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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8154 |
내일도 오늘처럼 조용하였으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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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7 |
소순태 |
19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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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리스마스 트리, 크리스몬 트리, 이사이 트리의 차이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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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8 |
소순태 |
18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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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는 작은 이들도 잃어버리는 것을 바라지 않으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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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9 |
주병순 |
7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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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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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0 |
주병순 |
8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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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만 칼라를 한 신부와 펭귄의 관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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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0 |
박명옥 |
51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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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행복한 순간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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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0 |
장선희 |
239 | 4 |
128310 |
Re:가장 행복한 순간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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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1 |
곽운연 |
106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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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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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1 |
주병순 |
92 | 4 |
128328 |
같이하는 나눔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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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1 |
박창순 |
209 | 4 |
128342 |
오 오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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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1 |
진선현 |
305 | 4 |
128343 |
Re:오 오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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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1 |
곽운연 |
175 | 11 |
128396 |
관리자는 왜 이렇게 손가락이 느린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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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2 |
박창영 |
17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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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만 삭제하지 말고 이름을 차단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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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2 |
박창영 |
28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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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 가운데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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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4 |
주병순 |
9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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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대의 노래(독창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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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6 |
한영구 |
17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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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해 살렘에서 있었던 거시기라네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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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7 |
임봉철 |
260 | 4 |
128544 |
대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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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7 |
박명옥 |
181 | 4 |
128598 |
12월의 어느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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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9 |
박혜옥 |
22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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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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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9 |
주병순 |
12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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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요한 밤 거룩한 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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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0 |
김영아 |
19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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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*플라비아노(Flaviano)*** 12월 22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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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2 |
정유경 |
20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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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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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2 |
주병순 |
88 | 4 |
128824 |
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유언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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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3 |
장병찬 |
37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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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( ☆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저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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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4 |
주병순 |
10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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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erry Christmas 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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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4 |
김명희 |
75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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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심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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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5 |
민홍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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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20) 성탄 선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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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5 |
유정자 |
23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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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 / 사울이 바오로 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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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6 |
장병찬 |
35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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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랑스런 교우 김연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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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6 |
김철호 |
26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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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~가볍게^^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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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6 |
김병곤 |
35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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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기는 자라면서 지혜가 충만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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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8 |
주병순 |
96 | 4 |
129004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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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9 |
강점수 |
143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