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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388 까빼라떼 2011-08-06 임성희 3460
181790 인천교구 설정 50주년 기념 및 인가남 제22회 정기 연주회 후기 |9| 2011-11-06 홍세기 3460
181833     Re:인천교구 설정 50주년 기념 음악회 사진 |5| 2011-11-06 김용창 1300
181791     큰일 났습니다. |6| 2011-11-06 정란희 3190
181813        Re:큰일입니다. |2| 2011-11-06 신성자 1860
183097 가톨릭전례무용단小花(소화) ( 구 한국가톨릭전례무용단) 초대합니다. 2011-12-19 이주영 3460
185296 굿자만사?주만사? |1| 2012-02-22 김병곤 3460
189594 친구를 보내고... |8| 2012-07-28 박영미 3460
191188 ..아줌마는.. 여자다...(아래191175에 반박) |4| 2012-09-07 장병찬 3460
193511 눈먼 거지 바르티매오는 사람들에게서 어떤 말을 들었나? |6| 2012-10-29 이정임 3460
193531     제가 다시 보게 해 주십시오. 뭘 보려고? 2012-10-29 이정임 930
193516     Re:눈먼 거지 바르티메오는 사람들에게서 어떤 말을 들었나? |2| 2012-10-29 차태욱 2770
193514     바르티매오가 벗어 던진 겉옷의 의미는? |1| 2012-10-29 이정임 2100
195516 고릴라 실험 |19| 2013-01-24 권기호 3460
197592 뚝잘라 말해 2013-04-23 신성자 3460
199638 힘든 세상의 흔들리지 않는 등불, 신앙의 빛 2013-07-26 박윤식 3460
200051 김수환 추기경님 생가를 다녀와서. |1| 2013-08-12 이병기 3460
200606 순수한 절망을 본 적이 있나요? 2013-08-31 이금숙 3460
200629        잠시 아웃. |1| 2013-09-01 이금숙 2060
201341 어느 아나운서에게 보낸 편지 2013-10-01 이돈희 3460
224059 초대! 『대서양의 무법자』 출간 기념 마커스 레디커 전 지구 인터넷 화상 ... 2021-12-16 김하은 3460
226822 † 겉으로는 아무런 인정도 받지 못하고 숨어 지내지만 저는 예수님께 봉헌된 ... |1| 2023-01-02 장병찬 3460
227527 † 감옥에 갇히시다. -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/ ... |1| 2023-03-20 장병찬 3460
227937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2023-05-05 주병순 3460
228151 †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- 체포되신 예수님 / 교회 ... |1| 2023-05-29 장병찬 3460
228394 †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 ... 2023-07-02 장병찬 3460
3824 도미니칸 홈페이지를 추천해합니다. 1999-02-03 신영미 3453
10315 꼭 가볼만한 본당과 홈페이지 2000-04-15 황인찬 3452
11189 ★밤-낮 일만보(万步) 걷기 2000-05-31 김춘열 3457
12321 나병환자들의 손을 잡았을때 저는... 2000-07-15 김지선 3459
12877 무뢰한 글은 추방합시다. 2000-08-11 조기연 34524
14774 러브호텔..인권이란.. 2000-10-28 송병훈 3456
14777     [RE:14774]세상이 다 그렇습니다... 2000-10-28 조화운 660
15814 소박한 기도 2000-12-20 표경희 3451
15909 [Re:15908] 저도 바이러스가..한통노조측에서 보냈나보네요 2000-12-21 정소희 3458
15920 교회여! 2000-12-21 정중규 3452
16206 16204 글을읽고 2000-12-26 김용일 34519
18281 성체성사를 호기심으로? 2001-03-04 임덕래 34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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