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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397 평신도의 평신도 이야기 (5) - “예, 여기 있습니다.” |3| 2009-10-15 김동식 2686
141395 농담반 진담 반.... 2009-10-15 김형운 1150
141393 평신도의 평신도 이야기 (4) - 청학동 상투쟁이 |16| 2009-10-15 김동식 4294
141389 침묵의 열매는 믿음입니다.---마더 데레사 2009-10-14 박승일 1416
141388 "대문과나귀만지킨...참,멍청한하인"(타산지석이라...) 2009-10-14 김재수 2824
141387 이런 말씀을 하신 당사자께서는 성실하게 답변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. |10| 2009-10-14 소순태 71410
141400     형제님의 기도부탁드립니다! |10| 2009-10-15 한상기 29410
141382 "발가벗기고,찌르고,살육하며""마녀사냥"-"그리스도교의,"잔인한진실들"(한 ... |18| 2009-10-14 김재수 6029
141381 제가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이름들 2009-10-14 이효숙 1970
141380 성당건립에관한 설계사무소의비애(신부님,수녀님,누구나보시고 이아품 을느껴보세 ... |4| 2009-10-14 윤현진 4070
141378 ★시형농장를 소개하겠습니다.★ 2009-10-14 주시형 1071
141377 "인도여성들", 조용한 반란...시작하다. 홧팅! |1| 2009-10-14 김재수 1432
141376 2009년 고궁의 단풍 장소와 연락처 2009-10-14 정규환 790
141375 <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묻지 맙시다>를 읽고 |1| 2009-10-14 김재수 1153
141374 신자들/그리스도를 [믿을 특권과 섬기는 특권] |7| 2009-10-14 장이수 1465
141373 그저,한없이 슬프기만 하였습니다.(호인수신부에게) |3| 2009-10-14 김재수 5388
141372 저...신부님, 보속을 못 들었어요... |4| 2009-10-14 김복희 4702
141371 최광연(모세) 신부님의 장례미사 후기 |7| 2009-10-14 박영호 4827
141370 달 탐사의 글을 보니 생각 납니다 |1| 2009-10-14 문병훈 1083
141369 이탈리아에서 일어난 성체 성혈 기적<동영상> |3| 2009-10-14 최영권 3712
141368 감 (枾) |4| 2009-10-14 배봉균 1686
141367 달 탐사를 보면서... |1| 2009-10-14 김은경 1002
141365 힌두교의 소 |5| 2009-10-14 김은자 1825
141364 달력제작 |2| 2009-10-14 박명웅 2100
141362 색상환 |10| 2009-10-14 김은자 2455
141359 홍~~~새앰 |8| 2009-10-14 이신재 2926
141358 화장실 청소를 하고 나서. |9| 2009-10-14 박창영 2187
141357 '온라인 대표'를 구성하자! |1| 2009-10-14 신성자 1372
141356 이웃을 사랑하십시오 / [복음과 묵상] |2| 2009-10-14 장병찬 561
141355 평신도의 권리는 참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 |8| 2009-10-14 양명석 36012
141354 교황, 개인주의적 사설로부터 벗어나 참 신앙에로의 회귀 촉구 |1| 2009-10-14 박여향 13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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