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63096 |
새로운 이태리 명품..PPADA?.. 빠다?... 이야기
|
2010-09-24 |
임동근 |
311 | 4 |
163138 |
명품으로 온 몸을 휘감고 다니는 이유는?
|
2010-09-25 |
김은자 |
75 | 2 |
163099 |
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 ...
|
2010-09-25 |
주병순 |
245 | 4 |
163119 |
정란희자매님께...선물이에요..
|
2010-09-25 |
안현신 |
486 | 4 |
163155 |
Re: 또 다시 감사 ~*^^*
|
2010-09-25 |
정란희 |
122 | 2 |
163160 |
Re: 스토커란 소리까지 듣습니다..^^
|
2010-09-25 |
안현신 |
129 | 2 |
163172 |
가을의 기도
|
2010-09-25 |
정중규 |
509 | 4 |
163197 |
..공짜 은총과 자비를 바라지 마시옵기를...
|
2010-09-26 |
임동근 |
458 | 4 |
163245 |
지당한 말씀이십니다.
|
2010-09-26 |
김은자 |
225 | 2 |
163284 |
신비스러운 '평화의 인사' [작은 사람과 큰 사람]
|
2010-09-26 |
장이수 |
386 | 4 |
163295 |
Re:신비스러운 '평화의 인사' [작은 사람과 큰 사람]
|
2010-09-26 |
이의형 |
131 | 1 |
163291 |
무지無知
|
2010-09-26 |
김복희 |
169 | 7 |
163288 |
영성은 순진에 비하면 초라하다
|
2010-09-26 |
장이수 |
164 | 3 |
163290 |
Re:영성은 순진에 비하면 초라하다
|
2010-09-26 |
김용창 |
170 | 6 |
163292 |
^^
|
2010-09-26 |
김복희 |
193 | 6 |
163297 |
Re:^^
|
2010-09-26 |
김용창 |
169 | 3 |
163304 |
독특
|
2010-09-27 |
김복희 |
158 | 3 |
163315 |
주일복음 묵상 : 부자가 저승에서 고통을 받는 이유는...
|
2010-09-27 |
박광용 |
266 | 4 |
163325 |
Re:어제 강론을 대강 추립니다
|
2010-09-27 |
이성경 |
109 | 4 |
163366 |
머리도 다 빠지고...깃털은 꺼칠하고...나이는 속일 수가 없네...ㅉ~
|
2010-09-27 |
배봉균 |
268 | 4 |
163398 |
머루랑 다래랑 먹고...청산에 살으리랏다 !!!
|
2010-09-28 |
배봉균 |
274 | 4 |
163418 |
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
|
2010-09-28 |
주병순 |
138 | 4 |
163534 |
.
|
2010-09-29 |
이효숙 |
280 | 4 |
163557 |
Re:자매님..별거아니었습니다..
|
2010-09-29 |
안현신 |
156 | 7 |
163571 |
.
|
2010-09-29 |
이효숙 |
112 | 1 |
163584 |
Re:자매님..별거아니었습니다..
|
2010-09-29 |
안현신 |
102 | 0 |
163581 |
믿음직한 선진강군 ! 더 큰 대한민국 ! [1]
|
2010-09-29 |
배봉균 |
406 | 4 |
163582 |
Re:사진감사합니다...
|
2010-09-29 |
안현신 |
164 | 1 |
163590 |
Re:사진감사합니다...
|
2010-09-29 |
배봉균 |
169 | 2 |
163632 |
믿음직한 선진강군 ! 더 큰 대한민국 ! [3]
|
2010-09-30 |
배봉균 |
257 | 4 |
163634 |
저기는 강성대군 여기는 선진강군
|
2010-09-30 |
문병훈 |
122 | 0 |
163635 |
"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강한친구"
|
2010-09-30 |
배봉균 |
117 | 4 |
163633 |
안동 하회 마을을 다녀 왔습니다
|
2010-09-30 |
유재천 |
216 | 4 |
163645 |
바른 신앙을 갖고 살려하는 것은 참 외로운 삶인것 같습니다.
