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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974 그리스도께 가는 길을 오히려 가로 막다 |12| 2008-10-16 장이수 1404
126029 나는 내 사제들이 생명으로 충만하기를 바란다 |3| 2008-10-17 장병찬 2614
12603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8| 2008-10-17 강점수 2964
126033 15 기도 |7| 2008-10-17 김명중 5224
126058     아 이런게 있었군요... |2| 2008-10-17 김은자 1491
126037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|3| 2008-10-17 주병순 1204
126042 묵주기도의 비밀 2008-10-17 장선희 4824
126043 정유경님 |15| 2008-10-17 유재범 3474
126051 이제사 로그인하며.. |16| 2008-10-17 박혜옥 4344
126057 '뱀의 후손'과 '여자의 후손' [영적인 싸움] |14| 2008-10-17 장이수 5144
126070 천주교 '야훼' 사용 않기로… "교회 전승에 충실" |32| 2008-10-18 윤기열 1,0454
126071 “주님, 주님께서는 어떻게 하십니까?” |1| 2008-10-18 장병찬 1554
126072 [강론] 연중 제29주일- 제자들의 사명 (김용배신부님) 2008-10-18 장병찬 1224
126082 시냇가에 혼자 앉아 |6| 2008-10-18 원연식 2964
126097 열심한 영혼들에게 2008-10-19 장선희 2444
126113 절대적 진리 -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|3| 2008-10-20 장병찬 2684
126114 묵주기도의 기원 2008-10-20 장선희 4784
126169     Re:묵주기도의 기원 2008-10-21 안성철 1620
126126     정유경님 부탁드립니다. |3| 2008-10-20 유재범 2528
126119     Re:도야지 100마리, 달구 300마리, 쌀 500석...게다가 편식까지 ... |4| 2008-10-20 이인호 3269
126118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 |3| 2008-10-20 주병순 944
126153 하느님 앞에 있다는 것의 의미 2008-10-21 장병찬 1944
126158 힌두교에 대해서 퍼온 글입니다. |1| 2008-10-21 김은자 2434
126177 레지오 선서문에 대한 박여향님의 의문건에 대한 작은 답을 올려 드립니다. |15| 2008-10-21 정영원 4584
126180     Re:레지오 교본의 문제점에 대한 재답변 |30| 2008-10-21 박여향 3788
126215        정영원 형제님께 대한 명쾌한 답변: 신부님의 게시글 126212 |45| 2008-10-22 박여향 2414
126186        인간적인 타산에 얽매이지 말고 충언에 귀 귀울여라! |6| 2008-10-21 안성철 1977
126192 마중나간 오체투지순례단. |1| 2008-10-21 박창순 2234
126199 고유한 재능 |2| 2008-10-22 노병규 2264
126233 ** 뒷자리에서 보는 세상은 다르다. 2008-10-22 이정원 2164
126237 “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” 를 읽는 분들에게 |4| 2008-10-23 장병찬 1,2414
126253 마리아께 '구속자' 붙임은 파문받아 마땅하다 |8| 2008-10-23 장이수 2694
126260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|2| 2008-10-23 주병순 1104
126287 묵주기도의 놀라운 일 2008-10-23 장선희 2234
126288     Re:주님의 날, Dies Domini <주일의 성화>에 관한 교황교서-2 |10| 2008-10-24 이인호 27710
126307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... |2| 2008-10-24 주병순 2594
126310 유급 봉사자를 모집합니다. 2008-10-24 이원무 2384
126349 [그리스도의 시] 하늘나라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 |3| 2008-10-25 장병찬 1714
126433     참 감사합니다. 유다인들이 감사하긴 첨 인가 봅니다. 2008-10-27 김은자 401
126357     “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”를 읽는 분들에게 2008-10-25 장병찬 801
126354     Re:읽으시는 분들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.. |1| 2008-10-25 안현신 11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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