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8746 어머니의 무거운 짐 2016-10-28 김현 2,5123
88797 네 어머니는 아직도 너를 사랑하고 계신다. |3| 2016-11-06 김현 2,5125
88819 *◎* 친구를 보면 그시림을 알 수 있다 *◎* |1| 2016-11-09 김동식 2,5123
88915 <스크랩> 사람의 마음은 양파와 같습니다 |1| 2016-11-21 박춘식 2,5122
88980 교부들의 금언 : 새로이 함께 함에 대하여 2016-11-30 유웅열 2,5121
89506 봄 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|2| 2017-03-01 김현 2,5122
89518 신은 왜 이런 쓸모없는 잡초를 만든 것일까 |1| 2017-03-03 김현 2,5121
90629 정이 요구되는 시대 |1| 2017-09-11 유재천 2,5121
90973 따뜻한 물을 마셔야 좋다. 2017-10-30 유웅열 2,5121
91079 낙태를 막기 위한 어느 사제의 노력 |1| 2017-11-15 김철빈 2,5120
4705 아름다운 바보 2001-09-26 김태범 2,51114
5229 [아버지의 마음] 2001-12-06 송동옥 2,51131
5662 저기 우리 어머니가 오십니다.. 2002-02-14 최은혜 2,51141
7126 반쪽짜리 편지 2002-08-30 박윤경 2,51132
8607 하얀 흔적 |1| 2003-05-13 이만형 2,51142
9073 만원의 행복 2003-08-14 이우정 2,51132
18887 영화, 왕의 남자를 보고서... |7| 2006-03-06 박현주 2,5113
27668 *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|9| 2007-04-21 김성보 2,51111
27675     Re:*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|1| 2007-04-21 김숙희 3365
29046 * 커피도 사랑도 뜨거워야 제 맛입니다. |9| 2007-07-16 김성보 2,51115
33440 당신이 있는.... |12| 2008-02-04 원종인 2,51119
33773 * 수줍은 그리움으로 안부가 그리운 사람 ♣ ~ |18| 2008-02-18 김성보 2,51118
39262 사랑은 품안에 꼭 껴안아 버리는 것 2008-10-14 조용안 2,5115
42466 어느 감동 어린 모습 |6| 2009-03-13 노병규 2,51113
43095 들꽃 같은 내 사랑아 |3| 2009-04-19 노병규 2,5118
43658 살다보면 그런 날이 있습니다 |3| 2009-05-20 김미자 2,5117
43870 그대 잘가라... 세상을 찐하게 사랑한 당신, 잘가세요.. |3| 2009-05-29 이은숙 2,5118
57434 故이태석 신부님, 그 이후...그리고..... |4| 2010-12-26 김영식 2,5116
61641 예수 성심성월에 성심이신 예수님께 -Sr. 이해인 |6| 2011-06-03 노병규 2,5117
67715 겨울에 피는 꽃 (눈꽃) |1| 2011-12-27 유재천 2,5116
67948 사랑하는 사람에게 2012-01-05 박명옥 2,5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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