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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178 수출용중고차고가매입.압류저당문제차페차대행 2008-05-07 김길성 3490
121053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콕크 [예수성심의 묵시] |2| 2008-06-04 장이수 3495
121275 도와 드릴까요? |11| 2008-06-14 원연식 3493
121637 코스콤 새 사장 ‘개인파산자’ 드러나 |1| 2008-06-29 이태화 3494
121903 [동영상] 빌보드 챠트 1위 그레고리오 성가 |2| 2008-07-03 김신 3496
124453 잘못된 사적 계시·성모신심에 우려 표명 [수원교구장 최덕기 주교님] |7| 2008-09-12 유재범 34911
124456     Re:지난주 토욜날 주교님께서 주례하시는 미사에.. |3| 2008-09-12 안현신 1617
129761 눈물 |16| 2009-01-20 박혜옥 3497
130178 화천 딴산 빙벽등반 |21| 2009-01-30 배봉균 34916
130980 명동성당 개방에 대하여... |5| 2009-02-14 조운철 34910
132222 우리는 사회적 불평등들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요? |27| 2009-03-24 소순태 3493
137170 법원 판결 대형마트 건립 막지 못한다 |5| 2009-07-02 홍석현 3495
137172     ㅋㅋㅋ |1| 2009-07-02 장세곤 1569
138793 용산참사 현장이 성지가 됐으면...-8월 12일 미사 |22| 2009-08-13 강성준 3498
141144 교황베네딕도16세성하께서이명박대통령님에게 선물하신1666년도 현재 [聖베드 ... 2009-10-09 박희찬 3493
142310 가톨릭 교회 교리서 없던 초대교회 때에는?? 2009-11-03 김훈 3498
142323     교리교사를했던 내가 잘못 가르쳤나? 2009-11-03 장세곤 1860
142326        교리교사 하셨군요... 2009-11-03 김은자 1520
142317     ㅋㅋㅋ 넘 웃겨서... 2009-11-03 김은자 2274
144096 . 2009-12-04 김광태 3495
152140 Re 그게 언제적 일인지... (152091) 2010-03-28 송동헌 3492
152145     Re:Re 그게 언제적 일인지... (152091) 2010-03-28 곽운연 1922
152151        체사레 보르지아 2세 2010-03-28 송동헌 6020
152156           Re:체사레 보르지아 2세 2010-03-28 곽운연 1902
155383 . 2010-05-31 김광태 3493
156270 가톨릭교회, '안정기 신드롬'에 빠져 세속화 (담아온 글) 2010-06-14 장홍주 34910
157023 하느님을 믿는다면 2010-07-02 이중호 3498
157046     고맙습니다! 2010-07-03 정유경 1410
157029     Re:하느님을 믿는다면 2010-07-02 이청심 1604
158042 자꾸 약해지고, 포기하고 싶어져요... 2010-07-20 배세란 3490
158097     Re:삶은 아름다운것. 2010-07-21 박영진 1081
158098        딱 필요한 만큼만 2010-07-21 김복희 1140
158066     Re:누구나 한번쯤은 그런 어려움을 겪습니다. 2010-07-20 이성훈 1972
158046     Re:자꾸 약해지고, 포기하고 싶어져요... 2010-07-20 안정희 1660
160773 그토록 원한다면 수장이라고 해줄테니 할말을 해보시오 2010-08-25 박승일 34914
160780     언어의 사회성 2010-08-25 이정희 1668
160781        Re:이제 그만하세요 2010-08-25 이상훈 14611
160775     예수님을 유혹한 악마도 이랬죠... 2010-08-25 김은자 1448
161162 찬미 예수님(내용무) 2010-08-30 김용창 3492
161167     Re:정말 답변이 필요하신줄알고 2010-08-30 안현신 2021
161394 신앙의 신비 2010-09-02 박혜옥 3494
161403     독설은 예수님과 예언자들과 판관들이 전문가이던데요...^^ 2010-09-02 김은자 1383
161878 바른 신관, 바른 교회관 정립을 모색하며 2010-09-09 강미숙 3496
161890     . 2010-09-09 김은자 1690
161880    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할 것 2010-09-09 이정희 25411
161891        Re: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할 것이 그것? 2010-09-09 김은자 18910
161913           하느님 나라의 의 2010-09-10 이정희 1447
161922              사실관계는 정확히 알아보신 다음에... 2010-09-10 홍세기 1134
16192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사실관계 2010-09-10 이정희 1193
16192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사실관계를 제대로 하세요. 2010-09-10 홍세기 1185
162535 어머니의 고귀한 피 [박주선 의원님의 어머니] 2010-09-18 장이수 3494
162854 김용창님의 질의에 답변: 아래 장이수님의 글을 인용합니다. 2010-09-21 전진환 3496
162872     Re:김용창님의 질의에 답변: 아래 장이수님의 글을 인용합니다. 2010-09-21 김용창 1330
162887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 2010-09-22 주병순 3492
166677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2010-11-22 주병순 3495
166792 군계일학 (群鷄一鶴) 2010-11-25 배봉균 3496
168547 색(色)다른 사진 2010-12-27 배봉균 3499
168548     . 2010-12-27 안현신 2063
168550        Re:색(色)다른 사진 2010-12-27 배봉균 20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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