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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3219 이순신 12 vs 133 거짓으로 드러나.. 충격 2021-08-09 김영환 4,0380
225547 ★★★† 아버지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때라야 ‘주님의 기도’ 후반부도 ... |1| 2022-07-21 장병찬 4,0380
223053 조정현(요한)을 만나다 2021-07-19 강칠등 4,0332
212090 서품과, 수품의 뜻은? |2| 2017-02-03 최행두 4,0291
224406 †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다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... |1| 2022-02-09 장병찬 4,0260
212771 파티마 성모 발현 100주년 |1| 2017-05-18 이윤희 4,0231
212778     Re:파티마 성모 발현 100주년에서 교황님께서 비행기에서 내려오시는데 . ... 2017-05-19 곽일수 1,1541
224444 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. 2022-02-11 주병순 4,0200
225538 07.20.수."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"(마태 13, 3) |2| 2022-07-20 강칠등 4,0191
225136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. 서로 사랑하여라. 2022-05-20 주병순 4,0060
223188 08.05.목."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"(마태 16, 15) 2021-08-05 강칠등 4,0020
225287 †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 ... |1| 2022-06-09 장병찬 4,0000
214100 한국 천주교의 안타까운 현실 2 (신앙이란 무엇인가?)/전동혁 베드로 신부 |23| 2018-01-08 양남하 3,9908
214127     너무 극단적인 논리는 이제 그만! |2| 2018-01-12 박윤식 4464
214103     Re:한국 천주교의 안타까운 현실 2 (신앙이란 무엇인가?)/전동혁 베드로 ... |2| 2018-01-08 소민우 8779
223164 [신앙묵상 112]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뇌 |1| 2021-08-03 양남하 3,9861
190113 주교가 주교답지 않으면 주교도 아니지... |8| 2012-08-12 이은봉 3,9850
223261 †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7시)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 ... |1| 2021-08-16 장병찬 3,9810
203937 사제인사이동과 전별금 - 다시 생각해 봅시다! |6| 2014-02-09 박우동 3,97826
203965     Re:아직도 이런 사제가 있습니까? 2014-02-10 박영진 1,1882
203949     Re:인사이동 따라서 |2| 2014-02-09 신성자 1,3115
203943     ■ 신부님 가시는 그 길에 |1| 2014-02-09 박윤식 1,2399
203942     Re:사제인사이동과 전별금 - 다시 생각해 봅시다! |5| 2014-02-09 이병렬 1,86019
224901 [고해성사] 고해 사제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. / 가톨릭출판사 |1| 2022-04-15 장병찬 3,9770
209629 윤민구 신부 반론에 답한다 2015-09-26 박희찬 3,9764
224935 04.21.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."내 손과 내 발을 보아라."(루카 24 ... |1| 2022-04-21 강칠등 3,9731
223042 맞선때 이상한 종교 행위 권유 받았네요 |2| 2021-07-18 김말징 3,9721
192276 크리스티네 카우프만.. 아름다운 여자.. |6| 2012-09-28 박재용 3,9690
222762 06.14.월."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"(마태 5, 39) 2021-06-14 강칠등 3,9671
225289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 2022-06-09 주병순 3,9630
223207 믿음이 있으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. |1| 2021-08-07 주병순 3,9620
23987 나는 사이비종교의 저급한 신부인가? 2001-09-02 박유진신부 3,96066
23995     [RE:23987]놀라셨나요.. 2001-09-02 정원경 82515
223212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2021-08-08 주병순 3,9510
223214 중국음식점 위생 상태 2021-08-08 김영환 3,9440
223192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21-08-05 주병순 3,9390
224911 어찌하여 살아 계신 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찾고 있느냐? 2022-04-17 주병순 3,9390
225058 05.10.화."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"(요한 10, 30) |1| 2022-05-10 강칠등 3,9361
225423     Re:05.10.화. 2022-07-01 강칠등 4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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