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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883 어린이들이 불쌍하다 2008-04-29 변성재 1254
119888 천사처럼 거룩하게 기도하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|2| 2008-04-29 박남량 1054
119889 고통 중에 함께 계시는 분 2008-04-29 장병찬 1794
119925 ** (제7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2008-04-30 강수열 2394
119932 언어만 가지고 헛되이 찾으려 들지 마소 [동양철학] |3| 2008-04-30 장이수 764
119943     요설스런 언어집착이 영혼타락과 언어죄악을 부른다 |1| 2008-04-30 장이수 411
119957 양과 염소 [현존 의식] |3| 2008-04-30 장이수 1014
119963     '오류의 두번째 돌맹이' [ 도치 현상 ] |3| 2008-05-01 장이수 341
119959 2008년 4월 29일 분당골(분당요한성당) 성음악 축제 실황 연주 음악 ... |3| 2008-05-01 소순태 924
119976 광우병 소가 이땅에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소서. |1| 2008-05-01 김영선 1044
119977 동해, 하늘과 바다 |12| 2008-05-01 김복희 2264
119989 앞으로 자게판 글쓰실려면 요걸 하나씩 미리 먹어두서유. |11| 2008-05-01 이인호 3924
120020     Re:예수님을 우리 안에 항상 모시고 있으문 두려울게 하나 없시유! |2| 2008-05-02 박여향 632
119994 답답한 마음에 몇글자... |1| 2008-05-01 백현옥 2224
119998 술이나 한잔 |5| 2008-05-02 김광태 2334
120042 김포성당 주임신부님이신 신교선 신부님의 번역서인 [365일 어린이 성경]을 ... |5| 2008-05-02 박미아 5454
120053 ** (제8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2008-05-03 강수열 4154
120076 꿈속에 나타난 노 신부 |20| 2008-05-03 박혜옥 4654
120095 극단적인 언표는 삼가했으면 (주님 승천 대축일을 경축함) |4| 2008-05-04 박여향 2004
120096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. 2008-05-04 주병순 774
120103 힘을 받아 증인이 되다 [ 말씀 해석 / 로고스, 레마 ] |2| 2008-05-04 장이수 3024
120104     어리석은 문자 해석 [ 문자 와 성령 ] |1| 2008-05-04 장이수 662
120106 진짜 신자는 /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2008-05-04 장병찬 1654
120117 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 2008-05-05 주병순 1064
120118 야생화-------고마리 |3| 2008-05-05 김경희 2594
120126 김포성당 어린이날 행사입니다. |3| 2008-05-06 박미아 2104
120129 마리아께 봉헌함, 그 의미는 무엇인가? |2| 2008-05-06 장병찬 1734
120136 사람이 악해지면 어디까지 악해질 수 있을까? |5| 2008-05-06 박영호 3344
120205 ** (제9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|1| 2008-05-09 강수열 4184
120216 내 어린 양들을 돌보아라. 내 양들을 돌보아라. 2008-05-09 주병순 1704
120239 젊은 망명자 2008-05-10 박혜옥 1344
120255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며, 그의 증언은 참되다. 2008-05-10 주병순 3124
120262 "너는 나를 사랑하느냐" [사랑 받으시려는 하느님] |1| 2008-05-10 장이수 1024
120271 베스트!광우병이 무서운것은 죽음이 아니다..그 진실~!대공황! |5| 2008-05-10 최규창 13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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