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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686 |
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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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1 |
주병순 |
92 | 4 |
119688 |
성경+기도서+성가책 합본 좀 만들어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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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1 |
김동성 |
237 | 4 |
119697 |
잘 사랑 한다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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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2 |
이금순 |
152 | 4 |
119703 |
좋은 인연이 된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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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2 |
박남량 |
158 | 4 |
119715 |
스스로 명품이 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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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2 |
노병규 |
281 | 4 |
119747 |
서둘러 판단하지 말라 - 네가지 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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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4 |
장병찬 |
147 | 4 |
119784 |
'사랑은 열쇠를 쥐고있다' [무지의 구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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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5 |
장이수 |
129 | 4 |
119796 |
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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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6 |
주병순 |
62 | 4 |
119797 |
신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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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6 |
최태성 |
152 | 4 |
119805 |
회개하지 않는 100단 보다 양심성찰 10분이 낫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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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6 |
장이수 |
406 | 4 |
119806 |
미신적인 신심 글은 아무 도움이 안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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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6 |
장이수 |
101 | 4 |
119812 |
뉴만 추기경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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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7 |
장선희 |
356 | 9 |
119817 |
공의회를 소집하신 요한 23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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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7 |
이현숙 |
109 | 5 |
119816 |
김연형님 참고 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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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7 |
장선희 |
348 | 3 |
119819 |
Re: 널 뛰는 여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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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7 |
이인호 |
208 | 2 |
119815 |
신문을 보다가, 맥주 한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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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7 |
이성훈 |
354 | 4 |
119825 |
“Totus Tuus”(또뚜스 뚜우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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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7 |
장선희 |
616 | 4 |
119828 |
'내 모든 것 주님의 것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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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7 |
황중호 |
256 | 9 |
119850 |
천사의 가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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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8 |
장병찬 |
77 | 4 |
119883 |
어린이들이 불쌍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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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9 |
변성재 |
125 | 4 |
119888 |
천사처럼 거룩하게 기도하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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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9 |
박남량 |
105 | 4 |
119889 |
고통 중에 함께 계시는 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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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9 |
장병찬 |
179 | 4 |
119925 |
** (제7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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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30 |
강수열 |
240 | 4 |
119932 |
언어만 가지고 헛되이 찾으려 들지 마소 [동양철학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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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30 |
장이수 |
76 | 4 |
119943 |
요설스런 언어집착이 영혼타락과 언어죄악을 부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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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30 |
장이수 |
41 | 1 |
119957 |
양과 염소 [현존 의식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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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30 |
장이수 |
105 | 4 |
119963 |
'오류의 두번째 돌맹이' [ 도치 현상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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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01 |
장이수 |
39 | 1 |
119959 |
2008년 4월 29일 분당골(분당요한성당) 성음악 축제 실황 연주 음악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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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01 |
소순태 |
94 | 4 |
119976 |
광우병 소가 이땅에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소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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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01 |
김영선 |
105 | 4 |
119977 |
동해, 하늘과 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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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01 |
김복희 |
230 | 4 |
119989 |
앞으로 자게판 글쓰실려면 요걸 하나씩 미리 먹어두서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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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01 |
이인호 |
392 | 4 |
120020 |
Re:예수님을 우리 안에 항상 모시고 있으문 두려울게 하나 없시유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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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02 |
박여향 |
64 | 2 |
119994 |
답답한 마음에 몇글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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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01 |
백현옥 |
223 | 4 |
119998 |
술이나 한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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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02 |
김광태 |
233 | 4 |
120042 |
김포성당 주임신부님이신 신교선 신부님의 번역서인 [365일 어린이 성경]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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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02 |
박미아 |
546 | 4 |
120053 |
** (제8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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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03 |
강수열 |
418 | 4 |
120076 |
꿈속에 나타난 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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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03 |
박혜옥 |
466 | 4 |
120095 |
극단적인 언표는 삼가했으면 (주님 승천 대축일을 경축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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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04 |
박여향 |
202 | 4 |
120096 |
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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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04 |
주병순 |
79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