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30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1| 2008-11-21 강점수 1324
127311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. |2| 2008-11-21 주병순 724
127330 15기도 2008-11-21 장선희 4814
127340     Re:15기도 예수수난에 대한 성녀 비리짓다의 |5| 2008-11-21 박명옥 1522
127345        Re:15기도 예수수난에 대한 성녀 비리짓다의 |2| 2008-11-22 박명옥 2422
127365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|2| 2008-11-22 주병순 854
127368 '발또르따의 시'를 보려는 사람은 불쌍하다 |5| 2008-11-22 장이수 1234
127370 지혜있는 사람의 인생덕목(悳目) |2| 2008-11-22 박명옥 1674
127377 묵주기도의 비밀 - 사탄으로부터 해방된 자 2008-11-23 장선희 4274
127419     정보입니다. 2008-11-23 곽운연 831
127378 어머니의 마음 2008-11-23 노병규 1724
127397 사제의 말을 듣지 않는 무지몽매한 귀먹어리들... |6| 2008-11-23 임봉철 3984
127406 ** (묵상의 글) 하느님은 3등 입니다. ** |5| 2008-11-23 강수열 2984
127422 창세기 뱀 : 발또르따 [거짓 예언자] |9| 2008-11-23 장이수 1064
127430 묵주기도의 비밀 - 수도원 혁신 |7| 2008-11-24 장선희 6874
127440     Re:남 부끄러운줄도 모르세요? 숨어서 소근대는 소리하곤... |4| 2008-11-24 곽운연 1683
127456 어떻게 ‘사적계시’를 받아들여야 하는가? |1| 2008-11-24 윤경재 2314
127467 발또르따를 추종하다 악마에게 붙잡히다 |1| 2008-11-24 장이수 1594
127469     악마와 진리 [예수님의 마지막 기도에서] |3| 2008-11-24 장이수 674
127489 발또르따를 따르면 왜 악마에게 붙잡히게 될까 ? 2008-11-25 장이수 1154
127490 발또르따 : 소설이 아니라 거짓계시입니다 [미혹] |2| 2008-11-25 장이수 1104
127495 누가 묻거든... |1| 2008-11-25 노병규 1944
127521 가나의 혼인 잔치. 이 글과 발또르따와의 차이점은 과연 무엇일까요 ... |4| 2008-11-26 임봉철 2084
127533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, 머리카락 하나도 ... |2| 2008-11-26 주병순 1424
127541 (116) 이렇게 했더니..... |8| 2008-11-26 유정자 3414
127581 누가 묻거든... |6| 2008-11-27 노병규 2314
127586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. |2| 2008-11-27 주병순 974
127598 나는 먹고사는 문제가 더 중요한 것 같은데... |7| 2008-11-27 박창영 4504
127605     먹고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"똥덩어리"는 치우고 살아야지요 ^^ |8| 2008-11-27 유재범 27014
127614        Re: "빨간색 똥덩어리" |4| 2008-11-27 이인호 2147
127611 거짓의 사람들 2008-11-27 장병찬 5634
127626     Re:거짓의 사람들 |1| 2008-11-27 곽운연 1028
127641 예수님 생애 - 한국판 |1| 2008-11-28 노병규 7964
127648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,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... |3| 2008-11-28 주병순 1254
127671 예수님 바라보기 |2| 2008-11-28 장병찬 4914
127675     Re:예수님 바라보기 |2| 2008-11-29 곽운연 1243
127678 누가 묻가든... |1| 2008-11-29 노병규 1934
127699     가장 힘든 공부라하셨으니... 2008-11-29 김은자 652
127681 춘천교구 간성성당 설립50주년 기념 감사제 전야제 음악회 2008-11-29 정평화 1614
127752 '나주 비판적 동조 부류' [교회와 나주의 두 얼굴] |6| 2008-11-30 장이수 2384
124,726건 (1,472/4,15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