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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4573	남의 티, 나의 티	2010-08-31	조용안	449	3
55760	고향의 가을 \|1\|	2010-10-20	노병규	449	3
56004	화려한 외출 \|2\|	2010-10-29	임성자	449	3
56125	당신의 사랑 \|6\|	2010-11-03	권태원	449	5
56541	마음을 퍼서 주면 \|5\|	2010-11-21	임성자	449	2
56594	마음의 부자가 곧 진정한 부자임을 \|1\|	2010-11-24	노병규	449	2
56607	티벳 오체투지를 보면서 \|1\|	2010-11-24	안중선	449	1
56724	당신과 나의 겨울이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\|8\|	2010-11-30	김영식	449	4
57217	참된 친구 / 신달자 \|1\|	2010-12-19	박호연	449	5
58135	겨울밤의 작은 기도	2011-01-20	이근욱	449	1
58177	오늘을 감사한 마음으로 \|7\|	2011-01-22	김영식	449	3
58613	당신을 위해 이 글을 바칩니다. \|2\|	2011-02-07	임성자	449	2
58676	천천히 스며드는 사랑 어떠세요? \|3\|	2011-02-10	김영식	449	9
58805	정직한 삶을 가꾸는 지혜 \|1\|	2011-02-15	노병규	449	3
59185	"지금까지"가 아니라 "지금부터"입니다. \|1\|	2011-03-02	박명옥	449	1
59498	오늘 꽃은 당신이었음...[전동기신부님]	2011-03-13	이미경	449	2
60461	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\|1\|	2011-04-17	노병규	449	4
60462	남을 좋아하면 상처가 남지만 - Fr. 최영배 비오 \|1\|	2011-04-17	노병규	449	5
60623	평생 지속되는 로맨스 \|1\|	2011-04-24	노병규	449	2
60694	+♡+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+♡+	2011-04-26	박명옥	449	2
61022	어머니, 우리 어머니	2011-05-08	박명옥	449	3
61353	그대 지친 발걸음...[전동기신부님]	2011-05-21	이미경	449	3
61360	사랑은 \|3\|	2011-05-21	김정자	449	4
61590	♡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♡ \|3\|	2011-06-01	김현	449	5
61604	예수 성심 성월	2011-06-01	김근식	449	3
61894	♧ 줄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것들... \|4\|	2011-06-15	노병규	449	7
61979	도둑 형제의 엇갈린 운명 \|1\|	2011-06-19	박명옥	449	2
62124	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 \|1\|	2011-06-26	박명옥	449	3
62260	지혜있는 사랑의 인생덕목(德目) \|2\|	2011-07-02	박명옥	449	4
62741	What is life? - Mother Teres \|3\|	2011-07-19	노병규	449	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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