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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633 한낮의 노들섬 |2| 2009-09-03 유재천 1904
139675 ... 채로 있어라. ... 대로 갚아 주겠다. |6| 2009-09-04 소순태 3754
139731 비아양 좋아하고. 작두 어쩌구 저쩌구..... |9| 2009-09-06 정정숙 4184
139789 소공동체운동은 백일몽이었다 |3| 2009-09-07 김동식 4724
139805 신부님, <헬스&미션>이라는 소식지를 아십니까? 2009-09-08 강재용 3114
139806 몸과 마음에 이웃의 고통을 묻히며 살아가길-9월 7일 미사 |1| 2009-09-08 강성준 1914
139864 우리말 독서와 비교하면서 영어 매일미사 독서 듣기/읽기 |2| 2009-09-09 소순태 2614
139909 열사들은 우리에게 거울이면서 역사입니다-9월9일 미사 2009-09-10 강성준 1474
139916 아직도 안 짤랐네.... 2009-09-11 김형운 5284
139948 (펌) 가을편지... |8| 2009-09-11 김광태 2524
139959 김동식님 보세요. |6| 2009-09-12 이현숙 4844
139980 얼려 죽임을 당한 순교자 원시장 베드로 |2| 2009-09-12 장병찬 934
140045 (신기한 글자...)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. |5| 2009-09-14 김광태 3764
140054 쪽지 --; |2| 2009-09-15 김형운 3554
140125 '민중 속의 교회' - '교묘한 세속주의' [미사(성찬례) 경시] |11| 2009-09-16 장이수 2934
140134     Re:'교묘한 신앙주의, 이게 진짜 악마사탄입니다 2009-09-17 김재수 2532
140130 9/16 용산 생명평화미사 동영상 모음 |1| 2009-09-17 강성준 1244
140150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2009-09-17 김광태 2624
140309 순교자 대축일에... |11| 2009-09-19 이성훈 4704
140461 인생 무상 |3| 2009-09-23 유재천 2144
140503 사회적 약자와의 연대성 |14| 2009-09-24 박승일 2204
140557 게시 글의 삭제 방법 변경에 대한 건의 2009-09-25 김광태 1794
140701 "종교의 참의미는 정치·사회와 만날때 드러나" 2009-09-29 김재수 1904
140705 교도권에서 아직 수용하지 않은 연구 논문의 인용을 삼가도록 합시다. |6| 2009-09-29 소순태 3964
140708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 ... 2009-09-29 주병순 1814
140710 흰염소일까, 흑염소일까, 아니면 합성? |5| 2009-09-29 한상기 3174
140712 살아있는 화석 - 세계 희귀동물 시리즈 19 |1| 2009-09-29 배봉균 2514
140738 '장자연 정사무삭제'영화홍보, 부끄럽지 않은가 2009-09-29 김재수 1,1854
140828 우주, 과학 시리즈 1 |1| 2009-10-02 배봉균 1994
140862 "떠나야할때를알고,떠난다는건,아름다운거다"(몇년전의 두봉주교관현기사) |2| 2009-10-03 김재수 2274
140896 진짜행복해지려면,'돈=행복'이라는,공식부터깨야.... |1| 2009-10-03 김재수 39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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