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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821 교회가 잠잘 때 / [복음과 묵상] 2009-11-30 장병찬 791
143815 오실 주님을 또 기다리련다 2009-11-30 김재욱 1695
143819     Re: 대심 시기에 매우 적절한 좋은 글을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. 2009-11-30 소순태 835
143814 . 2009-11-30 김광태 1764
143811 서산에 걸린 아름다운 석양의 노을을 기억하고 싶습니다. 2009-11-30 소순태 22814
143806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09-11-30 주병순 994
143804 이미 도래한 하느님 나라, 아직 완전한 영광의 하느님 나라를 향한 여정에 ... 2009-11-30 송동헌 45613
143807     Re: 위의 펌글의 인터넷 출처는 여기에 있습니다. 2009-11-30 소순태 28112
143834        그럼에도 불구하고.... 2009-11-30 송동헌 2154
143816       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. 2009-11-30 권영옥 3072
143817           Re: 종말론적으로 천국과 하늘 나라가 동일하게 되므로, 그렇게 말할 것이 ... 2009-11-30 소순태 2444
143836              낙엽처럼 되고자 하는 분이 있는가 하면 이미 낙엽인 분도 계시는 군요. 2009-11-30 이금숙 2284
143835              감사합니다. 건강하세요! (다른 내용 없습니다) 2009-11-30 권영옥 1730
14387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 영어 가톨릭 대사전에 실린 다음의 설명을 또한 읽어 보십시요. 2009-12-01 소순태 1830
143803 딴청 부리기 2009-11-30 배봉균 1884
143793 이 곳에 자신 고유의 주장을 올림으로써 스스로 떨어지는 낙옆 처럼 되고자 ... 2009-11-30 소순태 1,05417
143820     앗! 2009-11-30 김복희 2122
143784 부자는 부자 값을 해라/내라 2009-11-30 장동만 2265
143783 하느님 나라가 지상의 교회 안에서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자라고 있음을 분명하 ... 2009-11-30 소순태 1376
143781 친일 조상과 Born with... 2009-11-30 장동만 1074
143779 하얀 날개짓 2009-11-30 배봉균 1465
143778 종교다원주의, 뉴에이지? (김동식님, 김은자님 보세요) 2009-11-30 양종혁 94745
143837     지금에야 조금 시간이 나서... 2009-11-30 김은자 2814
143802     바쁘지만 하나 더... 가톨릭에서 타종교와 타문화 2009-11-30 김은자 2546
143799     귀찮아서...양종혁님...공부 많이하시고... 2009-11-30 김은자 2785
143788     오랜만에 참 글을 본거 같습니다. 2009-11-30 김소연 32517
144120        찬미예수님 .. 찬미성모님 2009-12-04 유재순 1670
143776 쇄신해야 할 것들 - 5.가난한 이들을 중심에 두는 교회로의 쇄신 (펌) 2009-11-29 김동식 2518
143775 쇄신해야 할 것들 - 4.일방적 의사소통 구조의 쇄신 (펌) 2009-11-29 김동식 3247
143774 쇄신해야 할 것들 - 3.계급주의적인 신앙언어의 쇄신 (펌) 2009-11-29 김동식 2286
143773 쇄신해야 할 것들 - 2.평신자의 무조건적 순명의식의 쇄신 (펌) 2009-11-29 김동식 2568
143772 쇄신해야 할 것들 - 1.교직자 중심주의 교회관의 쇄신 (펌) 2009-11-29 김동식 4508
143762 원시교회와 중세교회 그리고 19세기 이후 현재교회 2009-11-29 신성자 2202
143764     Re:원시교회와 중세교회 그리고 19세기 이후 현재교회 2009-11-29 김은자 1411
143754 아니? 2009-11-29 박혜옥 2684
143745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함께 하는 성경공부 및 교리학습 [하늘나라_요한 ... 2009-11-29 소순태 23512
143751     수고가 많으십니다 2009-11-29 박재용 2265
143777        Re: 이렇게 이해하면 무난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. 2009-11-29 소순태 1936
143782           네 감사합니다 2009-11-30 박재용 1634
143785              Re: 맞습니다.. 2009-11-30 소순태 1314
14378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 맞습니다.. 2009-11-30 이상훈 1555
14379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 죄송하지만 교회의 핵심 가르침이 그러하니 저도 도리가 없습니다. 2009-11-30 소순태 1624
143739 김동식님께 공개 질의 2009-11-29 양종혁 55413
143767     Re:김동식님께 공개 질의 2009-11-29 이현숙 2218
143770        뭐를 못 가추었다고... 2009-11-29 김은자 2334
143750     복귀를 환영합니다^^ 2009-11-29 김복희 2715
143734 엠마우스 듀엣베베 2009-11-29 신성자 5621
143733 안녕하세요 가톨릭미술가 협회에 대해서 2009-11-29 김이슬 1531
143731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. 2009-11-29 주병순 894
143730 월드컵 공원 3 - 노을 공원 2009-11-29 배봉균 2176
143728 [펌]옛 노인장이 말하기를... 2009-11-29 박광용 2166
143721 가을 풍경의 멋 2009-11-29 유재천 1884
143717 서울 마리아학교를 졸업했습니다.^^ 2009-11-29 윤주 4475
143879     Re:서울 마리아학교를 졸업했습니다.^^ 2009-12-01 이수정 940
143757     Re:축하드립니다^^* 2009-11-29 박요한 1433
143795        Re:감사합니다.^*^ 2009-11-30 윤주 1140
143710 예수님께서 나를 부르신다 / [복음과 묵상] 2009-11-29 장병찬 1392
143712     Re:예수님께서 나를 부르신다 / [복음과 묵상] 2009-11-29 곽운연 9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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