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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808 진실은 사실에 사랑을 보탠 차원 2009-11-13 양명석 34710
142806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2009-11-13 주병순 834
142805 자하(子夏)는 말하기를... 2009-11-13 소순태 37020
142830     자로(子路)96)는 남이 허물을 말하여 주면 기뻐하였다. (맹자) 2009-11-13 김은자 1552
142799 “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”...(펌) 2009-11-13 양명석 1788
14279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9-11-13 강점수 1826
142795 영 성 체 2009-11-13 이현숙 1601
142794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; 사제 2009-11-13 장병찬 1473
142792 양평 용문산 용문사 2009-11-13 배봉균 26811
142786 가을 이야기.................. 2009-11-12 이상훈 1723
142784 북서울 꿈에 숲, 디카 동우회 참석후 2009-11-12 유재천 1643
142777 [한국] 한국교회사1: 한일합방 전후의 교회 상황 2009-11-12 이효숙 1431
142770 내 좋아하는 늦가을 曲 - 2 2009-11-12 김복희 1894
142769 "천주교는 교단 차원에서 친일(親日)" (출처. 가톨릭뉴스 지금여기) 2009-11-12 장홍주 3443
142782     Re:"[사람이 희망이다]김병상 신부-석간 내일(내용추가) 2009-11-12 이효숙 2365
142817        Re:"[사람이 희망이다]김병상 신부-석간 내일 2009-11-13 곽운연 880
142773     Re: 상황논리의 변명과 위험. 2009-11-12 장홍주 2034
142819        사실은 사실되로 인정해야합니다. 2009-11-13 장세곤 661
142768 짬뽕, 잡탕교식 주장은 지양되어야한다 2009-11-12 박여향 38620
142764 제13회 가톨릭학술상 수상작 본상‘노자의 그리스도교적 이해’ 2009-11-12 김동식 2634
142763 창덕궁 단풍 2009-11-12 한영구 1932
142762 씨앗에 몸체를 주시다 [하느님의 나라/교회] 2009-11-12 장이수 15210
142755 주님께 더 이상 인색(吝嗇)하게 굴지 마십시오.. 2009-11-12 소순태 2416
142748 [모집]'통신으로 배우는 신학과정' 신입생 모집 2009-11-12 가톨릭교리신학원 1820
142736 법원의 판단..... 2009-11-12 황중호 98116
142807        비오는 날은 공치는 날~~ 2009-11-13 송동헌 2362
142739     Re: 황중호님! 허위사실유포? 아직도 첨예하게 다투고있는 문제입니다... ... 2009-11-12 안정기 1,3841
142790        안정기씨. 2009-11-13 은표순 3381
142750        Re: 불기소처분이라고요? 2009-11-12 황중호 53914
142753           Re: 읽어는보고, 말하시는겁니까? 불기소처분이라고요? 2009-11-12 안정기 4631
142756              Re: 제대로 읽고 글쓰세요. 2009-11-12 황중호 57918
142754              자,자... 진정하시고 2009-11-12 송동헌 5094
14277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자,자... 진정하시고 2009-11-12 곽운연 3918
142735 교회가 가르치는 '하느님 나라' 2009-11-12 양명석 4538
142743    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군요 2009-11-12 한상기 2465
142745        Re: 가장 노력하고 계신 분들이 바로 성직자들이십니다. 2009-11-12 소순태 2498
142742     Re: 너희 가운데에 있다는 말씀은.. [하늘나라_개념오류] 2009-11-12 소순태 2866
142734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2009-11-12 주병순 1454
142731 평신도의 쇄신 [진리 안의 성화] / 교황문헌 2009-11-12 장이수 1699
142726 차동엽 신부에게 ‘산상수훈 팔복’을 묻다 <하> 2009-11-12 장병찬 1703
142725 하느님의 나라가 우리 가톨릭 교회라고 ... 2009-11-12 한상기 3128
142738     하느님 나라의 가시적 구조 2009-11-12 황중호 3058
142758        지도를 받고 싶습니다. 2009-11-12 한상기 1541
142760           Re: 이미 충분한 자료들을 올려 드렸으니 스스로 바로 잡도록 하십시요. 2009-11-12 소순태 1494
142759           정하권 몬시뇰께서 쓰신 '교회론'을 추천해드립니다. 2009-11-12 황중호 1878
142747        Re: 자신의 머리로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.. 2009-11-12 소순태 1778
142741        Re: 가톨릭 교회 안에 하늘 나라가 이미 와 있음을 모르고 계신 분들이 ... 2009-11-12 소순태 1608
142732     Re: 예 그렇습니다. 하늘 나라/하느님 나라는 가톨릭 교회를 말합니다. 2009-11-12 소순태 1925
142766           Re:앞뒤가 맞아야 2009-11-12 김복희 2318
142723 11월18일(수) 이승훈 진사 북경파견 제226주년 기념 미사 거행 2009-11-12 박희찬 1530
142721 당신을 위한 하느님 / [복음과 묵상] 2009-11-12 장병찬 922
142720 니케아 콘스탄티노플 신경(혹은 사도 신경)을 소리내어 고백하면서 받아들이는 ... 2009-11-12 소순태 3165
142719 시인의 흉내 2009-11-12 유재천 1771
142718 저 천주교의 대부모 제도 로마 가톨릭에도 있나요 2009-11-12 김대형 27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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