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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470	[그대의 마음]	2001-08-28	송동옥	449	6
5185	한 남자	2001-11-29	이승민	449	5
5230	귀한 선물이 여기에...	2001-12-06	황영주	449	10
5467	서로의 체온으로..	2002-01-15	최은혜	449	12
5570	형님! 어머님이 병원에	2002-01-28	리드비나	449	15
5843	사막에 남긴 우물..	2002-03-14	최은혜	449	13
6960	♤ 열세번째 사도 ♤	2002-08-10	고향숙	449	16
7794	우리신부님	2002-12-08	임금자	449	2
7982	노사모와 노기사에 드리는 글	2003-01-06	이풀잎	449	11
9107	성령의 열매인 진실,기쁨,사랑...	2003-08-21	김영길	449	5
9119	살아 있는 동안 우리가 해야 할 것은...	2003-08-23	김영길	449	11
9326	만남.인연....Relationships	2003-10-07	이영임	449	7
9543	구사일생	2003-11-23	김범호	449	14
11166	톨스토이의 약속 \|1\|	2004-08-30	권상룡	449	1
11868	♡ 나는 당신의 친구 입니다. \|16\|	2004-10-29	이우정	449	2
11910	살아온 날들을 돌이켜 봄 \|6\|	2004-11-02	유웅열	449	3
12055	(73) 성모님, 저 오늘 정말 힘들었어요. \|32\|	2004-11-15	유정자	449	4
12584	감사의 행복(이해인수녀) 펌 \|4\|	2004-12-31	이현철	449	2
12857	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은 \|2\|	2005-01-19	박현주	449	1
13554	좋은글 \|2\|	2005-03-11	노병규	449	2
13645	아름다운 판공을 위하여--보다 나은 성찰을 위한 제언	2005-03-17	양은자	449	0
14887	미사에 빠지지 않는 이유 \|1\|	2005-06-24	노병규	449	0
15437	진정한사제	2005-08-04	박수경	449	2
15726	황금덩어리	2005-08-29	노병규	449	3
16560	미운사람에게 \|1\|	2005-10-20	노병규	449	8
16637	(161) 신부님의 유머3	2005-10-24	유정자	449	5
16884	가을비 오는 날...	2005-11-05	노병규	449	3
16885	1,000회 돌파 기념을 자축하면서~~~~ \|13\|	2005-11-05	노병규	449	10
16970	안부가 그리운 날	2005-11-10	노병규	449	6
17085	Les feuilles mortes(낙엽)- Edith Piaf	2005-11-16	노병규	449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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