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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0667 故 제정구 바오로 선생 10주기 추모행사(미사) 안내 2009-02-07 빈민사목위원회 704
130671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|1| 2009-02-07 주병순 464
130719 기다리는 행복 / 이해인 |4| 2009-02-08 곽운연 1614
130726     Re:기다리는 행복 |5| 2009-02-08 곽운연 924
130748 ** (용산소식)"용산참사,무리한 철거시한과 지체보상금 때문" ** 2009-02-09 강수열 2084
130758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( 정월 대보름 ) 2009-02-09 주병순 1674
130763 33차 촛불 평화미사 |6| 2009-02-09 황선일 2064
130874 와! 정말 오래된 영세 사진들이 보이네? |5| 2009-02-11 강병희 3024
130902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께 예수님의 사랑을 빕니다. 2009-02-12 김현도 1584
130911 무슨 일이 있었나요? |4| 2009-02-13 임봉철 2904
130941 무덤 구경하기. 2009-02-13 박창순 2014
130970 말씀의 선포자 사도바오로를 따라서 |6| 2009-02-14 임상호 1844
130987 함께 사는 행복 |2| 2009-02-14 고재기 1514
131011 거룩하신 얼굴축일 9일 기도 첫째 날! |2| 2009-02-15 김흥준 1294
131025 외국인에게 욕을 얻어 먹었습니다. ㅠㅠ |4| 2009-02-16 구본중 3554
131030 수도자들, 프란치스코처럼 중재자 되길 - 가톨릭뉴스 '지금여기' 2009-02-16 정원은 1894
131033 예수님 거룩하신 얼굴 9일 기도 (둘째날) |2| 2009-02-16 김흥준 2024
131048 철원 두루미 |3| 2009-02-16 최태성 714
131119 추기경님의 선종을 애도하며 얼굴 기도 (셋째날) |1| 2009-02-17 김흥준 2174
131122 7살 짜리 어린이가 추기경님께 쓴 편지에요 |1| 2009-02-17 김연자 4294
131146 30여년전 김수환추기경님! |1| 2009-02-18 강신영 2404
131166 '민주평통'이 왜 만만하게 보일까? |2| 2009-02-18 지요하 2304
131210 <시> 추기경 김수환 2009-02-19 박춘식 1054
131218 이 세상 누구보다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 |3| 2009-02-20 임덕래 1954
131219 어머니, 내 어머니 ( ▶◀ 김수환추기경님 ) |7| 2009-02-20 장병찬 2614
131222 꽃길........ |1| 2009-02-20 이수근 1874
131225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|3| 2009-02-20 주병순 694
131252 교회를 괴롭(?)히는 자들에 대한 추억 |1| 2009-02-21 곽일수 2124
131256 ▶◀ [강론] 연중 제 7주일 - 중풍병자의 (김용배신부님) |6| 2009-02-21 장병찬 1064
131367 사람이 사람다워야 "참" 사람이지. |2| 2009-02-23 이덕재 2334
131385 문경준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 (토리노 성수의 관련 자료 첨부) |1| 2009-02-24 김흥준 25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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