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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3686 당신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... 2007-09-28 주병순 1064
113791 멋진 학춤을 추기 위해서는.../ 이현철 - 이 밤을 음악과... |7| 2007-10-04 신희상 3184
113792     Re : 멋진 학춤을 추기 위해서는... |4| 2007-10-04 배봉균 1166
11379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7-10-05 강점수 1524
113846 군인 주일을 맞아 아들에게 쓴 편지 |2| 2007-10-08 양명석 2364
113859 나의 삶이 되기도 하는 타인의 삶 / 이현철 |24| 2007-10-08 신희상 6074
113882 주님,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. |4| 2007-10-10 주병순 1584
113908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좇아내는 것이면,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... |1| 2007-10-12 주병순 1254
113922 예수님에게서 리더십의 典型을 만나다! |1| 2007-10-13 양명석 2964
113948 멈추지 않는 앙코르 / 이현철 |10| 2007-10-14 신희상 2974
113957 |8| 2007-10-15 최태성 1724
113969 매괴 성모 순례지(감곡성당, 옛 장호원 성당) |1| 2007-10-16 이경복 3634
113981 개신교 아버지학교를 다녀와서 천주교 꾸르실료, M.E에 대한 고찰 |5| 2007-10-16 목진원 7674
114007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07-10-18 주병순 984
114018 걱정이 있는 곳에 기도를 바쳐라 2007-10-18 이년재 2344
114049 한 방이면 끝난다. 2007-10-20 박창영 1454
114066 게시판은 가을을 타는가.... |2| 2007-10-21 신희상 2134
114139 향수... |3| 2007-10-24 신희상 2894
114180 유 병노 님의 새로 태어남을 축하드리며 |1| 2007-10-25 양명석 2304
114191 용서와 사랑에 대하여 2007-10-26 권영분 2004
114201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- 원태연 시 이병헌 낭송 |4| 2007-10-26 신성자 5794
114207 성 베네딕도 수도원 홈페이지 개편 기념으로 선물을 드립니다 2007-10-27 왜관수도원성소담당 4664
114216 a |1| 2007-10-28 오유순 1944
114230 그레고리오 성가 살베 레지나 감상-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|1| 2007-10-29 왜관수도원성소담당 2194
114233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... 2007-10-29 주병순 844
114234 *성공에 관한 명언* |1| 2007-10-29 최진국 1774
114238 소요산 단풍 |15| 2007-10-29 최태성 2694
114241 용문산 |4| 2007-10-29 양순덕 3394
114242 너 이리 나와 봐 |2| 2007-10-30 신성자 5234
114248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. |2| 2007-10-30 주병순 1394
114276 시월의 마지막 밤을 ... |2| 2007-10-31 신희상 36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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