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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280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|2| 2008-05-11 주병순 534
120282 자녀들이 천국을 벌도록 후원합시다. |8| 2008-05-11 이현숙 2084
120293 [환 경] 경 부 운 하 |2| 2008-05-11 조길영 1634
120297 부처님오신날!!! 지선스님-오마이뉴스 기사(생각해볼게 많네요) |1| 2008-05-12 강영택 2394
120307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2008-05-12 주병순 844
120323 미국에 유학보낸 한국학생들 광우병걸리기전에 모두 철수시킵시다. |3| 2008-05-12 한동진 2294
120326     똑,똑, 계신가요? |4| 2008-05-12 유재범 2609
120324     Re: 뉴스 좀 보세요!!! 2008-05-12 이신재 1547
120325        '앉은뱅이 소'공개 美단체 "美 쇠고기 가장 위험" |2| 2008-05-12 이신재 1796
120358 ** (제10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|1| 2008-05-14 강수열 4104
120362 인생길이 풀리지 않을 때 / 행복한 사람, 불행한 사람 2008-05-14 장병찬 1404
120393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. 2008-05-15 주병순 644
12042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8-05-16 강점수 1324
120434 너무나 한심합니다. 이 원인은 누구들에게.... |2| 2008-05-16 이용섭 3244
120461 미국이 30개월 이상을 고집하는 까닭은?ㅡ펌 2008-05-17 이신재 1474
120469 하느님, 당신은 나의 모든 것 |6| 2008-05-17 김복희 3044
120480 그대도 나처럼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|5| 2008-05-18 박혜옥 1664
120521 [미신] 오줌 먹이는 마리아 [가짜를 자라게 하다] |10| 2008-05-19 장이수 3864
120525 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 |4| 2008-05-19 주병순 1754
120528 (공지)광우병/FTA 관련글은 자유토론실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 2008-05-19 굿뉴스 1,3604
120560 신간저서 안내.. |5| 2008-05-20 소순태 1924
120569 의보 민영화- 카페 회원이 쓰신 글입니다 참고하세요 |1| 2008-05-20 조은희 3024
120587 엄청난 말에도 이젠 상처받지 않음 [극복했습니다] |1| 2008-05-20 장이수 2384
121232     Re:엄청난 말에도 이젠 상처받지 않음 [극복했습니다] 2008-06-12 김영희 210
120595     Re:엄청난 말에도 이젠 상처받지 않음 [극복했습니다] |1| 2008-05-21 안성철 1363
120589     참 성모님의 모습만을 바라봅니다. [영적인 싸움] |1| 2008-05-20 장이수 1358
120597        Re:참 성모님의 모습만을 바라봅니다. [영적인 싸움] |1| 2008-05-21 안성철 1004
120594        가르멜산의 성모님 [파티마 성모님] |7| 2008-05-20 장이수 1574
120600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말씀 |1| 2008-05-21 이현숙 1474
120618 알고 먹읍시다-GMO 혼입구분표[펌] |2| 2008-05-21 곽소연 2134
120645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,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 ... |2| 2008-05-22 주병순 1664
120660 부활 신앙의 눈 2008-05-23 장병찬 2174
120667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2008-05-23 주병순 1224
120677 나는 아직 어려요 |4| 2008-05-23 원연식 3614
120684 배려가 담긴 유머 2008-05-24 노병규 2964
120706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,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08-05-25 주병순 1934
120741     내용이 심오하고 삶의 지침이 됩니다. 2008-05-26 이현숙 361
120710 어머니 절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. |1| 2008-05-25 김성준 2134
120729 가진 것을 다 팔고, 나를 따라라. 2008-05-26 주병순 5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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