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20280 |
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
|2|
|
2008-05-11 |
주병순 |
53 | 4 |
120282 |
자녀들이 천국을 벌도록 후원합시다.
|8|
|
2008-05-11 |
이현숙 |
208 | 4 |
120293 |
[환 경] 경 부 운 하
|2|
|
2008-05-11 |
조길영 |
163 | 4 |
120297 |
부처님오신날!!! 지선스님-오마이뉴스 기사(생각해볼게 많네요)
|1|
|
2008-05-12 |
강영택 |
239 | 4 |
120307 |
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
|
2008-05-12 |
주병순 |
84 | 4 |
120323 |
미국에 유학보낸 한국학생들 광우병걸리기전에 모두 철수시킵시다.
|3|
|
2008-05-12 |
한동진 |
229 | 4 |
120326 |
똑,똑, 계신가요?
|4|
|
2008-05-12 |
유재범 |
260 | 9 |
120324 |
Re: 뉴스 좀 보세요!!!
|
2008-05-12 |
이신재 |
154 | 7 |
120325 |
'앉은뱅이 소'공개 美단체 "美 쇠고기 가장 위험"
|2|
|
2008-05-12 |
이신재 |
179 | 6 |
120358 |
** (제10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
|1|
|
2008-05-14 |
강수열 |
410 | 4 |
120362 |
인생길이 풀리지 않을 때 / 행복한 사람, 불행한 사람
|
2008-05-14 |
장병찬 |
140 | 4 |
120393 |
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.
|
2008-05-15 |
주병순 |
64 | 4 |
120425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
|
2008-05-16 |
강점수 |
132 | 4 |
120434 |
너무나 한심합니다. 이 원인은 누구들에게....
|2|
|
2008-05-16 |
이용섭 |
324 | 4 |
120461 |
미국이 30개월 이상을 고집하는 까닭은?ㅡ펌
|
2008-05-17 |
이신재 |
147 | 4 |
120469 |
하느님, 당신은 나의 모든 것
|6|
|
2008-05-17 |
김복희 |
304 | 4 |
120480 |
그대도 나처럼 행복하면 좋겠습니다
|5|
|
2008-05-18 |
박혜옥 |
166 | 4 |
120521 |
[미신] 오줌 먹이는 마리아 [가짜를 자라게 하다]
|10|
|
2008-05-19 |
장이수 |
386 | 4 |
120525 |
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
|4|
|
2008-05-19 |
주병순 |
175 | 4 |
120528 |
(공지)광우병/FTA 관련글은 자유토론실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|
2008-05-19 |
굿뉴스 |
1,360 | 4 |
120560 |
신간저서 안내..
|5|
|
2008-05-20 |
소순태 |
192 | 4 |
120569 |
의보 민영화- 카페 회원이 쓰신 글입니다 참고하세요
|1|
|
2008-05-20 |
조은희 |
302 | 4 |
120587 |
엄청난 말에도 이젠 상처받지 않음 [극복했습니다]
|1|
|
2008-05-20 |
장이수 |
238 | 4 |
121232 |
Re:엄청난 말에도 이젠 상처받지 않음 [극복했습니다]
|
2008-06-12 |
김영희 |
21 | 0 |
120595 |
Re:엄청난 말에도 이젠 상처받지 않음 [극복했습니다]
|1|
|
2008-05-21 |
안성철 |
136 | 3 |
120589 |
참 성모님의 모습만을 바라봅니다. [영적인 싸움]
|1|
|
2008-05-20 |
장이수 |
135 | 8 |
120597 |
Re:참 성모님의 모습만을 바라봅니다. [영적인 싸움]
|1|
|
2008-05-21 |
안성철 |
100 | 4 |
120594 |
가르멜산의 성모님 [파티마 성모님]
|7|
|
2008-05-20 |
장이수 |
157 | 4 |
120600 |
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말씀
|1|
|
2008-05-21 |
이현숙 |
147 | 4 |
120618 |
알고 먹읍시다-GMO 혼입구분표[펌]
|2|
|
2008-05-21 |
곽소연 |
213 | 4 |
120645 |
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,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 ...
|2|
|
2008-05-22 |
주병순 |
166 | 4 |
120660 |
부활 신앙의 눈
|
2008-05-23 |
장병찬 |
217 | 4 |
120667 |
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|
2008-05-23 |
주병순 |
122 | 4 |
120677 |
나는 아직 어려요
|4|
|
2008-05-23 |
원연식 |
361 | 4 |
120684 |
배려가 담긴 유머
|
2008-05-24 |
노병규 |
296 | 4 |
120706 |
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, 내 피는 참된 음료다.
|
2008-05-25 |
주병순 |
193 | 4 |
120741 |
내용이 심오하고 삶의 지침이 됩니다.
|
2008-05-26 |
이현숙 |
36 | 1 |
120710 |
어머니 절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.
|1|
|
2008-05-25 |
김성준 |
213 | 4 |
120729 |
가진 것을 다 팔고, 나를 따라라.
|
2008-05-26 |
주병순 |
51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