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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112 아이러니 |5| 2009-09-16 김은경 3408
140769 '이름 모를 23세 청년'의 영혼을 위한 기도 |6| 2009-09-30 지요하 34010
142911 미사에서 복음 봉독 장소에 대한 질문입니다 2009-11-16 이경숙 3401
142919     Re:미사에서 복음 봉독 장소에 대한 질문입니다 2009-11-16 김복희 2243
142917     총지침서에 따르면 2009-11-16 장병찬 2424
142916     Re:미사에서 복음 봉독 장소에 대한 질문입니다 2009-11-16 장병찬 2454
143859 거지근성 2009-11-30 최종하 34021
145241 자유게시판의 정화를 부탁드리며..... 2009-12-20 정유경 3405
145246     . 2009-12-20 김창환 2031
145250        Re:마음 깊히 새겨 듣겠습니다. 2009-12-20 곽운연 2073
145251           . 2009-12-20 김창환 1891
145254              Re:동방삭의 수수께끼 2009-12-20 곽운연 1483
14525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. 2009-12-20 김창환 1551
14525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자기중심적 신앙과 대심판관 추기경 2009-12-20 곽운연 1303
14525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. 2009-12-20 김창환 1523
145253              Re:마음 깊히 새겨 듣겠습니다. 2009-12-20 곽운연 1613
145243     Re:자유게시판의 정화를 부탁드리며..... 2009-12-20 곽운연 1971
145845 나주에 대해서.... 2009-12-25 오정숙 3407
146190 ‘자아 폐쇄의 몽상에서 벗어나 하느님과의 통교로 깨어나라’ 2009-12-28 박여향 34010
146197     글쓰기에 있어서 자아 함몰적 태도는 지양되어야 한다 2009-12-28 박여향 13812
146205        혹시 2009-12-28 김영이 1660
146209           Re:신부님들의 글 2009-12-28 박여향 1821
146211              죄송하지만 2009-12-28 김영이 1580
147008 미끄럼 조심 !! 2010-01-04 배봉균 3406
148308 고사성어(故事成語) 시리즈 8 - 유유상종(類類相從)과 초록동색(草綠同色) 2010-01-16 배봉균 3404
148755 구두 밑창으로 만든 요리 2010-01-22 송두석 34020
148756     피조물의 상상으로 이루어진 종교를 계시종교와 비교해서는 안된다. 2010-01-22 송두석 17511
148805           Re:이곳 게시판에 2010-01-22 이상훈 1001
148832 김복환님과 관련된 분에게 2010-01-23 송두석 34013
149156 삭제 2010-01-28 이운석 3400
149165     .정신차리고, 내 신앙 지키기. 2010-01-28 조현숙 1751
151500 제 글에 관심을 보이는 분들께 드립니다. 2010-03-13 송두석 3408
151523     외로워야 예언자지요.. 2010-03-13 박재용 1468
151534        ↑↓ 두 분 말씀처럼 2010-03-13 김복희 1593
151504     아쉬운 이별인가? 2010-03-13 안성철 2117
152267 쉿,비밀 아니다.참회하라[가톨릭교회를 향한 짝눈의 파괴] 2010-03-31 장이수 3407
153783 . 2010-05-04 이효숙 3408
153788     Re:역적이겠지요.. 2010-05-04 안현신 2234
153994 시조 감상 2010-05-08 배봉균 3408
157248 그 길목의 할머님들, 홧팅! 2010-07-07 김복희 3407
157251     프란체스카 자매님도, 홧팅! 2010-07-08 배종완 2054
157271        글이 어디에 있어요? 2010-07-08 김복희 1260
165919 계시 => 이념으로 보는 자 [교회 복음화 / 교회 이념화] 2010-11-11 장이수 34011
165921     무슨 이념으로 교회를 변혁한다고 하시는 겁니까? 2010-11-11 김은자 19811
165926        예수 = 뉴에이지 이념가 [말섞기 싫은 자] 2010-11-11 장이수 3057
165932           망상은 병입니다. 2010-11-11 김은자 2459
165931           딱 한 마디 2010-11-11 홍세기 1948
166614 효녀 심청 김여사 2010-11-19 박창영 34011
166744 오늘은 2010-11-23 박혜옥 3401
167709 그리도 무섭다고 호돌갑 떨던 신종룰루 2010-12-14 문병훈 3405
169897 오순절 성령운동에 대한 비판적 소고-넷- 2011-01-18 황규직 3404
169903     Re:이미... 2011-01-18 정란희 2756
169985 유머 시리즈 91 - 못 말리는 컴 중독.. ㅉ~ 2011-01-19 배봉균 3405
170300 삶의 등불이셨던 위대한 아버지-최종수신부 2011-01-24 김병곤 3404
172728 봄의 소리 왈츠 2011-03-18 배봉균 3406
172760     Re:봄의 소리 왈츠 2011-03-18 민형식 1271
172770        Re:봄의 소리 왈츠 2011-03-18 배봉균 1025
172783           Re:봄의 소리 왈츠 2011-03-19 민형식 941
177007 유태인 교수가 이벽성조에 대하여 쓴 박사학위 논문 2011-06-28 박희찬 3400
177218 춘천 소양강 댐을 다녀 왔습니다. |3| 2011-07-05 유재천 3400
177516 진짜 개콘, 시비, 그리고 왜곡 |9| 2011-07-14 홍세기 3400
179791 오고가는 현찰 속에 싹트는 우리 사랑... |7| 2011-09-12 박창영 3400
180744 에라! 이 사이비들아~~~ (자조섞인 한탄) |6| 2011-10-08 홍세기 3400
180751     유형별 고찰2 |3| 2011-10-08 정란희 1570
124,512건 (1,503/4,15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