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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875 굿뉴스에서 이런 일이........ 2009-12-17 김병곤 5678
144911     Re:했구요 2009-12-17 신성자 2244
144920        멋지다~~~ 2009-12-17 김은자 1672
144890     Re:굿뉴스에서 이런 일이........ 2009-12-17 문병훈 2303
144887     Re:간혹 득이 되는 글이 있기도 하지요 2009-12-17 박영진 2001
144892        Re:성당 청소를 하니........ 2009-12-17 문병훈 2210
144882        Re:성당 청소를 하니........ 2009-12-17 성봉자 2274
144874 교회내 고용에 대한 질문 다시 드립니다. 2009-12-17 이혜진 3608
144913     제가 답변을 할까요? 2009-12-17 장기항 2147
144877     이런 문제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이 다 계시군요. 2009-12-17 박창영 2115
144873 인터넷 전교? 2009-12-17 김병곤 1443
144870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009-12-17 주병순 1003
144869 판공성사에 갔다와서 2009-12-17 김정협 4916
144889     Re:성당의 존재가치가 무엇인가? 2009-12-17 박영진 2612
144885     죄송합니다. 2009-12-17 황중호 42415
144897        신부님짱 ^^ 2009-12-17 이금숙 2783
144871     Re: 많이 바쁘신 분들께서는... 2009-12-17 소순태 3382
144866 과연,예수님 여기와 계시면! 이러실까?(글쓴거내용"이상하게"완전히사라짐) 2009-12-17 안정기 2224
144864 사회 참여에 대해----간추린 사회교리에서 2009-12-17 박승일 1231
144861 코미디 2009-12-17 권기호 49516
144880        해명 아닌 해명??? 2009-12-17 권기호 2074
144893              Re:복사는 제가 해 놓았습니다 2009-12-17 권기호 1752
144852 "석존의 침묵","十四無記"("한국가톨릭대사전"제5권에서-필사함) 2009-12-17 안정기 1694
144851 "석존의 침묵","十四無記"에서 배운다(깨우친다). 말할수없는것, 함부로말 ... 2009-12-17 안정기 1881
144848 용서하면 용서를 받는다 / [복음과 묵상] 2009-12-17 장병찬 1211
144842 제단과 제대의 존엄성이 침해당하지 않게해야!! 2009-12-17 박희찬 3084
144841 복음 신앙과 바른 양심의 관계 [바티칸공의회문헌] 2009-12-17 장이수 18511
144845     Re: 좋은 글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. 2009-12-17 소순태 1265
144858        좋은 성탄 준비하시길.. 2009-12-17 박재용 1096
144859           Re: 전통적으로 지상 교회를 전투 교회 혹은 투쟁 교회라고 부르는데... 2009-12-17 소순태 1016
144839 감 쪼아먹고 날아간 2009-12-17 배봉균 1718
144844     집짓기 2009-12-17 이효숙 952
144837 신앙은 어떠한 경우에도 뒤로 미룰 수 없습니다. 2009-12-17 송두석 38320
144863     Re:이글을 읽고 대림판공성사에 임합니다 2009-12-17 박영진 1505
144850     공감하며 추천드립니다. 2009-12-17 김광태 12814
144856        ↑ ↑ ↑ : 교회의 가르침에 온전하게 순명하면서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는 분 ... 2009-12-17 소순태 1184
144855        각자의 마음/태도는 결국에 이렇게 ↑↓ 갈라집니다 2009-12-17 소순태 905
144854        ↓ ↓ ↓ : 교회의 가르침을 스스로 판단하여 의심하는 자들에게는 불가능합 ... 2009-12-17 소순태 1064
144849     그것이 가능합니까? 2009-12-17 방인권 18914
144829 신성구 도마 형제를 생각하며 2009-12-17 이효숙 2015
144825 '그들이 거부한 것을, 청하는 저희에게 주십시오' [추가] 2009-12-16 장이수 1478
144816 [다시 펌] 붉은 벌레들은... 2009-12-16 박광용 2457
144813 다시 시편 7 -뒤쫓는 모든 자들에게- 2009-12-16 박광용 2539
144867     원수를 사랑하라,,,, 2009-12-17 장세곤 794
144819     Re:어긋남 2009-12-16 이상훈 15110
144808 그 것을 글이라고..... 2009-12-16 이금숙 50721
144806 성경과 교리 및 문헌 거부 [생명을 싫어하는 속성] 2009-12-16 장이수 1868
144807     교회의 가르침을 거부하는 속성 2009-12-16 김훈 14112
144809        Re:교회의 가르침을 거부하는 속성 2009-12-16 곽운연 1295
144805 봉사란 자기 영혼을 위한 보속입니다 2009-12-16 문병훈 1644
144802 기적과 하느님의 뜻은... 2009-12-16 임봉철 1536
144794 “성경에 이렇게도 기록되어 있다" [당신은 누구이십니까] 2009-12-16 장이수 15810
144804    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교회의 가르침이 아니다 2009-12-16 김훈 8814
144792 악마도(즐겨)성서를인용한다! 특히,결정적인대목에서.결국,사람이문제다. 2009-12-16 안정기 24513
144790 용서해야 합니다 / 예수님이 내 안에서 흘리는 눈물 / [복음과 묵상] 2009-12-16 장병찬 821
144789 고사성어(故事成語) 시리즈 2 - 기인지우(杞人之憂), 걸인연천(乞人憐天) 2009-12-16 배봉균 1368
144787 죄를 죄로 인정하지 않는다 [신앙은 미루지 말자] 2009-12-16 장이수 19916
144767 입에서 내뱉는 죽음의 물 [거짓 예언자] 2009-12-16 장이수 22115
144775     사랑을 말하는 사람이 교회와 인간을 해치다 2009-12-16 장이수 14113
144778        교황님까지 동원하죠 2009-12-16 김훈 12711
144771     왜 악한 기운이 느껴질까 2009-12-16 김훈 21015
144800        Re:왜 악한 기운이 느껴질까 2009-12-16 곽운연 1238
144818           Re:곽운연님! 2009-12-16 은표순 822
144777        Re:왜 악한 기운이 느껴질까 2009-12-16 최한구 22115
144779           왜 악한 기운이 안 느껴질까 2009-12-16 김훈 18812
144766 2009년 성탄과 연말>, <2010년 새 해> 예절시간표 2009-12-16 박희찬 16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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