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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3731 삶과 종교이야기 2003-06-19 이풀잎 3519
64220 *** 강신부님께서...... 2004-03-28 이정원 3517
65828 [65805]의 이영찬님 소견에 대하여.... 2004-04-19 김기홍 3519
79935 "일제 앞잡이, 모리배 수준의 기고--유족회 회장" ;시민단체등 `격노' |12| 2005-03-04 박여향 35118
80602 마산시의회, '대마도의 날' 조례 제정 |16| 2005-03-18 옥수복 35113
80631     독도 문제 -퍼온 글 |6| 2005-03-19 배봉균 11510
86803 내 친구 종교대학 총장 [신앙체험 (4)] |21| 2005-08-21 이기종 35119
89371 신(神)의 손 上, 中, 下 합편 - 꼬리글 강의 1 |7| 2005-10-14 배봉균 35111
89372     신(神)의 손 上, 中, 下 합편 - 꼬리글 강의 2 |6| 2005-10-14 배봉균 2179
89373        신(神)의 손 上, 中, 下 합편 - 본문 |29| 2005-10-14 배봉균 58010
90921 대붕(大鵬)의 비상(飛翔) |47| 2005-11-18 배봉균 35116
91307 이미지 퍼기(속성) |30| 2005-11-28 이옥임 3517
92811 요안나 자매님의 訃音을 접하며 2005-12-23 김기봉 35110
96336 조용히 머무는 시간 |8| 2006-03-06 임덕래 3517
96370     Re:조용히 머무는 시간 2006-03-07 강점수 874
104803 나이가 든다는 것은... |2| 2006-09-29 박영호 3517
107825 조 정제 씨, 과연 진심으로 그러십니까? |24| 2007-01-13 송동헌 3513
107833     진심이며 송동헌씨와는 앞으로도 계속 상종 안할 겁니다. |4| 2007-01-13 조정제 24216
109604 사과 사세요. |4| 2007-04-01 김한나 3511
111422 기독교의 사랑은 인간의 본성적 능력을 초월하는 사랑 2007-06-09 박여향 3514
111423     예수 그리스도: 이 세대의 모든 난제들에 대한 유일한 해결책 2007-06-09 박여향 1314
111424        Re: 관련 기사들 2007-06-09 박여향 1264
115208 전통 라틴어 미사를 요청하는 견본 서한과 제언 2007-12-09 김신 3516
116410 ★ < 바 보 상 자 > 2008-01-16 김현묵 3512
116426     계속 딴청을 피우시는데요....김현묵씨 2008-01-16 조정제 1714
116417     Re: 우헤헤헤.... 바보상자도 보는이에 따라 다릅죠. |41| 2008-01-16 이인호 4283
116420        Re: 제대로 읽어 보시고 헤헤헤 하십니꺄?? |16| 2008-01-16 김현묵 2440
124571 三人行 |15| 2008-09-15 이성훈 3519
125400 이런 기적도~~~~ |4| 2008-10-01 송현주 3513
127796 (118) 인터넷 덕이옵니다 |12| 2008-12-01 유정자 3515
128320 6시 14분 떠나야 할 시간 |9| 2008-12-11 박혜옥 3516
131977 그대에게 가고 싶다.무장무장 |24| 2009-03-16 임덕래 35111
132092 공작 얼굴 |18| 2009-03-20 배봉균 35110
138170 남을 해치는 말은 입 밖에도 내지 마십시오./(정치,북한관련 글쓰기) 2009-07-26 김광태 3517
138288 작가 최인호 선생, [광암 이벽전] 집필 착수 ! 2009-07-30 박희찬 3512
138387 겸손한 지식과 경솔한 판단 --토마스 아 켐피스-- |4| 2009-08-02 박승일 3515
138390     가톨릭의 준주성범이랍니다. |3| 2009-08-02 이효숙 3556
138391        가톨릭 대사전에 소개된 토마스 아 켐피스 |11| 2009-08-02 이효숙 3268
138422           발을 끊어라 말아라 |5| 2009-08-03 김은자 1913
138666 형제들을 심판하지 말기 |3| 2009-08-10 박승일 3517
139296 우리들의 기나긴 투쟁도 승리할 것입니다-8월24일 미사 |4| 2009-08-25 강성준 35114
142769 "천주교는 교단 차원에서 친일(親日)" (출처. 가톨릭뉴스 지금여기) 2009-11-12 장홍주 3513
142782     Re:"[사람이 희망이다]김병상 신부-석간 내일(내용추가) 2009-11-12 이효숙 2445
142817        Re:"[사람이 희망이다]김병상 신부-석간 내일 2009-11-13 곽운연 950
142773     Re: 상황논리의 변명과 위험. 2009-11-12 장홍주 2104
142819        사실은 사실되로 인정해야합니다. 2009-11-13 장세곤 731
142808 진실은 사실에 사랑을 보탠 차원 2009-11-13 양명석 35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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