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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814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08-08-07 주병순 724
122818     ''바오로의 해''에 대한 사목적 단상 2008-08-07 강미숙 593
122833 결국 이것하나 믿고 그렇게 소란을 떨었다면 실망이다. |15| 2008-08-07 이덕영 4484
122863     Re:결국 이것하나 믿고 그렇게 소란을 떨었다면 실망이다. 2008-08-08 송두석 604
122836     Re:결국 이것하나 믿고 그렇게 소란을 떨었다면 실망이다. |2| 2008-08-07 안현신 1351
122955        Re:그럼 그렇게만 얘기하면 끝입니까? 2008-08-10 안현신 200
122850 리바이벌: |2| 2008-08-07 이용섭 2144
122861 천사와 마귀를 구별하는 방법(보완판) |5| 2008-08-08 송두석 2024
122862 남은 십자가 |1| 2008-08-08 노병규 1334
122891 용서받지 못하는 죄 |8| 2008-08-09 송두석 2424
122892 [복사의 기도] (수정해 봤습니다) |1| 2008-08-09 장준영 2254
122918 논두렁길....... |3| 2008-08-09 김경희 2184
122924 철야 기도 댕기 왔씀니더 |4| 2008-08-09 정현주 2374
122956 잘한 일입니다 |2| 2008-08-10 노병규 2184
122968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. 2008-08-11 주병순 1304
123009 현재를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|1| 2008-08-12 노병규 1754
123044 8월2일 나주 사이트/수녀님들 수녀복입고 나주 참례 |7| 2008-08-12 장이수 9054
123073     Re:보러가지 마시고 여기서 사진만 보세요. |16| 2008-08-13 김영훈 3945
123045     이러한데 ... 평신도들도 그 속에서 - 보고 배우는 것 2008-08-12 장이수 3123
123047        그들이 주축이 되어 '가짜 마리아'는 결코 없다고 했다 |4| 2008-08-12 장이수 3223
123055 '교리부정'하는 이유를 알게된다 [교황 요한바오로2세] |5| 2008-08-12 장이수 1804
123063 탈무드의 세 친구 이야기 |2| 2008-08-13 노병규 2244
123080 루시퍼와 이단자... |9| 2008-08-13 신희상 4124
123087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2008-08-13 주병순 1194
123093 주님 저하늘 펼치시고 / 생활성가 |3| 2008-08-13 신희상 2294
123100 보지 못한 응답 |2| 2008-08-14 노병규 2194
123129 ♧ 얼굴은 마음의 초상화 ♧ |1| 2008-08-15 노병규 1654
12313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1| 2008-08-15 강점수 1254
123131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 일을 하시고,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. |2| 2008-08-15 주병순 914
123132 손을 펴라 2008-08-15 이병렬 1244
123137 성모송 ... |7| 2008-08-15 신희상 2814
123162 이런 말씀도 있었구나. |5| 2008-08-16 박창영 1954
123210 천주교신자냐,아니냐 이런건 진짜 전혀 조금도 중요하지 않은 세상이 왔구나 ... |10| 2008-08-17 이태화 4534
123224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팔아라.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 ... 2008-08-18 주병순 634
123248 "한국천주교회의원죄,그리고교회언론-깨물지못한 혀"(우리를 똑바로 봅시다!) |4| 2008-08-19 이태화 2644
123263 주교님 문장 |1| 2008-08-19 이현숙 3094
123283 잘 데리고 놀아라 |2| 2008-08-20 김광태 36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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