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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2814 |
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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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주병순 |
7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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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'바오로의 해''에 대한 사목적 단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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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강미숙 |
5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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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 이것하나 믿고 그렇게 소란을 떨었다면 실망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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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이덕영 |
448 | 4 |
122863 |
Re:결국 이것하나 믿고 그렇게 소란을 떨었다면 실망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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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8 |
송두석 |
60 | 4 |
122836 |
Re:결국 이것하나 믿고 그렇게 소란을 떨었다면 실망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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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안현신 |
135 | 1 |
122955 |
Re:그럼 그렇게만 얘기하면 끝입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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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0 |
안현신 |
20 | 0 |
122850 |
리바이벌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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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이용섭 |
21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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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사와 마귀를 구별하는 방법(보완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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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8 |
송두석 |
202 | 4 |
122862 |
남은 십자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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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8 |
노병규 |
133 | 4 |
122891 |
용서받지 못하는 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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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9 |
송두석 |
242 | 4 |
122892 |
[복사의 기도] (수정해 봤습니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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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9 |
장준영 |
225 | 4 |
122918 |
논두렁길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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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9 |
김경희 |
218 | 4 |
122924 |
철야 기도 댕기 왔씀니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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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9 |
정현주 |
237 | 4 |
122956 |
잘한 일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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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0 |
노병규 |
218 | 4 |
122968 |
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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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1 |
주병순 |
130 | 4 |
123009 |
현재를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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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2 |
노병규 |
175 | 4 |
123044 |
8월2일 나주 사이트/수녀님들 수녀복입고 나주 참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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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2 |
장이수 |
905 | 4 |
123073 |
Re:보러가지 마시고 여기서 사진만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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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3 |
김영훈 |
394 | 5 |
123045 |
이러한데 ... 평신도들도 그 속에서 - 보고 배우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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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2 |
장이수 |
312 | 3 |
123047 |
그들이 주축이 되어 '가짜 마리아'는 결코 없다고 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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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2 |
장이수 |
322 | 3 |
123055 |
'교리부정'하는 이유를 알게된다 [교황 요한바오로2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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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2 |
장이수 |
180 | 4 |
123063 |
탈무드의 세 친구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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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3 |
노병규 |
224 | 4 |
123080 |
루시퍼와 이단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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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3 |
신희상 |
41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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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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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3 |
주병순 |
11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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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저하늘 펼치시고 / 생활성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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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3 |
신희상 |
229 | 4 |
123100 |
보지 못한 응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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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4 |
노병규 |
219 | 4 |
123129 |
♧ 얼굴은 마음의 초상화 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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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5 |
노병규 |
16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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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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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5 |
강점수 |
12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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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 일을 하시고,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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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5 |
주병순 |
91 | 4 |
123132 |
손을 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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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5 |
이병렬 |
124 | 4 |
123137 |
성모송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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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5 |
신희상 |
28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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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말씀도 있었구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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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6 |
박창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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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주교신자냐,아니냐 이런건 진짜 전혀 조금도 중요하지 않은 세상이 왔구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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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7 |
이태화 |
45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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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팔아라.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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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8 |
주병순 |
6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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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국천주교회의원죄,그리고교회언론-깨물지못한 혀"(우리를 똑바로 봅시다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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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9 |
이태화 |
26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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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교님 문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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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9 |
이현숙 |
30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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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데리고 놀아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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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0 |
김광태 |
369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