|
2010-09-30 |
이의형 |
228 | 4 |
163667 |
신앙생활을 해갈수록 힘들어 지는것 같습니다.
|
2010-09-30 |
장세곤 |
113 | 6 |
163678 |
Re:신앙생활을 해갈수록 힘들어 지는것 같습니다.
|
2010-10-01 |
문병훈 |
81 | 3 |
163649 |
믿음이 있다면 용기가 더욱 필요합니다
|
2010-09-30 |
문병훈 |
109 | 6 |
163658 |
Re:믿음이 있다면 용기가 더욱 필요합니다
|
2010-09-30 |
박한신 |
113 | 1 |
163664 |
Re:믿음이 있다면 용기가 더욱 필요합니다
|
2010-09-30 |
김은자 |
101 | 5 |
163694 |
아마도 더 큰 그릇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.
|
2010-10-01 |
이의형 |
77 | 2 |
163650 |
로마제국과 예수님과 12사도 [바라빠에게 울릴 사랑의 벨]
|
2010-09-30 |
장이수 |
156 | 4 |
163756 |
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
|
2010-10-02 |
주병순 |
112 | 4 |
163767 |
사진 올리기 3주년 기념 53 - 서울대공원 돌고래 쇼 사진 모음
|
2010-10-02 |
배봉균 |
158 | 4 |
163812 |
좀 낮은 데로 오세요
|
2010-10-03 |
신성자 |
169 | 4 |
163815 |
창세기 뱀 - 가짜 마리아 [예수 그리스도의 계시]
|
2010-10-03 |
장이수 |
245 | 4 |
163832 |
억새와 오보에/6개월만에
|
2010-10-04 |
임덕래 |
397 | 4 |
163856 |
Re:억새와 오보에/6개월만에
|
2010-10-04 |
지요하 |
209 | 1 |
163855 |
Re:억새 ?
|
2010-10-04 |
강점수 |
219 | 4 |
163849 |
Re:반갑습니다.
|
2010-10-04 |
조명숙 |
158 | 1 |
163854 |
진짜 오랫만이시네요...^^
|
2010-10-04 |
김은자 |
152 | 2 |
163878 |
에돌고들 계시지만
|
2010-10-04 |
김복희 |
217 | 4 |
163895 |
Re:에돌고들 계시지만
|
2010-10-05 |
이행우 |
148 | 3 |
163921 |
Re:에돌고들 계시지만
|
2010-10-05 |
김용창 |
85 | 2 |
163897 |
수고 많으셨어요
|
2010-10-05 |
김복희 |
143 | 4 |
163890 |
원하는 게 무엇인지요?
|
2010-10-05 |
김복희 |
157 | 4 |
163882 |
자신의 생각을 비워야 순명할 수 있습니다.
|
2010-10-04 |
김지현 |
200 | 4 |
163977 |
Re:옳으신 말씀입니다.
|
2010-10-06 |
김용창 |
64 | 0 |
163909 |
선종을 얻기 위한 기도
|
2010-10-05 |
김광태 |
2,167 | 4 |
163910 |
사농공상(士農工商)에 숨은 사(士)의 비열함
|
2010-10-05 |
강미숙 |
234 | 4 |
163923 |
"앞으로도 알려주겠습니다"[아버지의 이름]/수요일
|
2010-10-05 |
장이수 |
147 | 4 |
163943 |
부끄러움에서 용기로.
|
2010-10-06 |
김형운 |
216 | 4 |
163994 |
청하여라.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
|
2010-10-07 |
주병순 |
355 | 4 |
164008 |
말을 열다, 길을 트다
|
2010-10-07 |
강미숙 |
187 | 4 |
164058 |
암담한 날
|
2010-10-08 |
박창영 |
188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