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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5890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 ('고통의 성모 ... 2022-09-15 주병순 1,5780
227215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과 달리,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2023-02-12 주병순 1,5780
30110 송신부, 사랑하는 동생 잘가게나. 2002-02-22 임현길 1,57733
30126     [RE:30110] 러시아에서 온 편지 ... 2002-02-23 임현길 2229
131162 추기경님 조문객을 대하는 명동성당 봉사자 여러분! |25| 2009-02-18 이인호 1,57727
131182     Re:추기경님 조문객을 대하는 명동성당 봉사자 여러분! |21| 2009-02-19 김미자 7036
209053 송열섭 가시미로 신부님(주교회의 생명운동본부 총무)께서 쓰러지셨어요 기도 ... |2| 2015-06-15 이광호 1,5775
211699 가마솥과 냄비 |2| 2016-11-17 김동식 1,5773
212628 죽음의 늪 2017-04-23 변성재 1,5770
213247 성직자 세금문제 |1| 2017-08-28 신동숙 1,5774
218781 10월9일 개강! 황수영선생님의 베르그손, 이임찬선생님의 노자 『도덕경』, ... 2019-09-27 김하은 1,5770
220697 ★ 지독한 배은 망덕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8-11 장병찬 1,5770
164395 (가톨릭뉴스 지금여기 기사) 오웅진 신부 "마귀 들린 자들, 권위 있는 구 ... 2010-10-15 이행우 1,5769
164465     구마와 정신치료는 벌개로 생각해야 합니다. 2010-10-17 김영훈 5043
164441     이게 신앙생활에 도움이 될까요? 2010-10-16 강귀덕 3624
164443        Re:이게 신앙생활에 도움이 될까요? 2010-10-16 이행우 4302
164458           Re:이게 신앙생활에 도움이 될까요? 2010-10-17 이상훈 3224
164416     Re :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낌니다. 2010-10-15 김지현 4516
164448        Re:Re : 글을 보고있으면... 2010-10-16 안현신 3013
164455           Re:Re : 가장 두려운 분 2010-10-16 정란희 2692
164420        구마 신부의 필요성과 연구의 필요성..(수정) 2010-10-16 이행우 8872
164424           Re:이부분의 해석을 부탁드립니다... 2010-10-16 안현신 4274
164438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이부분의 해석을 부탁드립니다... 2010-10-16 이행우 4971
211481 (함께 생각) 교회 쇄신은 여전히 가능하다 |1| 2016-10-08 이부영 1,5761
217448 ★ 양다리 |1| 2019-02-14 장병찬 1,5760
218616 ★ 하느님 관점에서 본 장애인 이해 9가지 |1| 2019-08-29 장병찬 1,5760
220549 ★ 하느님께 대한 의식적이고 고의적인 반역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07-20 장병찬 1,5760
220578 불완전한 존재 (초고) 2020-07-23 변성재 1,5762
224300 Be (영화 "갈매기의 꿈" OST) - Neil Diamond 2022-01-25 박관우 1,5761
225796 †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... |1| 2022-09-01 장병찬 1,5760
6113 신창원의 일기 전문(1) 1999-07-21 김황묵 1,57515
211510 (함께 생각) 십년 뒤 한국 교회를 생각하다 |1| 2016-10-13 이부영 1,5753
213656 가을...천천히 갔으면... 2017-11-04 강칠등 1,5750
220415 남북통일(통일한국) 특별 대사면 (가장 엄청난 복수!!) 2020-06-27 변성재 1,5752
220788 김빠신부의 성경읽기 2강 성경은 우리를 변화시킨다(회심) 2020-08-19 이세호 1,5750
221008 ★ 우리는 둘 다 서로에 의해 산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 2020-09-26 장병찬 1,5750
223474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. 2021-09-13 주병순 1,5750
224318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... |1| 2022-01-28 장병찬 1,5750
224597 유채꽃이 활짝핀 제주 , 성지순례3박4일 순례기입니다 2022-03-01 오완수 1,5750
23245 남종훈 형제님께 2001-08-02 베드로 1,57417
210394 [공고] 중계동 성당 신축공사 입찰공고 2016-03-06 현우선 1,5740
211151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... |1| 2016-08-12 주병순 1,57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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