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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0114	행복을 따르게 하는 삶 \|1\|	2010-03-26	조용안	408	2
50117	욕망을 끊어야 한다. \|1\|	2010-03-26	김중애	305	2
50118	침묵을 통한 치유 \|1\|	2010-03-26	김중애	325	2
50119	♥단순히 사람이 되기를, 인간의 존재가 되기를 원한다.	2010-03-26	김중애	284	2
50124	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	2010-03-26	박명옥	335	2
50125	Re: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	2010-03-26	박명옥	204	1
50132	안심하십시오.	2010-03-26	김중애	253	2
50134	내적 집중	2010-03-26	김중애	207	2
50137	감미로운 샹송모음♬	2010-03-26	마진수	265	2
50139	성모님께 바치는 노래(1편) \|2\|	2010-03-26	마진수	333	2
50141	‘주님, 저는 일생을 허비했습니다.’	2010-03-26	박진희	302	2
50160	성모님께 바치는 노래 (2편)	2010-03-27	마진수	267	2
50162	♡ 지갑에 담긴 사랑이야기 ♡ \|1\|	2010-03-27	마진수	306	2
50167	유일한 희망은 인내 가운데 있다. \|3\|	2010-03-27	김중애	249	2
50193	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사람 \|1\|	2010-03-28	마진수	327	2
50194	~ 자기답게 사는것 - 법정스님- \|1\|	2010-03-28	마진수	461	2
50195	~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\|1\|	2010-03-28	마진수	377	2
50196	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	2010-03-28	박명옥	259	2
50198	군산 미룡동 성당 주님수난성지주일 전례 \|1\|	2010-03-28	이용성	510	2
50221	용서하라 \|1\|	2010-03-29	김중애	397	2
50227	주님의 기도와 성모송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만남 \|1\|	2010-03-29	김중애	252	2
50233	우리 집 전통	2010-03-29	지요하	319	2
50236	우리의 아버지	2010-03-29	마진수	356	2
50237	잔잔한 올드 팝,샹송, 칸소네	2010-03-29	마진수	461	2
50244	거룩함의 교훈을 주님께 배워라. \|1\|	2010-03-30	김중애	227	2
50245	하느님의 위대하심을 인식하기 \|1\|	2010-03-30	김중애	235	2
50276	사랑이라는 끈을 결코 놓지 않으렵니다.[허윤석신부님]	2010-03-31	이순정	335	2
50277	함께 기도하는 가정은 살아있는 가정 \|1\|	2010-03-31	김중애	255	2
50278	선행 \|1\|	2010-03-31	김중애	239	2
50280	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 [Fr. 토마스 아퀴나스]	2010-03-31	박명옥	203	2
50285	파스카 성삼일	2010-03-31	김근식	260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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