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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3514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2010-04-29 주병순 1694
153631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2010-05-01 주병순 2524
153661 내 부모의 교육은 부엌 부뚜막에서 시작됐다 2010-05-01 지요하 5094
153665 우리 아버지 [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] 2010-05-01 장이수 2364
153721 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/ [복음과 묵상] 2010-05-03 장병찬 1224
153779 자게에 천안함 관련 글을 올리시는 교우님들께... 한번 더 2010-05-04 박광용 2384
153789 [ 5월 6일 ] 성시간(聖時間) / 사제의 해 전대사 / [복음과 묵상] 2010-05-04 장병찬 1474
153862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. 2010-05-06 주병순 954
153864 성모님 공경, 다 이유가 있다(모셔 옮) 2010-05-06 김복희 2484
153873     그 분이 우리를 더 사랑하십니다 2010-05-06 박재용 1016
153872 슬프고 가난하더라도 억울함이 없었으면 2010-05-06 전득환 1864
153877     Re:슬프고 가난하더라도 억울함이 없었으면 2010-05-06 이승복 1219
153901        Re:구런데 한완상교수님이 지식인인가요? 2010-05-07 전득환 931
153917           Re:구런데 한완상교수님이 지식인인가요? 2010-05-07 박재석 914
153898 고까짇껏 따져봐서 시시비비 가려본들 뭐하누? 2010-05-07 전득환 1704
153960 ♣ 공덕동성당 꾸리아 요당리 성지순례 ♣ 2010-05-07 김현 3034
153986 경기에 지고 투덜거리는 아사다 마오를 닮았다. 2010-05-08 전득환 2184
154003     Re:억울하면 정권잡아라~ 2010-05-08 소민우 1197
154024        저도 그렇게 들립니다. 2010-05-08 김은자 901
154126 진리의 영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. 2010-05-10 주병순 1004
154136 고사성어(故事成語) 시리즈 35 - 걸견폐요(桀犬吠堯), 대우탄금(對牛彈 ... 2010-05-10 배봉균 4994
154278 붉은꽃산딸나무 2010-05-12 한영구 1724
154304 남한산성을 둘러보고 2010-05-13 유재천 1854
154311 충만하심과 불감증 [행위의 법 - 죄의 종살이] 2010-05-13 장이수 1594
154425 1000원 2010-05-15 박창영 2574
154556 시간은 2010-05-18 김성준 2084
154567 아버지, 당신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 2010-05-18 주병순 2174
154779 !!! '부처님 오신 날'을 축하 !!! 2010-05-21 박광용 3174
154818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때가 있습니다 2010-05-21 유재천 1764
154941 신앙인의 현세관 2010-05-23 박승일 3284
154969 고사성어(故事成語) 시리즈 38 - 주마간산(走馬看山)과 주마가편(走馬加鞭 ... 2010-05-23 배봉균 1,4344
154970     Re : 말(馬)에 관한 속담 112가지 2010-05-23 배봉균 2664
155004 가진 것을 다 팔고, 나를 따라라. 2010-05-24 주병순 1464
155087 내적인 박해와 그 골고타 언덕 [진리의 십자가] 2010-05-25 장이수 974
155105 마태오복음 6장 6절 2010-05-26 장홍주 1444
155119 ♬ 아침의 노래 ♬ 2010-05-26 배봉균 1694
155160 완전한 가난 [없음이 아니라 내어줌] 2010-05-26 장이수 14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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