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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9709 |
"와서 보아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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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8 |
임봉철 |
158 | 4 |
129718 |
그들은 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날 그분과 함께 묵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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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8 |
주병순 |
111 | 4 |
129745 |
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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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9 |
주병순 |
70 | 4 |
129751 |
패러디1-심심파전 <꽃의 이유-마종기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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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9 |
신성자 |
206 | 4 |
129754 |
저도 김O희 님처럼 탈회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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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9 |
이현숙 |
819 | 4 |
129768 |
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이 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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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0 |
주병순 |
99 | 4 |
129777 |
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 말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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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0 |
박명옥 |
175 | 4 |
129785 |
오바마의 낙태법안을 반대하는 글이 있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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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0 |
황명구 |
146 | 4 |
129787 |
아이슬란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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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1 |
안성철 |
172 | 4 |
129862 |
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함께 지내게 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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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3 |
주병순 |
55 | 4 |
129891 |
[강론] 연중 제3주일 (심흥보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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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4 |
장병찬 |
130 | 4 |
129892 |
Re:[강론] 연중 제3주일 (심흥보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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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4 |
곽운연 |
118 | 5 |
129932 |
'뽀빠이~~~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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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4 |
임봉철 |
110 | 4 |
129940 |
(124)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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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5 |
유정자 |
142 | 4 |
129942 |
김 은 자 님 댓 글 들 보 면 베 드 신 이 란 사 진 이 생 각 나 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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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5 |
김형운 |
511 | 4 |
129946 |
FW: 어느 어머니 이야기 입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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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5 |
안성철 |
186 | 4 |
130036 |
<28일 수요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기념일..>..성인님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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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7 |
정유경 |
423 | 4 |
130068 |
김웅렬 신부님, 언제나 사랑으로...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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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8 |
정유경 |
190 | 3 |
130043 |
이곳을 떠나셔야 할 분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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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7 |
박광용 |
478 | 9 |
130040 |
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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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7 |
주병순 |
238 | 4 |
130073 |
용서의 영성 / 종교적 자기 합리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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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8 |
장병찬 |
200 | 4 |
130077 |
Re:가슴에 와 닿는 아름다운 글 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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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8 |
박영진 |
111 | 3 |
130074 |
Re:용서의 영성 / 종교적 자기 합리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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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8 |
곽운연 |
178 | 11 |
130079 |
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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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8 |
주병순 |
113 | 4 |
130128 |
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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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9 |
주병순 |
130 | 4 |
130130 |
교회를 찾거나, 떠나거나, 배척하는 사람들 -정성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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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9 |
신성자 |
175 | 4 |
130172 |
씨를 뿌려 놓으면,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, 그 사람은 모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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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30 |
주병순 |
90 | 4 |
130204 |
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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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31 |
주병순 |
92 | 4 |
130257 |
댓글을 지우시니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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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1 |
이금숙 |
402 | 4 |
130278 |
Re: 감사 드리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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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1 |
지요하 |
212 | 5 |
130492 |
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파견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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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5 |
주병순 |
169 | 4 |
130527 |
신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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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5 |
신성자 |
273 | 4 |
130548 |
내 얼굴 궁금해 하는 분이 계셔서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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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6 |
구본중 |
255 | 4 |
130549 |
현아 사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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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6 |
구본중 |
28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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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다림의 타이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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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6 |
김은경 |
164 | 4 |
130624 |
내가 목을 벤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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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6 |
주병순 |
67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