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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3633 |
안동 하회 마을을 다녀 왔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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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30 |
유재천 |
214 | 4 |
163645 |
바른 신앙을 갖고 살려하는 것은 참 외로운 삶인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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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30 |
이의형 |
228 | 4 |
163667 |
신앙생활을 해갈수록 힘들어 지는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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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30 |
장세곤 |
112 | 6 |
163678 |
Re:신앙생활을 해갈수록 힘들어 지는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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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1 |
문병훈 |
80 | 3 |
163649 |
믿음이 있다면 용기가 더욱 필요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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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30 |
문병훈 |
109 | 6 |
163658 |
Re:믿음이 있다면 용기가 더욱 필요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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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30 |
박한신 |
113 | 1 |
163664 |
Re:믿음이 있다면 용기가 더욱 필요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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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30 |
김은자 |
99 | 5 |
163694 |
아마도 더 큰 그릇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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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1 |
이의형 |
76 | 2 |
163650 |
로마제국과 예수님과 12사도 [바라빠에게 울릴 사랑의 벨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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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30 |
장이수 |
156 | 4 |
163756 |
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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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2 |
주병순 |
112 | 4 |
163767 |
사진 올리기 3주년 기념 53 - 서울대공원 돌고래 쇼 사진 모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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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2 |
배봉균 |
157 | 4 |
163812 |
좀 낮은 데로 오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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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3 |
신성자 |
169 | 4 |
163815 |
창세기 뱀 - 가짜 마리아 [예수 그리스도의 계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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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3 |
장이수 |
245 | 4 |
163832 |
억새와 오보에/6개월만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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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4 |
임덕래 |
395 | 4 |
163856 |
Re:억새와 오보에/6개월만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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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4 |
지요하 |
209 | 1 |
163855 |
Re:억새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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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4 |
강점수 |
219 | 4 |
163849 |
Re:반갑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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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4 |
조명숙 |
158 | 1 |
163854 |
진짜 오랫만이시네요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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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4 |
김은자 |
152 | 2 |
163878 |
에돌고들 계시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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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4 |
김복희 |
217 | 4 |
163895 |
Re:에돌고들 계시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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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5 |
이행우 |
148 | 3 |
163921 |
Re:에돌고들 계시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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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5 |
김용창 |
84 | 2 |
163897 |
수고 많으셨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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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5 |
김복희 |
143 | 4 |
163890 |
원하는 게 무엇인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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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5 |
김복희 |
157 | 4 |
163882 |
자신의 생각을 비워야 순명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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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4 |
김지현 |
198 | 4 |
163977 |
Re:옳으신 말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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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6 |
김용창 |
64 | 0 |
163909 |
선종을 얻기 위한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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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5 |
김광태 |
2,165 | 4 |
163910 |
사농공상(士農工商)에 숨은 사(士)의 비열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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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5 |
강미숙 |
234 | 4 |
163923 |
"앞으로도 알려주겠습니다"[아버지의 이름]/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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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5 |
장이수 |
147 | 4 |
163943 |
부끄러움에서 용기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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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6 |
김형운 |
216 | 4 |
163994 |
청하여라.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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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7 |
주병순 |
354 | 4 |
164008 |
말을 열다, 길을 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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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7 |
강미숙 |
187 | 4 |
164058 |
암담한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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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8 |
박창영 |
188 | 4 |
164137 |
아픔없는 세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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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9 |
신성자 |
237 | 4 |
164182 |
주일복음묵상 : 세상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회복시키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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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1 |
박광용 |
197 | 4 |
164184 |
Re: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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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1 |
김용창 |
87 | 4 |
164189 |
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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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1 |
주병순 |
106 | 4 |
164288 |
사진 올리기 3주년 기념 59 - 벚꽃 사진 모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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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2 |
배봉균 |
203 | 4 |
164297 |
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사이들아!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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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3 |
주병순 |
305 | 4 |
164303 |
교회의 사회정의 구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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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3 |
이병열 |
149 | 10 |
164312 |
성경 씀은 언제 어디서건 현실을 가리키는 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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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3 |
문병훈 |
125 | 3 |
164304 |
성 요셉께 드리는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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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3 |
김광태 |
244 | 4 |
164322 |
새벽미사 가는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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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3 |
은표순 |
308 | 4 |
164396 |
하느님께서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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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5 |
주병순 |
411 | 4 |
164400 |
Re:하느님께서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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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5 |
이현숙 |
220 | 2 |
164521 |
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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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8 |
주병순 |
137 | 4 |
164595 |
기계 코끼리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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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9 |
배봉균 |
295 | 4 |
164603 |
육신이 없는 영의 부활 [거짓 영지주의/그노시스주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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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0 |
장이수 |
137 | 4 |
164721 |
인간이 시대이다. 시대의 풀이 [금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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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1 |
장이수 |
158 | 4 |
164755 |
저출산의 원인을 정부는 제대로 파악을 못하는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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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2 |
유승열 |
295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