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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807 남은 여생 필요한 사람으로 2009-07-17 유재천 2274
137812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|1| 2009-07-17 김양순 1914
137865 [서명운동] 안중근(토마) 의사의 새 기념관을 짓는데 동참해주세요! |2| 2009-07-19 김형섭 1774
137879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과 같았다. |2| 2009-07-19 주병순 1364
137922 좋은 꼬리글 모음 |3| 2009-07-20 김광태 3864
137943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가르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 ... |1| 2009-07-21 주병순 1264
137985 화해와 일치에 대한 성서귀절 |1| 2009-07-22 이경엽 1344
137998 삶과 거룩함 -토마스머턴- |2| 2009-07-22 박승일 2034
138001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|2| 2009-07-22 주병순 1174
138030 드디어 게시판 폐쇄... |15| 2009-07-23 곽일수 7234
138079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. |2| 2009-07-24 주병순 1404
138101 권력 (펌) |1| 2009-07-24 김동식 1894
138133 [김언기 신부님] 새벽 기도의 중요성 2009-07-25 황명구 5634
138194 꽃-2 |4| 2009-07-27 김광태 2094
138237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|2| 2009-07-28 주병순 974
138245 일자리 원 합니다 |2| 2009-07-28 김영의 3374
138256 구약 예언자들의 사회정의 |6| 2009-07-28 박승일 2904
138259 성당 건물이 신자가 보면 성전이고 거룩한 곳이지만 2009-07-28 김영아 6504
138275     사적지만 최고인가/ 2009-07-29 문병훈 1855
138325 환난이 주는 의미는? 2009-07-31 장병찬 1904
138329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... 2009-07-31 주병순 1034
138469 아, 여인아,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! |2| 2009-08-05 주병순 1354
138485 그곳에 가면 ... 통나무에 달리신 주님이... |1| 2009-08-05 민영덕 3374
138506 (펌)전라도 사투리단어 (가~하) |1| 2009-08-06 김광태 5674
138508 정답인가요..? |5| 2009-08-06 민영덕 4354
138538     장부의 기개 2009-08-07 장창호 811
138510     정답은 여러개 2009-08-06 박남규 2051
13853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9-08-07 강점수 1854
138552     척박한 이스라엘 그 옛날 |1| 2009-08-07 박남규 1680
138537 정의에의 길 (공익심) ---한 용 운---- |4| 2009-08-07 박승일 1274
138539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? |2| 2009-08-07 주병순 904
138620 먹딸기...? (감창..? 까마중..?) |8| 2009-08-08 김광태 5274
138637 '사람이 되신 말씀'...에 대한 의심 [무체험-불순종] 2009-08-09 장이수 1104
138638 모른다는 것을 안다는 것 [2중의 무지-교만] |2| 2009-08-09 장이수 44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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