인천교구 주보 제2283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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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08 |
김정자 |
860 | 4 |
| 203924 |
대중매체 선용을 위한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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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08 |
소순태 |
547 | 4 |
| 203926 |
124위시복시성진행상황-2014.02.08까지 진척된 내용 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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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08 |
소순태 |
836 | 4 |
| 203947 |
시복(諡福)과 시성(諡聖)의 차이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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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09 |
소순태 |
383 | 1 |
| 203932 |
내장산의 가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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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09 |
유재천 |
826 | 4 |
| 203936 |
시복식 발표는 어떻게...아무 안내가 없는 이유는 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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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09 |
최병권 |
1,316 | 4 |
| 203941 |
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123위'의 시복을 결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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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09 |
정규환 |
1,329 | 4 |
| 203957 |
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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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10 |
주병순 |
584 | 4 |
| 203974 |
교황님: 루르드 성모님 기념일, 세계 병자의 날(2/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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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11 |
김정숙 |
802 | 4 |
| 203986 |
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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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12 |
주병순 |
989 | 4 |
| 203991 |
* 이상화선수의 발바닥 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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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12 |
이현철 |
2,460 | 4 |
| 204005 |
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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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13 |
주병순 |
697 | 4 |
| 204035 |
오동도, 여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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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14 |
유재천 |
839 | 4 |
| 204037 |
성경 펴내는 말씀을 읽어 보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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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15 |
이정임 |
910 | 4 |
| 204052 |
김대중도 있지만 프랭클린 루즈벨트도 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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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15 |
변성재 |
1,091 | 4 |
| 204069 |
교황 프란치스코: "주님의 어린 양" 답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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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16 |
김정숙 |
1,036 | 4 |
| 204098 |
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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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17 |
주병순 |
675 | 4 |
| 204113 |
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일기: "나는 하느님을 섬기는가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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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17 |
김정숙 |
1,089 | 4 |
| 204120 |
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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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18 |
주병순 |
752 | 4 |
| 204123 |
교황 프란치스코: 표징과 인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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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18 |
김정숙 |
924 | 4 |
| 204133 |
바티칸: 새 추기경님들의 간단 약력 소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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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18 |
김정숙 |
1,083 | 4 |
| 204142 |
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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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19 |
주병순 |
926 | 4 |
| 204155 |
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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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20 |
주병순 |
732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