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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19197 |
예수님께 직접 가는 것을 <가로 막는> 삐둘어진 신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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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6 |
장이수 |
125 | 4 |
| 119198 |
'비정상적'인 상태의 삐둘어진 신심 [내용 추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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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6 |
장이수 |
89 | 4 |
| 119200 |
과장,이설을 전하는 이들은 분명 문제의 소유자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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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6 |
장이수 |
86 | 5 |
| 119208 |
빵을 떼실 때에 그분을 알아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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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6 |
주병순 |
128 | 4 |
| 119222 |
Re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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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7 |
김영훈 |
99 | 1 |
| 119210 |
가짜마리아 앞세우는 영적반란[마리아의 사람들이 아니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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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6 |
장이수 |
208 | 4 |
| 119280 |
Re:가짜마리아 앞세우는 영적반란[마리아의 사람들이 아니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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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9 |
이현숙 |
24 | 1 |
| 119211 |
마리아의 손에 의해서 바쳐진다 [제단 = 마리아 = 제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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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6 |
장이수 |
97 | 5 |
| 119212 |
이런 황당한 신심에서 '성 루도비꼬'를 읽게 되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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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6 |
장이수 |
102 | 4 |
| 119220 |
사랑을 위하여 -김종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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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6 |
박광용 |
230 | 4 |
| 119242 |
순명 [평화신문-김지영 신부-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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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7 |
유재범 |
305 | 4 |
| 119243 |
성모 신심 - 한국 천주교회와 성모 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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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7 |
유재범 |
307 | 4 |
| 119251 |
♣ 가난을 깨닫기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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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8 |
노병규 |
158 | 4 |
| 119254 |
고들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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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8 |
조용훈 |
213 | 4 |
| 119258 |
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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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8 |
주병순 |
88 | 4 |
| 119260 |
지요하 신앙문집 3권 동시 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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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8 |
지요하 |
223 | 4 |
| 119269 |
사랑이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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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8 |
박혜옥 |
173 | 4 |
| 119272 |
둘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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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8 |
원연식 |
180 | 4 |
| 119300 |
이현숙님 이게 무슨 짓입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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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9 |
유재범 |
583 | 4 |
| 119393 |
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, 내 피는 참된 음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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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1 |
주병순 |
90 | 4 |
| 119396 |
“논밭 없애라” 식량빈국의 합창 - 김영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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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1 |
신성자 |
197 | 4 |
| 119430 |
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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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2 |
주병순 |
69 | 4 |
| 119432 |
목련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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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2 |
한영구 |
151 | 4 |
| 119438 |
성령을 거스리면 / 결코 용서받지 못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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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2 |
장이수 |
269 | 4 |
| 119453 |
해석을 부탁드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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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3 |
김영희 |
208 | 2 |
| 119439 |
현세에서 용서받지 못했기에 / 성령을 거스리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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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2 |
장이수 |
86 | 3 |
| 119440 |
죄에 기울어짐/고의적인 악의 지속은 다르다 [교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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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2 |
장이수 |
78 | 3 |
| 119443 |
Re: 장이수님 도배하지 말고 밀어내지 맙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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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2 |
박영호 |
208 | 3 |
| 119444 |
Re: 컴에 미친 박 영 호(참조 장병찬 선생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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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2 |
박영호 |
255 | 2 |
| 119442 |
성소주일을 의미있게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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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2 |
성령선교수녀회 |
142 | 4 |
| 119446 |
이층집 창가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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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2 |
원연식 |
201 | 4 |
| 119465 |
4월 숲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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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3 |
최태성 |
101 | 4 |
| 119471 |
** (제1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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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4 |
강수열 |
757 | 4 |
| 119516 |
'더 쉽게 가는 지름길' / '다른 이름' [사탄의 가르침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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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5 |
장이수 |
170 | 4 |
| 119527 |
결코 성모님을 예수님과 분리 시켜 생각할 수 없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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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5 |
이현숙 |
150 | 5 |
| 119529 |
당신들의 거짓 마리아 (성부와 성모는 하나)와 다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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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5 |
장이수 |
105 | 4 |
| 119526 |
'감성계와 지성계' / '인식의 오류' [칸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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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5 |
장이수 |
197 | 4 |
| 119528 |
불완전한 '마리아 신심'에 예속된 영혼은 불행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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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5 |
장이수 |
67 | 2 |
| 119534 |
나는 내 사제들이 생명으로 충만하기를 바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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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6 |
장병찬 |
134 | 4 |
| 119565 |
삼위일체<와>사위일체 [하느님 말씀을 변조시킨 죄악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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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6 |
장이수 |
234 | 4 |
| 119570 |
[성령과 신부]성령의 정배이신 신부가 완결자[4위일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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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6 |
장이수 |
58 | 2 |
| 119585 |
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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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7 |
주병순 |
110 | 4 |
| 119599 |
교만 때문에 이단자, 우상숭배자가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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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7 |
장이수 |
93 | 4 |
| 119623 |
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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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8 |
주병순 |
118 | 4 |
| 119638 |
교황: 주교 임무는 사람들을 살아계신 하느님과의 조우로 이끄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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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8 |
박여향 |
130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