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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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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22 |
주병순 |
13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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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! 제가 알코올 의존자 였던것에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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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22 |
임재양 |
22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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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 재범님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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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23 |
송동헌 |
35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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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송동헌님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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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23 |
유재범 |
256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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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식아 잼없당...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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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23 |
신희상 |
33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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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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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24 |
주병순 |
13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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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네딕토 16세 성탄전야 미사 강론: 예수께선 창조의 복원을 위해 오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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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26 |
박여향 |
20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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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교님들이 태안을 찾아 '위로미사'를 지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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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26 |
지요하 |
29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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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산한 안흥항에서 성탄절 회식을 즐겼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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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26 |
지요하 |
24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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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만화] 태아 움베르트 이야기 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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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28 |
김신 |
13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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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해를 또 보내며 맞으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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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28 |
최태성 |
20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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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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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28 |
주병순 |
9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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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림픽 공원의 조각 작품 39 / 모비딕 신념을 쥐고 있는 현상 - Kla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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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28 |
배봉균 |
13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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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만화] 태아 움베르트 이야기 (3)-(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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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29 |
김신 |
16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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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말이면 빼 놓을 수 없는 것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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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29 |
박요한 |
300 | 4 |
| 115890 |
[만화] 태아 움베르트 이야기 (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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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30 |
김신 |
148 | 4 |
| 115896 |
김 신 베드로 형제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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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30 |
송동헌 |
593 | 4 |
| 115912 |
태아 움베르트 이야기 (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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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31 |
김신 |
13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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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하나 부끄러운 1등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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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31 |
이현숙 |
31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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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쟁이들과 어울리는 즐거움/'취안'으로 미술작품을 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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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31 |
지요하 |
229 | 4 |
| 115941 |
태아 움베르트 이야기 (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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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31 |
김신 |
14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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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대, 차라리 떠나라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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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1 |
송동헌 |
78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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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답변을 기억하십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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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1 |
송동헌 |
15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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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존경하올 송회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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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1 |
조정제 |
283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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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경하는 송동헌 회장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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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1 |
조정제 |
17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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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곡을 일쌈는 그대, 차라리 떠나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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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1 |
유재범 |
280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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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훌륭한 제목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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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1 |
송동헌 |
15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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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신다면 정말 다행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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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1 |
유재범 |
105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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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페인, 가정 수호 시위에 200만 명 운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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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1 |
김신 |
19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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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신학교 손희송교수신부님 (교의신학) - 마리아론 강의 동영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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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이인호 |
33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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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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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2 |
이현숙 |
30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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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아 움베르트 이야기 (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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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3 |
김신 |
15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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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왜 교회는 새해첫날을~"허윤석(세례자요한)신부님강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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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3 |
김원빈 |
30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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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괜찮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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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3 |
박남량 |
23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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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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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4 |
주병순 |
14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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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과 동행하는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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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4 |
장병찬 |
25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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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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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6 |
주병순 |
183 | 4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