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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3514 |
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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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9 |
주병순 |
16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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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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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1 |
주병순 |
252 | 4 |
153661 |
내 부모의 교육은 부엌 부뚜막에서 시작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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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1 |
지요하 |
509 | 4 |
153665 |
우리 아버지 [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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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1 |
장이수 |
23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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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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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3 |
장병찬 |
122 | 4 |
153779 |
자게에 천안함 관련 글을 올리시는 교우님들께... 한번 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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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4 |
박광용 |
238 | 4 |
153789 |
[ 5월 6일 ] 성시간(聖時間) / 사제의 해 전대사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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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4 |
장병찬 |
147 | 4 |
153862 |
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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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6 |
주병순 |
95 | 4 |
153864 |
성모님 공경, 다 이유가 있다(모셔 옮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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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6 |
김복희 |
248 | 4 |
153873 |
그 분이 우리를 더 사랑하십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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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6 |
박재용 |
10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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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프고 가난하더라도 억울함이 없었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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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6 |
전득환 |
18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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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슬프고 가난하더라도 억울함이 없었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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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6 |
이승복 |
121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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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구런데 한완상교수님이 지식인인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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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7 |
전득환 |
9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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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구런데 한완상교수님이 지식인인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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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7 |
박재석 |
91 | 4 |
153898 |
고까짇껏 따져봐서 시시비비 가려본들 뭐하누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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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7 |
전득환 |
170 | 4 |
153960 |
♣ 공덕동성당 꾸리아 요당리 성지순례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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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7 |
김현 |
30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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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에 지고 투덜거리는 아사다 마오를 닮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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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8 |
전득환 |
21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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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억울하면 정권잡아라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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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8 |
소민우 |
119 | 7 |
154024 |
저도 그렇게 들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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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8 |
김은자 |
9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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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리의 영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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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0 |
주병순 |
100 | 4 |
154136 |
고사성어(故事成語) 시리즈 35 - 걸견폐요(桀犬吠堯), 대우탄금(對牛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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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0 |
배봉균 |
49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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붉은꽃산딸나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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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2 |
한영구 |
172 | 4 |
154304 |
남한산성을 둘러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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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3 |
유재천 |
185 | 4 |
154311 |
충만하심과 불감증 [행위의 법 - 죄의 종살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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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3 |
장이수 |
159 | 4 |
154425 |
1000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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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5 |
박창영 |
257 | 4 |
154556 |
시간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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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8 |
김성준 |
208 | 4 |
154567 |
아버지, 당신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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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8 |
주병순 |
217 | 4 |
154779 |
!!! '부처님 오신 날'을 축하 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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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1 |
박광용 |
317 | 4 |
154818 |
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때가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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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1 |
유재천 |
176 | 4 |
154941 |
신앙인의 현세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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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3 |
박승일 |
328 | 4 |
154969 |
고사성어(故事成語) 시리즈 38 - 주마간산(走馬看山)과 주마가편(走馬加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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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3 |
배봉균 |
1,434 | 4 |
154970 |
Re : 말(馬)에 관한 속담 112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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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3 |
배봉균 |
266 | 4 |
155004 |
가진 것을 다 팔고, 나를 따라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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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4 |
주병순 |
146 | 4 |
155087 |
내적인 박해와 그 골고타 언덕 [진리의 십자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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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5 |
장이수 |
97 | 4 |
155105 |
마태오복음 6장 6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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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6 |
장홍주 |
144 | 4 |
155119 |
♬ 아침의 노래 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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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6 |
배봉균 |
169 | 4 |
155160 |
완전한 가난 [없음이 아니라 내어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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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6 |
장이수 |
144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