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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짓 평화와 참 평화/ 탐욕과 불의를 숨긴채... 산하를 파헤치며 ..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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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1 |
유철희 |
32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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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pthrdpRe:거짓 평화와 참 평화/ 탐욕과 불의를 숨긴채... 산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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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1 |
문병훈 |
149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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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참 평화가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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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1 |
은표순 |
13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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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참 평화가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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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1 |
유철희 |
14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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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수고 많았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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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2 |
신성자 |
27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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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엔..성당에서도 텔레마케터처럼 전화를 주시더라구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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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3 |
이여진 |
53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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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언제부턴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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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3 |
은표순 |
38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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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천 청풍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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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6 |
유재천 |
19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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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6 |
김창훈 |
45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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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7 |
안현신 |
10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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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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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6 |
김창훈 |
31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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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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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7 |
김창훈 |
12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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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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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8 |
김창훈 |
33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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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청도교라기보다는 청교도겠지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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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8 |
조정제 |
29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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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9 |
김창훈 |
21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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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업만족도 조사....1위 종교인... 19위 일용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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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9 |
임동근 |
39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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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,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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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9 |
주병순 |
20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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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부 아버지와 성체 [아버지께서 이끄시지 않으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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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1 |
장이수 |
21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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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민근(스테파노)형제님께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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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1 |
장점득 |
27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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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대강 토론실에 한번 들려보십시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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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2 |
박영진 |
28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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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이 염치가 있어야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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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2 |
소민우 |
293 | 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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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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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2 |
주병순 |
19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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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너도 떠나고 싶으냐” [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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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3 |
장이수 |
21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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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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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4 |
주병순 |
18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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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기도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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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4 |
서선호 |
26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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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내 양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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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5 |
주병순 |
21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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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생활 제대로하게 도와 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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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6 |
이인실 |
68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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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신앙생활 제대로 하는게 누가 도와 주는것은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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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6 |
서선호 |
26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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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좀 과장된 면이 있어 보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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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6 |
박영진 |
32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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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 천안함 46 용사 합동 분양소를 찾아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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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7 |
유재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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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초의 삶과 반대되는 기도는 땅에 쓸모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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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7 |
장이수 |
28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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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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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9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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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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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1 |
주병순 |
26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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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부모의 교육은 부엌 부뚜막에서 시작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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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1 |
지요하 |
52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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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아버지 [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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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1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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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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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3 |
장병찬 |
13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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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게에 천안함 관련 글을 올리시는 교우님들께... 한번 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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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4 |
박광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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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5월 6일 ] 성시간(聖時間) / 사제의 해 전대사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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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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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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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6 |
주병순 |
10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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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 공경, 다 이유가 있다(모셔 옮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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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6 |
김복희 |
25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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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분이 우리를 더 사랑하십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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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6 |
박재용 |
10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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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프고 가난하더라도 억울함이 없었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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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6 |
전득환 |
19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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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슬프고 가난하더라도 억울함이 없었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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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6 |
이승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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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구런데 한완상교수님이 지식인인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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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7 |
전득환 |
9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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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구런데 한완상교수님이 지식인인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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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7 |
박재석 |
9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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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까짇껏 따져봐서 시시비비 가려본들 뭐하누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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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7 |
전득환 |
179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