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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3830 요즘 만난 그림들 2010-05-05 신성자 3547
154688 이제 떠날 때가 되었지요 ? 문경준님.. 2010-05-20 김선회 35420
154697     Re: 저도 상기시켰는데 두고 보아야지요 2010-05-20 홍석현 19413
154694     순직장병은 영웅이고 살아남은 장병은 죄인?? 2010-05-20 곽일수 19812
154715        Re:살아남은 장병들도 마음이 편치 않을것 같습니다. 2010-05-20 이성훈 2161
154693     Re:이제 떠날 때가 되었지요 ? 맞아요... 2010-05-20 김은자 23412
154698        Re:가재는 게편 2010-05-20 홍석현 1907
154711           Re:가재는 게편 2010-05-20 장세곤 1627
154703           한·미 합훈 중이었는데…잠수정 침투 모를수 있나 2010-05-20 김은자 1547
154705              한미 군형법 차이는? 2010-05-20 김은자 1378
15471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대한민국 국민 맞습니까? 2010-05-20 소민우 19514
15471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군대 미필이신가보다...저처럼요... 2010-05-20 김은자 1849
15474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미신과 과학을 분별하지 못하심은? 2010-05-21 김은자 2294
160118 신임 주임신부 환영 2010-08-18 유시홍 3542
160177 점심 맛나게 드시구랴^^; 2010-08-19 김병곤 35413
160190     Re:두분 형제님 서로 화해 하십시요 2010-08-19 박영진 1556
160178     Re:점심 맛나게 드시구랴^^; 2010-08-19 권기호 20517
160180        Re40여분보다 빠른 3분 반응 ^^; 2010-08-19 김병곤 1488
160606 아름다운 전주 전동 성당 2010-08-23 유재천 3545
160628     Re:아름다운 전주 전동 성당 2010-08-24 김병곤 1403
161679 천주교회의 환경사랑 2010-09-06 이정희 35411
161684     . 2010-09-06 이효숙 17511
161693        발전적인 개선방향 2010-09-06 이정희 1969
161696           발전적인 개선방향에 이런 것도 있습죠? 2010-09-06 홍세기 21010
165474 아주 먼거리를 망원렌즈로 당겨 촬영한... 2010-11-04 배봉균 3549
165475     Re:아주 먼거리를 망원렌즈로 당겨 촬영한... 2010-11-04 배봉균 1086
166872 온 세상 교회의 주인이신 주님 우리는 지금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요? 2010-11-27 문병훈 3544
169929 교회의 인증 없는 주관적 맹신에 현혹당해서는 안됨 2011-01-18 박여향 3546
170072 현대 생태사상과 그리스도교 ----바오로 딸 2011-01-20 박승일 3542
170671 포도밭 노래 2011-01-30 김초롱 3541
170841 해마다 드리는 설날 인사 2011-02-02 배봉균 3548
170970 쇠박새 2011-02-06 배봉균 3546
170972     Re:쇠박새 2011-02-06 조명숙 1202
170971     Re:쇠박새 2011-02-06 배봉균 1815
171111 부끄러움에 관한 명상 2011-02-08 이상훈 35411
171533 삶의 현장(現場) 2011-02-18 배봉균 3549
177094 비가 그치자.. 2011-07-01 배봉균 3540
177349 팔당댐 방류 - 물 구경 |2| 2011-07-09 배봉균 3540
178666 성지순례 |4| 2011-08-16 김종대 3540
178679     Re:성지순례 2011-08-16 이수석 1940
178775        Re:성지순례 |3| 2011-08-19 김종대 1620
183321 이 굳뉴스자유게시판 정말 서글픕니다... |4| 2011-12-27 안현신 3540
184270 루터는 왜 종교 분열을 일으켰을까? |26| 2012-01-26 이정임 3540
186831 MBC / 8인의 사형수와 푸른 눈의 투사들 |24| 2012-04-16 김경선 3540
186833     신부님 이제 마음껏 이야기하십시오/ 시노트 신부님 |3| 2012-04-16 김경선 2240
188307 이런 사진, 처음 촬영했습니다. |4| 2012-06-19 배봉균 3540
191117 진정한 복수는 어떤 것일까? |3| 2012-09-05 박창영 3540
192936 [구약] 창세기 33장 : 야곱과 에사우의 재회 2012-10-11 조정구 3540
193333 신앙에도 학습이 필요하다 |12| 2012-10-23 신성자 3540
195516 고릴라 실험 |19| 2013-01-24 권기호 3540
196447 시집을 잘 간다는 것 |7| 2013-03-10 신동숙 3540
197592 뚝잘라 말해 2013-04-23 신성자 3540
198222 세계 평화의 성모상, 청동 주물 조립현장 방문(2013.05.24) 2013-05-25 박희찬 3540
200606 순수한 절망을 본 적이 있나요? 2013-08-31 이금숙 3540
200629        잠시 아웃. |1| 2013-09-01 이금숙 21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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