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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5479 이런사람들이 바로 거짓과 가식과 위선의 사람들입니다 2009-12-22 박영진 2846
145476 구약의 절기(과월절/초실절/오순절)는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된다. 2009-12-22 송두석 7789
145475 기쁘고 즐거운 성탄을 맞이하시길! 2009-12-22 양명석 35010
145474 기쁨의 성탄과 희망의 새해를 축복합니다. 2009-12-22 손재수 2210
145471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다. 2009-12-22 주병순 632
145462 해미 순교성지에서 2009-12-22 유재천 1595
145459 화요일 아침 2009-12-22 배봉균 1308
145449 Merry Christmas !!! 2009-12-22 이삼용 1466
145446 여러분이 희망입니다-문규현 신부님의 편지 2009-12-22 김미자 42211
145450     Re:여러분이 희망입니다-행복한 대림과 성탄되세요........ 2009-12-22 김미자 9910
145443 . 2009-12-22 김창환 4819
145478     Re:이세상에서 가장 속시원한 복수는 용서입니다 2009-12-22 박영진 2162
145466     7번 2009-12-22 김복희 1511
145513        Re:저는 2번. 2009-12-22 은표순 630
145456     "교리신학토론실"별도로만들어야,게시판정화됩니다.평화를위한긴급제언에의견. 2009-12-22 안정기 1869
145457        본인이나 잘하세요. 2009-12-22 양종혁 34421
145572           과연 그리스도인다운 말씀... 2009-12-23 김은자 521
145440 (간신과 충신),교종 베네딕토16세를생각하면서...광신과맹신,소름끼친다. 2009-12-21 안정기 4525
145435 그리스도의 임무 -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강론 말씀 1988.04.20 ... 2009-12-21 소순태 2425
145436    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함께 하는 성경공부/교리학습 2009-12-21 소순태 511
145433 "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" 2009-12-21 장이수 2658
145425 굿자게에 아무래도 행복한 이야기만 하는 시간을 만들어야 할까봐요. 2009-12-21 이효숙 1327
145444     꽃보다 더 아름다운 기도 /권태원 프란치스코 2009-12-22 김미자 894
145451        Re:벙개라도 치고 싶어지는 영화- 위대한 침묵 2009-12-22 이효숙 1072
145455           Re:벙개라도 치고 싶어지는 영화- 위대한 침묵 2009-12-22 김미자 1144
145424 싸움꾼(정치꾼)들과 상대하지 마십시오 [추가] 2009-12-21 장이수 19511
145418 알뜰한 2009-12-21 배봉균 1569
145417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다 [강생육화] 2009-12-21 장이수 1036
145421     나에게 주신 사람을 살리기 위해 왔다 2009-12-21 장이수 635
145419     진리를 증언하려고 태어났다 2009-12-21 장이수 747
145414 겸손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(정월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2009-12-21 장병찬 2801
145413 "교리,교의..." (이제민신부, 인생낱말사전) 2009-12-21 안정기 25414
145545     Re: 퇴출된 해방신학자 보프가 하였던 작위적/자의적 시도를 답습하고 있네 ... 2009-12-23 소순태 490
145416     Re:"교리,교의..." (이제민신부, 인생낱말사전) 2009-12-21 김희경 17110
145420        예수님이 오셔도... 2009-12-21 김은자 1119
145407 지하철 타는 사람들이 부럽다..(유머 /// 가져 온 글) 2009-12-21 구본중 2211
145406 미리 고별의 말씀을 드려야겠습니다. 2009-12-21 송동헌 4529
145481     Re:용서하옵소서 2009-12-22 박영진 560
145408     . 2009-12-21 김창환 1936
145409        고맙습니다만. *^^* 2009-12-21 송동헌 2201
145410           . 2009-12-21 김창환 1777
145422              이런... 2009-12-21 김은자 1635
145434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이런... 2009-12-21 정현주 1454
14548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신고'된' 글은... 2009-12-22 정현주 770
145404 이제 그만!!! 대림절 동안 형제자매님들 공격에 여념없는 분들 2009-12-21 박광용 2458
145405     햇빛! 2009-12-21 김복희 1335
145394 이게 톨릭스러운가 2009-12-21 신성자 23514
145390 기적?"기도빨"의 치유,기적...예수,부처의 힘일까? 2009-12-21 안정기 2624
145386 날씨도 많이 풀리고...원기도 좀 회복하고... 2009-12-21 배봉균 7295
145412     Re:날씨도 많이 풀리고...원기도 좀 회복하고... 2009-12-21 이상훈 873
145383 하느님에게서 나신 성자??? 이것이 도대체 무슨 소린지요??? 2009-12-21 소순태 8612
145391     이번에도 저번과 마찬가지로 어린 애들에게 적합한 유치한 질문을 드렸는지요? 2009-12-21 소순태 1102
145388     부탁합니다!! 2009-12-21 방인권 21615
145389        Re: 대단히 죄송하지만, 사양합니다. 2009-12-21 소순태 2744
145398           쉬운일인데...뭘 사양하며 죄송하다는 말입니까? 2009-12-21 방인권 14315
145399              Re: 죄송하지만 형제님의 글에 대하여 드린 답글이라, 그렇게 해드리고 싶 ... 2009-12-21 소순태 1184
145403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을 하시네요 2009-12-21 방인권 16119
145379 朝鮮王朝 皇嗣孫 李源(클레멘스) 總裁, 天眞菴 聖地 순례 2009-12-21 박희찬 7461
145367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, 어찌 된 일입니까? 2009-12-21 주병순 3184
145366 . 2009-12-21 김창환 4476
145377     대단한 측은지심이십니다. 2009-12-21 김은자 1513
145360 반가톨릭적 사조들에 대한 제재 조치들 2009-12-21 박여향 73410
145365     추천합니다. 2009-12-21 송동헌 14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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