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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070 못박고 있습니다??? (Updated) |4| 2008-09-24 소순태 5664
125085 순교자님의 피로 물든 이 땅에....축복을 보내 주소서! |2| 2008-09-24 정유경 2024
125106     예수님은 부활하셨는데 오늘도 피를 흘린다 주장하는 이유가 무었인가요? |4| 2008-09-24 유재범 1734
125111        Re:예수님은 부활하셨는데 오늘도 피를 흘린다 주장하는 이유가 무었인가요? |8| 2008-09-24 송진욱 2231
125141           하느님의 시간은? |2| 2008-09-25 정유경 1081
125175              시간은 중요하지 않습니다. 허나 부활이 이미 이루어 졌다는 것은 중요합니다 ... 2008-09-25 유재범 490
12520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유재범님, 제 답이 늦었네요.... |1| 2008-09-26 정유경 730
125104 정통 교리 왜곡의 전형: 옷타비오의 주장 |10| 2008-09-24 박여향 2714
125150 하느님, 103위 순교자의 성혈로 이 땅을 축복하소서! |2| 2008-09-25 정유경 1994
125238 둘째 시기 (2주) 제 5일, 사도의 모후이신 마리아 -- 9월 27일 ... |17| 2008-09-26 이현숙 3274
125260     루도비꼬 성인의 성모님 신심, 참 어렵네요...설명 쪼깨 더 부탁 합니다. |5| 2008-09-27 정유경 1391
125242     빗나간 신심행위.. |18| 2008-09-26 김영희 3237
125258 성경 본문 중, 이적은 기적과 같은 뜻일까요? |4| 2008-09-27 소순태 2354
12526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2| 2008-09-27 강점수 1634
125289 명동 성당은 알고 계시는지요? |11| 2008-09-28 이영주 7254
125302     Re:김우순님 꼭 보세요.. |3| 2008-09-28 안현신 2911
125296 물들어가는 것은 우리 마음 ... |1| 2008-09-28 신희상 2064
125301 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.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 ... |3| 2008-09-28 주병순 1934
125323 말에 인격이 흐르게 하십시오. |5| 2008-09-29 노병규 3014
125329 기도와 사랑은 고귀한 과업 |2| 2008-09-29 장병찬 1404
125330 마리아 공경 [ 교황 바오로 6세 문헌 ] / 오류와 탈선을 경계 |3| 2008-09-29 장이수 1814
125333 로만 칼라의 고독(거룩한 품위) |1| 2008-09-29 이순옥 4894
125419 성당 문을 열면.. |2| 2008-10-02 노병규 3104
125436 고구마 수확 |2| 2008-10-02 안창호 2144
125453 주님을 찬미하여라,내 영혼아 |6| 2008-10-03 임덕래 2294
125458 대 자연의 신비 |2| 2008-10-03 안성철 1744
125464 문화적 갈등과 충격 |5| 2008-10-03 박혜옥 1734
125478 나눔과 봉사의 삶 |2| 2008-10-03 한승희 1954
125490 RE{125468} 용서에 대한 저의 생각 |2| 2008-10-03 김형운 3194
125516 스님 , 신부 , 목사도 나이 들면..... |6| 2008-10-04 한경수 7144
125531 가정을 위한 기도 |3| 2008-10-04 박명옥 2174
125537 ... |2| 2008-10-04 이병곤 5674
125591     Re:장례미사 |1| 2008-10-06 김영호 2031
125554 묵주기도로 드리는 9일기도의 유래외 방법 |1| 2008-10-05 박명옥 3984
125614        Re:하느님과 예수님은 악세사리가 아닙니다. |1| 2008-10-06 이현숙 891
125615           Re:하느님과 예수님은 악세사리가 아닙니다. 2008-10-07 안현신 760
125558 주인은 다른 소작인들에게 포도밭을 내줄 것입니다. |4| 2008-10-05 주병순 1414
125565 저 높은 곳을 향하여 ^^ 2008-10-05 박요한 1774
125587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|3| 2008-10-06 주병순 1634
125626 사람을 못믿으면서 성당다녀? |11| 2008-10-07 권희숙 6774
125637 반달이 보이네요... |16| 2008-10-07 안현신 28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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