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662 '내 탓이요'하고 물러들 섭시다. |8| 2009-10-20 양명석 1,48117
141676     물러설때 물러서더라도 진실을 알고 바른길에 들어서야겠기에... |8| 2009-10-20 김은자 3488
141661 호수에 담긴 |13| 2009-10-20 배봉균 19811
141655 10월29일(목),순교자 알렉시오 황사영 진사 기념일.(추자도사진) |1| 2009-10-20 박희찬 4633
141654 가난한 사람들 편에 선다는 것은 [신 민중신학] |4| 2009-10-20 장이수 1577
141652 교회의 모습은 동서고금이 같네요... 2009-10-20 강재용 2449
141672     빈 손 2009-10-20 김은자 1005
141651 6.25 사변 중에 교회를 지키다 순교한 분들을 기억합시다.. |6| 2009-10-20 소순태 3279
141653     신경, 이것이 바로 우리가 믿어 고백하는 그리스도교 신앙입니다. |5| 2009-10-20 소순태 2017
141650 이런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/ [복음과 묵상] 2009-10-20 장병찬 981
141649 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 |3| 2009-10-20 주병순 994
141642 역사 시리즈 5 |7| 2009-10-20 배봉균 1885
141634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교회론에 관한 고찰-조규만 신부- 2009-10-20 이효숙 2194
141631 외 손녀 |5| 2009-10-19 유재천 3578
141629 Die Bricke(다리) |9| 2009-10-19 김은자 2856
141628 ◈안중근(도마)의사하얼빈의거 100주년 기념 시민음악회 2009-10-19 이은정 1010
141627 참 진리의 교회는 천주교회 뿐입니다. |4| 2009-10-19 김광태 1,10517
141626 "행복순환의 법칙"은 교구에서 어떻게 보시는지? |1| 2009-10-19 신영희 2480
141622 아따! 역시 사법고시보다 어려운 하늘나라 들어가기^^; |7| 2009-10-19 김병곤 4113
141621 발가벗고 겨울을 유혹한다. |2| 2009-10-19 양명석 38510
141618 그리운 사람들과 함께-최종수신부 |3| 2009-10-19 김병곤 5755
141608 자크 뒤피 신부의 종교다원주의에 대한 책에 대한 교황청 신앙교리성 공지문 |2| 2009-10-19 소순태 49411
141607 개인주의 신앙자들이 신봉하는 예수는 공상에 불과: 교황 |26| 2009-10-19 박여향 52111
141660     Re:꼬리 25개 읽기 2009-10-20 신성자 1241
141617     Re:“교회 없인 예수를 발견할 수 없다” 2009-10-19 박여향 1757
141605 그리스도교 전래전 조상들은 ? |7| 2009-10-19 김광태 28712
141602 안티오키아의 이냐시오 / [복음과 묵상] 2009-10-19 장병찬 1062
141595 역사 시리즈 4 |1| 2009-10-19 배봉균 3766
141601     Re : 역사 시리즈 4 (二) 2009-10-19 배봉균 1395
141597     Re : 역사 시리즈 4 (一) 2009-10-19 배봉균 1355
141594 옛 시조... 2009-10-19 김광태 17111
141593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 2009-10-19 주병순 933
141592 아직도 도마복음서를 읽고 있습니까? |52| 2009-10-19 한상기 9099
141657     Re:52개 달린 꼬리 ..... 읽기 2009-10-20 신성자 1631
141620     열한제자 예수님 뵙고 경배후 바로 의심때리다... 2009-10-19 김은자 1641
141598     Re: 신약성경 네 복음서에 근거한 삼위일체 신앙을 고백하는 것이 그리스도 ... |5| 2009-10-19 소순태 3445
141591 10월이라 ‘上달’이니, 上帝님께 祭祀하고, 祖上님께 時祭하세! 2009-10-19 박희찬 2241
141588 꿈(★)의 개장(開場) |6| 2009-10-19 배봉균 1997
141586 "트리엔트시대사람들"(15세기)vs"바티칸공의회사람들"(20세기) |27| 2009-10-19 김재수 6265
141590     가톨릭의 아조르나멘토와 불교 / 곽병찬 2009-10-19 이효숙 2634
141589     아후... 졸려요.... 2009-10-19 황중호 36111
141583 평신도의 평신도 이야기 (10) - 신앙과 이성 2009-10-19 김동식 3977
141624     Re:하나님 타령하는 글은 이제 그만 |6| 2009-10-19 홍석현 1655
141584     Re: 가톨릭 교회를 보편 교회로 인정하지 않는 글을 왜 올리는지요? |6| 2009-10-19 소순태 2816
124,078건 (1,477/4,13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