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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757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축복도 백배나 받을 것이고,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 ... 2008-05-27 주병순 734
120764 죄인들의 거룩한 교회? 거룩한 죄인들의 교회? |11| 2008-05-27 이금숙 5234
120779 변장된 축복 / 삶에도 가지치기가 필요하다 |3| 2008-05-28 장병찬 1294
120792 왜 영적투쟁을 하여야 할까? |3| 2008-05-28 양명석 2354
120793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.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... 2008-05-28 주병순 724
120860 마음을 열어야 담을 수가 있다... 2008-05-30 신희상 1424
120863 십자가의 벗들에게 - 그리스도의 요청 2008-05-30 장선희 1464
120893 (104) 새 (The Birds) |3| 2008-05-31 유정자 1624
120895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08-05-31 주병순 834
120903 십자가의 벗들에게 - 예수를 따른 제자들의 네 가지 표시 2008-05-31 장선희 1354
120904 당신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는가? |9| 2008-05-31 안성철 2504
120908 "친구여!! 나이가 들면 이렇게 살게나..." 2008-06-01 노병규 2264
120939 촛불의 소원-사탄을 위한 기도 2008-06-02 김희영 1894
120944 냄비 민족... |3| 2008-06-02 신희상 4584
121008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 |4| 2008-06-03 주병순 1214
121024 마음을 찍는 사진기 2008-06-03 노병규 2164
121052 붉은 일기 |2| 2008-06-04 박혜옥 2604
121062 나는 요즈음 |6| 2008-06-05 박혜옥 2194
121067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2008-06-05 주병순 714
121082 6월 6일은 첫금요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08-06-06 장병찬 1314
121097 간사한 것이란 |3| 2008-06-06 박혜옥 2944
121698     Re:간사한 것이란 2008-06-30 김영희 250
121105 사랑표현 2008-06-07 노병규 1854
121107 [강론] 연중 제 10주일 - 제사보다 자선을 (김용배신부님) |1| 2008-06-07 장병찬 1694
121108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도 돈을 더 많이 넣었다. 2008-06-07 주병순 1134
121123 추기경님 대통령과의 만남을 거부해 주십시오. |1| 2008-06-07 이유재 2454
121124 아름다운 사람 2008-06-07 박혜옥 2344
121129 추기경님 부탁드립니다! 2008-06-07 송남곤 3404
121140 6월 어느 새벽 |4| 2008-06-08 이영주 2294
121179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2008-06-10 주병순 804
121185 옳은 일에 주리고 목 마른 사람은 행복하다. 그들은 만족 할 것이다. 2008-06-10 안성철 12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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