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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274 돌멩이 2009-11-24 이효숙 2004
143287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 2009-11-24 박여향 1474
143288     Re:사도행전 제 20장 2009-11-24 박여향 803
143295 아주 작은 오해와 이해... 2009-11-24 김우순 1944
143311 참된 영성과 그릇된 영성 2009-11-24 박승일 1774
143367 "데이트 성폭력 수준 심각" 2009-11-25 신성자 2164
143372 내 좋아하는 겨울 曲 - 2 2009-11-25 김복희 2094
143412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. 2009-11-26 주병순 1044
143526 태평양 상공을 날아 가는 신선 2009-11-27 한영구 1424
143572     멋진 사진 기대합니다. 2009-11-27 이효숙 621
143528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,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... 2009-11-27 주병순 784
143607 게시판 운영자님께 부탁있습니다. 2009-11-28 전상훈 2044
143652 토끼같이 웃는 날. 개구리 자리 바꾸기 2009-11-28 신성자 4304
143686 의식의 단계별로 깨우침을 주신 예수님 2009-11-29 김은자 3224
143698     Re: 하늘 나라(kingdom of heaven)와 천국(heaven)은 ... 2009-11-29 소순태 2817
143713           Re: 역시...그 분의 추종자께서는 2009-11-29 박요한 1773
143738              자꾸 따라붙지 마시고... 2009-11-29 김은자 993
143743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이병렬님 전상서 2009-11-29 박요한 1245
143711           Re: 기복신앙 및 종교다원적 주장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. 2009-11-29 소순태 1528
143699        예수님이 이런것에 힘쓰라 하시던가? 2009-11-29 김은자 1685
143714           Re: 예!!! 2009-11-29 소순태 1758
143736              예? 2009-11-29 김은자 901
143700           아참... 한가지 더... 2009-11-29 김은자 1524
143760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아참... 한가지 더... 2009-11-29 박요한 891
143695 나뭇잎 족속같은 인생이어라. 잎은 바람에 불리어 땅에 떨어지고, 2009-11-29 박희찬 3304
143721 가을 풍경의 멋 2009-11-29 유재천 1884
143731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. 2009-11-29 주병순 894
143754 아니? 2009-11-29 박혜옥 2664
143781 친일 조상과 Born with... 2009-11-30 장동만 1074
143803 딴청 부리기 2009-11-30 배봉균 1884
143806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09-11-30 주병순 994
143814 . 2009-11-30 김광태 1764
143935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, 빵을 많게 하셨다. 2009-12-02 주병순 734
143945 12월3(목) 聖 프란치스코 사비에르님..등 2009-12-02 정유경 1944
144020     Re:12월3(목) 聖 프란치스코 사비에르님..등 2009-12-03 안성철 821
143951     Re:추가]143929번글을 보면서 생기는 궁금증 몇가지..맨마지막에 질문 ... 2009-12-02 안현신 1293
143970        안현신님에게.... 2009-12-02 정유경 1603
143978           Re:참이상하네요.... 2009-12-02 안현신 1153
144067              정유경님... 2009-12-03 김은자 671
144022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09-12-03 주병순 904
144046 워메~겁나게 복잡해부러 2009-12-03 김병곤 3044
144080     Re: 어떤 분이 즐겁게(?) 낚시 중인 것 같습니다... 2009-12-03 소순태 1280
144102 침묵의 은총 2009-12-04 김은경 1674
144210 자게에서 은퇴를 하며....(다시 한번 밝힙니다) 2009-12-06 박요한 6684
144234     ↓ ↓ ↓ 과연 제발이 저린 분들이 많군요 2009-12-06 박요한 2474
144227     님께서 보내신 세월의 격에 관심을 가지십시오. 2009-12-06 이금숙 28715
144217     인간 말종. 2009-12-06 은표순 34718
144216     Re:자게에서 은퇴를 하며....(다시 한번 밝힙니다) 2009-12-06 이상훈 37519
144243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. 2009-12-06 주병순 1134
144279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 2009-12-07 주병순 1214
144282 [펌]수치와 부끄러움 알기 2009-12-07 박광용 2374
144312 김광태님은 뭐하시는 분인가요? 2009-12-07 김병곤 3104
144313     Re:김병곤님은 뭐하시는 분인가요? 2009-12-07 김광태 273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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