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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6838 † 8. 감실 : 생명의 원천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 |1| 2023-01-04 장병찬 1,0440
226837 †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3-01-04 장병찬 1,9470
226836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. 2023-01-04 주병순 1,3600
226835 01.04.수."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."(요한 1, 41)01.04.수. ... 2023-01-04 강칠등 1,0020
226834 ★★★★★† 98. 하느님 뜻 안에 녹아듦의 의미 및 놀라운 효과 / 교회 ... |1| 2023-01-03 장병찬 2,9470
226833 ★★★† 제28일 - 죽음을 이긴 승리 - 부활 [동정 마리아] / 교회인 ... |1| 2023-01-03 장병찬 1,2780
226832 †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시) -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 ... |1| 2023-01-03 장병찬 6720
226831 † 7. 하느님의 현존 안에서 살아라!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 |1| 2023-01-03 장병찬 2,8350
226830 † 모든 희망을 주님께만 둡니다. 오, 주님!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3-01-03 장병찬 9340
226828 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2023-01-03 주병순 1,2760
226827 01.03.화."과연 나는 보았다."(요한 1, 34) 2023-01-03 강칠등 4390
226826 ★★★★★† 97. 하느님의 뜻에 대해 기록하는 것에 악마가 격분하는 까닭 ... |1| 2023-01-02 장병찬 1,0300
226825 ★★★† 제27일 - 그리스도의 수난. 하느님을 살해한 죄 [동정 마리아] ... |1| 2023-01-02 장병찬 6400
226824 †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) -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 ... |1| 2023-01-02 장병찬 1,6350
226823 † 6. 하느님께 봉헌된 자들이 앞장서라!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 ... |1| 2023-01-02 장병찬 1,2720
226822 † 겉으로는 아무런 인정도 받지 못하고 숨어 지내지만 저는 예수님께 봉헌된 ... |1| 2023-01-02 장병찬 3460
226821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2023-01-02 주병순 2,5440
226820 2023년 1-6월 마르코투어 국내,국외성지순례 신청하셔요 2023-01-02 오완수 1,1680
226819 01.02.월.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 ... |1| 2023-01-02 강칠등 1,1151
226818 ★★★★★† 96.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것과 이 뜻을 행하는 것의 차이 ... |1| 2023-01-01 장병찬 1,1870
226817 ★★★† 제26일 - 사도적인 공생활에 들어가신 예수님 [동정 마리아] / ... |1| 2023-01-01 장병찬 1,7280
226816 †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) -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 ... |1| 2023-01-01 장병찬 9350
226815 † 5. 원죄없으신 마리아 성심께로 드높이!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 ... |1| 2023-01-01 장병찬 1,7010
226814 † 모든 어려움은 다 내 뜻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3-01-01 장병찬 5120
226813 목자들으나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... 2023-01-01 주병순 7900
226812 01.01.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2023-01-01 강칠등 9290
226811 ★★★★★† 95.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새롭고 특별한 방식의 삶 / 교 ... |1| 2022-12-31 장병찬 2,3170
226810 ★★★† 제25일 - 나자렛 성가정. 숨은 생활. [동정 마리아] / 교회 ... |1| 2022-12-31 장병찬 2,1680
226809 †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2시) -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 ... |1| 2022-12-31 장병찬 1,6020
226808 † 4. 심판하지 말라!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 |1| 2022-12-31 장병찬 1,96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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