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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5583	그대 영혼의 빛이 \|3\|	2009-08-15	김미자	445	5
45718	아들의 귀환...[전동기신부님]	2009-08-22	이미경	445	1
46467	살기 좋은 곳 \|4\|	2009-10-04	노병규	445	3
46766	본당의 날 행사 \|2\|	2009-10-18	황현옥	445	4
47759	하느님이 어머니를 만드실 때...[전동기신부님]	2009-12-13	이미경	445	2
49586	매화꽃 감상하세요 \|1\|	2010-03-07	마진수	445	2
51688	어머니.	2010-05-17	이상원	445	3
51789	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\|1\|	2010-05-21	노병규	445	15
51938	두 하인과 새끼줄 \|1\|	2010-05-26	노병규	445	3
52014	너무 어렵게 살지 말자 \|1\|	2010-05-28	박명옥	445	5
52751	눈에 비친 자비심~ \|2\|	2010-06-26	윤기열	445	10
52845	행복을 얻기 위한 기다림	2010-06-30	김중애	445	9
52925	이런 사람을 만난다면... \|1\|	2010-07-03	조용안	445	8
52957	용서하는 용기, 용서 받는 겸손	2010-07-04	김미자	445	11
53041	故 차진호 라파엘 형제를 생각하며..	2010-07-07	정지용	445	1
53307	내 마음의 빈터 \|1\|	2010-07-15	김미자	445	6
53617	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고백 \|1\|	2010-07-25	노병규	445	14
53791	아름다운 바다야!!!	2010-07-30	김영식	445	18
53857	모르지...(1	2010-08-02	박명옥	445	8
54494	내 탓이요...네 탓이요... \|3\|	2010-08-28	김미자	445	5
54685	내겐 아주 특별한 반찬 \|3\|	2010-09-06	안중선	445	6
54715	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\|1\|	2010-09-07	조용안	445	2
54848	마음의 반은 비워 두겠습니다 \|7\|	2010-09-12	김미자	445	7
54851	아내의 사랑	2010-09-12	노병규	445	2
55055	가을- '하늘 아래 땅 위에'	2010-09-20	조용안	445	3
55120	행복이 이런 건가요 \|2\|	2010-09-23	노병규	445	4
55217	기도로 이 촛불을 밝힙니다 \|4\|	2010-09-27	김영식	445	4
55357	시아버님의 문자 메세지 \|5\|	2010-10-03	김영식	445	4
56973	신종납치 \|5\|	2010-12-10	임성자	445	3
58174	이 글을 읽는 그대에게 \|2\|	2011-01-22	노병규	445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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