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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27778	*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 \|9\|	2007-04-27	김성보	2,512	10
28131	♧ 가장 많이 아파할 때...♧ \|6\|	2007-05-20	지봉선	2,512	8
28260	나에게 부족한 한가지는? \|2\|	2007-05-28	정명철	2,512	5
28687	비...rain \|10\|	2007-06-22	박계용	2,512	7
28706	* 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게 \|9\|	2007-06-23	김성보	2,512	15
28745	* 어느 잊을수 없는 주례사 (모셔온 글) \|7\|	2007-06-26	김성보	2,512	9
28946	아파트와 한옥 \|1\|	2007-07-08	유재천	2,512	4
32478	* 이 세상에 사는 날 동안 ♧ ~ \|21\|	2007-12-28	김성보	2,512	24
36295	발끈하여 내내 흥분하는 사람들이..... \|1\|	2008-05-22	조용안	2,512	8
38585	산다는 것은 참 좋은 일 입니다	2008-09-11	노병규	2,512	5
40444	오늘 만큼은..... \|2\|	2008-12-05	김미자	2,512	8
43632	* 왜 사느냐고 물으신다면 * \|1\|	2009-05-19	김재기	2,512	5
46006	죽음 앞에서 하는 4가지 후회...	2009-09-05	이은숙	2,512	1
47186	삶의 잔잔한 행복 \|3\|	2009-11-11	조용안	2,512	3
47465	★-소중한 오늘 하루 -★ \|2\|	2009-11-26	조용안	2,512	4
47478	남자들은 그런다 \|1\|	2009-11-27	노병규	2,512	4
47554	하느님의 사랑을 믿는 사람아, 힘을 내어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	2009-12-01	박명옥	2,512	6
48240	행복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0-01-05	박명옥	2,512	8
48684	삶! 그렇습니다.그랬습니다. 또다시 시작해야지요 \|1\|	2010-01-27	조용안	2,512	6
56962	센스 있는 여자가 아름답다^^ \|5\|	2010-12-10	김미자	2,512	7
61261	좋은아내 , 나쁜아내	2011-05-17	노병규	2,512	3
61332	좋은말 한마디	2011-05-20	박명옥	2,512	2
68386	식별 / 전승규 아우구스티노 신부	2012-01-25	김미자	2,512	9
70211	아베마리아 Ave Maria \|2\|	2012-05-01	박호연	2,512	1
70536	일곱가지 행복 \|4\|	2012-05-16	김영식	2,512	4
71084	아무것도 갖지 않은 자의 부(富) - 법정스님 \|4\|	2012-06-13	노병규	2,512	4
71789	그랬구나 \|1\|	2012-07-25	강헌모	2,512	4
79896	<감동을주는 "신부의 체험수기"> \|1\|	2013-10-25	원두식	2,512	7
80351	- 송년인사 .. \|4\|	2013-12-09	강태원	2,512	5
80640	‘변호인’ 영화를 보고 \|4\|	2013-12-30	강헌모	2,512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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