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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3855	은총으로.... [허윤석신부님]	2010-08-02	이순정	441	19
53917	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없습니다 \|1\|	2010-08-04	박명옥	441	5
54045	이래도 되나요? ^^ \|3\|	2010-08-08	김미자	441	5
54166	No metter what [허윤석신부님]	2010-08-13	이순정	441	4
54814	신 부 님! \|2\|	2010-09-10	안중선	441	1
54946	소중하게 느껴지는 만남	2010-09-16	노병규	441	3
55255	♡ 스승이신 예수님께 바치는 기도 ♥ \|4\|	2010-09-29	박호연	441	2
55640	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준비할 세 가지 주머니 \|5\|	2010-10-15	김영식	441	4
55707	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 \|6\|	2010-10-18	권태원	441	3
56126	여수 (1) - 향일암을 찾아서	2010-11-03	노병규	441	5
56207	부러워하는 인생 \|3\|	2010-11-06	노병규	441	1
56226	Re:부러워하는 인생	2010-11-07	오영애	114	1
56380	다섯 손가락	2010-11-15	노병규	441	3
56596	당신을 기다리면서 \|4\|	2010-11-24	권태원	441	5
57021	딸과의 대화...[전동기신부님]	2010-12-12	이미경	441	1
57566	한 해 마지막 날	2010-12-31	김효재	441	2
57932	♣ 인간과 사자, 그 눈물겨운 우정 \|2\|	2011-01-13	이태호	441	3
57933	Re:♣ 인간과 사자, 그 눈물겨운 우정 \|2\|	2011-01-13	김미자	236	4
58241	눈이오면 경복궁으로 ~~	2011-01-24	박명옥	441	1
58272	경복궁의 설경 \|1\|	2011-01-25	박명옥	441	1
58365	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 \|1\|	2011-01-29	김동수	441	2
58480	나의 삶은 내가 만들어 간다. \|1\|	2011-02-02	노병규	441	2
58551	인생을 음악처럼 \|1\|	2011-02-05	김동수	441	0
59158	조수미 - 저 구름 흘러 가는 곳 \|1\|	2011-03-01	박명옥	441	2
59464	걸림돌과 디딤돌 \|1\|	2011-03-12	김미자	441	7
59668	♣ 참 행복이란 . . ? ♣ \|8\|	2011-03-19	김현	441	4
59894	내 마음속에 핀 사랑꽃	2011-03-26	박명옥	441	3
60086	오늘 하루도 / 이해인 \|1\|	2011-04-02	김효재	441	2
60326	고난 속에서도 행복했습니다	2011-04-11	박명옥	441	2
60332	♡ 늦은 후회 ♡	2011-04-11	김종업	441	4
60775	그대는 장미보다 아름다운 사람입니다	2011-04-29	김영식	441	2
61527	눈물겨운 백로의 모성애를 보았습니다. \|1\|	2011-05-29	박명옥	441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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