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202418 |
대림 특강
|
2013-12-02 |
김성준 |
953 | 4 |
| 202421 |
교황 프란치스코: "나라들이 평화를 이루고 살게 될 멋진 날!"
|1|
|
2013-12-02 |
김정숙 |
685 | 4 |
| 202423 |
교황님의 세계를 향한... 다소 돌직구 스러운... 매우 멋진!
|
2013-12-02 |
김정숙 |
733 | 4 |
| 202473 |
영적 완미(perfection)에 있어 성장을 위하여 필수적인 양심은 어떤 ...
|3|
|
2013-12-04 |
소순태 |
679 | 4 |
| 202479 |
교황님의 사도적 권고서 中 "평신도들의 단체 형성과 책임"
|
2013-12-05 |
김정숙 |
580 | 4 |
| 202508 |
* 아기 천사의 장기기증 * ( 5 쿼터 )
|2|
|
2013-12-06 |
이현철 |
564 | 4 |
| 202536 |
순명(順命, obedience)
|
2013-12-07 |
소순태 |
674 | 4 |
| 202561 |
제게 쪽지 주신 'ㅂ'님께
|4|
|
2013-12-08 |
신성자 |
834 | 4 |
| 202597 |
성모자상을 통해 묵상해 보았습니다
|4|
|
2013-12-10 |
이정임 |
429 | 4 |
| 202599 |
길
|
2013-12-10 |
유재천 |
448 | 4 |
| 202601 |
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
|
2013-12-10 |
주병순 |
402 | 4 |
| 202615 |
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
|2|
|
2013-12-11 |
주병순 |
295 | 4 |
| 202616 |
교황 프란치스코: "여러분, 주님의 위로를 두려워 마십시오!"
|6|
|
2013-12-11 |
김정숙 |
678 | 4 |
| 202617 |
건강이 1호 갑부
|4|
|
2013-12-11 |
허정이 |
560 | 4 |
| 202692 |
현재 추위와 질병으로 죽음에 직면한 시리아 난민들
|1|
|
2013-12-14 |
김정숙 |
578 | 4 |
| 202707 |
교황님의 평화 메세지: II."네 아우는 어디 있느냐?"(창세기4:9)
|1|
|
2013-12-16 |
김정숙 |
418 | 4 |
| 202711 |
습관된 믿음의 방향을 바꾸어갑시다
|
2013-12-16 |
문병훈 |
284 | 4 |
| 202716 |
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?
|
2013-12-16 |
주병순 |
242 | 4 |
| 202726 |
EWTN-TV 방송 청취
|2|
|
2013-12-17 |
소순태 |
387 | 4 |
| 202731 |
교황님의 평화 메세지: III."그리고 너희는 모두 형제다." (마태오 2 ...
|1|
|
2013-12-17 |
김정숙 |
413 | 4 |
| 202734 |
시카고의 마술 피아노 (배꼽 분실 주의要)
|2|
|
2013-12-17 |
김정숙 |
685 | 4 |
| 202737 |
양심
|
2013-12-17 |
소순태 |
599 | 4 |
| 202784 |
교황님의 평화 메세지: VI."경제적 측면에서의 형제애의 재발견"
|
2013-12-19 |
김정숙 |
331 | 4 |
| 202785 |
교황님의 평화 메세지: VII."전쟁을 불식시키는 형제애"
|
2013-12-19 |
김정숙 |
302 | 4 |
| 202786 |
교황님의 평화 메세지: VIII.형제애를 위협하는 부패와 조직적 범죄
|
2013-12-19 |
김정숙 |
236 | 4 |
| 202824 |
교황성하께서 성탄절을 앞두고, 연일 겸손한 덕을 강조하신다 !
|1|
|
2013-12-22 |
박희찬 |
690 | 4 |
| 202836 |
아기 예수님 잉태를 독으로 여기다 [마리아가 미운 공동체]
|
2013-12-22 |
장이수 |
674 | 4 |
| 202881 |
복음 - 성자의, 사도들의, 그리고 평신도들의 파견/사명
|3|
|
2013-12-24 |
소순태 |
599 | 4 |
| 202891 |
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
|
2013-12-25 |
주병순 |
800 | 4 |
| 202902 |
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
|
2013-12-26 |
주병순 |
412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