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226798 |
† 예수님! 저는 왜 이렇게 악에 잘 기울어지는지요?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
|1|
|
2022-12-30 |
장병찬 |
873 | 0 |
| 226797 |
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.
|
2022-12-30 |
주병순 |
985 | 0 |
| 226796 |
12.30.금.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."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 ...
|1|
|
2022-12-30 |
강칠등 |
1,682 | 1 |
| 226795 |
저에게는 희망이 필요합니다
|4|
|
2022-12-30 |
박윤식 |
905 | 3 |
| 226794 |
★★★★★† 93. 하느님 뜻 안의 삶을 처음 살게 된 이가 알려져야 하는 ...
|1|
|
2022-12-29 |
장병찬 |
1,197 | 0 |
| 226793 |
★★★† 제23일 - 무언의 소리로 동방 박사들을 불러 예수님께 경배하도록 ...
|1|
|
2022-12-29 |
장병찬 |
1,096 | 0 |
| 226792 |
†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2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...
|1|
|
2022-12-29 |
장병찬 |
2,770 | 0 |
| 226791 |
† 2. 연옥과 천국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
|1|
|
2022-12-29 |
장병찬 |
1,591 | 0 |
| 226790 |
† 파우스티나 수녀가 전하는 하느님의 자비 신심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
|1|
|
2022-12-29 |
장병찬 |
1,178 | 0 |
| 226789 |
코로나 시대의 슬기로운 신앙생활/양승국 스테파노신부▶신부님모친 선종(오늘) ...
|
2022-12-29 |
강칠등 |
844 | 0 |
| 226788 |
그리스도는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십니다.
|
2022-12-29 |
주병순 |
1,957 | 0 |
| 226787 |
12.29.목."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."(루카 2, 30)
|1|
|
2022-12-29 |
강칠등 |
1,687 | 1 |
| 226786 |
★★★★★† [하느님 뜻] 92. 늘 작은 사람 안에서 지극히 큰일을 하시 ...
|1|
|
2022-12-28 |
장병찬 |
964 | 0 |
| 226785 |
★★★† 제22일 - 아기 임금이신 예수님의 성탄. 베들레헴의 가정. [동 ...
|1|
|
2022-12-28 |
장병찬 |
1,253 | 0 |
| 226784 |
†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1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...
|1|
|
2022-12-28 |
장병찬 |
2,524 | 0 |
| 226783 |
† 1. 오늘의 세상에 대한 첫 번째 메시지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 ...
|1|
|
2022-12-28 |
장병찬 |
1,616 | 0 |
| 226782 |
† 하느님 자비심의 5단 기도의 가치와 효력과 약속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
|1|
|
2022-12-28 |
장병찬 |
717 | 0 |
| 226781 |
한국 천주교 두 번째 사제 최양업 토마스 가경자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 ...
|
2022-12-28 |
손재수 |
1,051 | 2 |
| 226780 |
헤로데는 베들레햄에 하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.
|
2022-12-28 |
주병순 |
1,296 | 0 |
| 226779 |
12.28.수.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."자식들이 없으니, 위로도 마다 ...
|1|
|
2022-12-28 |
강칠등 |
443 | 1 |
| 226778 |
★★★★★† 91.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영혼 안에 형성되는 예수님의 참생 ...
|1|
|
2022-12-27 |
장병찬 |
1,060 | 0 |
| 226777 |
★★★† 제21일 - 우리 가운데 계신 영원한 ‘말씀’ [동정 마리아] / ...
|1|
|
2022-12-27 |
장병찬 |
1,111 | 0 |
| 226776 |
†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...
|1|
|
2022-12-27 |
장병찬 |
1,077 | 0 |
| 226775 |
† 하느님의 자비심을 널리 알리자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
|1|
|
2022-12-27 |
장병찬 |
1,546 | 0 |
| 226774 |
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
|
2022-12-27 |
주병순 |
749 | 0 |
| 226773 |
12.27.화.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.'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...
|
2022-12-27 |
강칠등 |
973 | 0 |
| 226772 |
★★★★★† 90. 하느님의 뜻 영성으로 많은 이들이 큰 성덕에 이르기도 ...
|1|
|
2022-12-26 |
장병찬 |
679 | 0 |
| 226771 |
★★★† 제20일 - 엄마의 태중에 계신 예수님 [동정 마리아] / 교회인 ...
|1|
|
2022-12-26 |
장병찬 |
2,458 | 0 |
| 226770 |
†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-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/ ...
|1|
|
2022-12-26 |
장병찬 |
2,339 | 0 |
| 226769 |
† 가장 위대한 기적이 일어나는 곳, 고해성사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
|1|
|
2022-12-26 |
장병찬 |
1,500 | 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